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중 후반 평범한 애기 엄마에요
정말 참다참다 친정엄마인데도 너무 기분나빠서 네이트판이라는 곳에 글 한번 써봐요 ..
대체 이런 엄마가 다른집에도 있는지..ㅜ
어릴때부터 외모얘기를 많이 하셨었고 쫌만 쪄도 관리해라,
막상 또 다이어트하면 너무 말라서 별로다ㅡㅡ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막상 20대때 회사나 지인들 만나면 외모 칭찬도 많이 듣고
고백도 꽤 받았어요
자꾸 외모지적하길래 기분나빠서 나 그래도 칭찬도 많이 받고 인기도 좀 있다!!! 발끈해서 말하면
거기 이쁜사람 진짜 없나보다~~ 이러시고ㅡㅡ
지금 30대 후반 애기엄마가 됐는데도 피부가 푸석푸석하다 체형관리해라ㅡㅡ 진짜 지긋지긋해요
애기 어린이집 체육대회때 오셨는데
원장님이 선생님들이 ㅇㅇ 엄마 왜케 이쁘냐고~~~다들 그래요 너무 미인이세요 칭찬하는걸 듣고는
거기서는 니가 미인소리 듣겠더라 이쁜사람 한명도 없더라
ㅡㅡ 아니 그냥 아예 아무말도 안하면될껄 굳이굳이
딸을 그렇게 후려치고 싶을까요?
이런엄마가 또 있을까요? 원래 딸 외모에 그렇게 지적들을 하시는건가요?? 엄마랑 말하면 자존감떨어지고 스트레스 받아서 친정 안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