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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외모 후려치는 엄마가 있나요?

쓰니 |2025.11.13 10:00
조회 8,441 |추천 25
안녕하세요

30대 중 후반 평범한 애기 엄마에요

정말 참다참다 친정엄마인데도 너무 기분나빠서 네이트판이라는 곳에 글 한번 써봐요 ..

대체 이런 엄마가 다른집에도 있는지..ㅜ

어릴때부터 외모얘기를 많이 하셨었고 쫌만 쪄도 관리해라,

막상 또 다이어트하면 너무 말라서 별로다ㅡㅡ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막상 20대때 회사나 지인들 만나면 외모 칭찬도 많이 듣고
고백도 꽤 받았어요

자꾸 외모지적하길래 기분나빠서 나 그래도 칭찬도 많이 받고 인기도 좀 있다!!! 발끈해서 말하면
거기 이쁜사람 진짜 없나보다~~ 이러시고ㅡㅡ

지금 30대 후반 애기엄마가 됐는데도 피부가 푸석푸석하다 체형관리해라ㅡㅡ 진짜 지긋지긋해요

애기 어린이집 체육대회때 오셨는데
원장님이 선생님들이 ㅇㅇ 엄마 왜케 이쁘냐고~~~다들 그래요 너무 미인이세요 칭찬하는걸 듣고는

거기서는 니가 미인소리 듣겠더라 이쁜사람 한명도 없더라

ㅡㅡ 아니 그냥 아예 아무말도 안하면될껄 굳이굳이
딸을 그렇게 후려치고 싶을까요?

이런엄마가 또 있을까요? 원래 딸 외모에 그렇게 지적들을 하시는건가요?? 엄마랑 말하면 자존감떨어지고 스트레스 받아서 친정 안가고싶네요
추천수25
반대수4
베플ㅇㅇ|2025.11.13 20:27
엄마 주름이늘었네. 하고 거울보여주세요. 나지적하기전에 엄마먼저 관리하고말해. 하심될듯. 계속외모지적할때마다 쓰니는 주름, 눈이쳐졌다, 검버섯늘었다, 노인들 특징 지적하세요.
베플ㅇㅇ|2025.11.13 22:29
그거 외모콤플렉스 심해서 그런 거임 외모에 콤플렉스 심한 사람들은 상대방 욕할 때 무조건 외모갖고 딴지 걺 돈에 열등감 있으면 부자면 부자라고 욕하고 가난하면 가난하다고 욕함 그냥 안타깝네… 하고 넘기는 게 상책 말 들어도 못 고침 평생을 그렇게 살아서… 어떻게 아냐고요? 저희 엄마랑 언니가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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