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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진상들…

Kumbok |2026.01.23 12:26
조회 4,691 |추천 8
안녕하세요 편의점에서 알바하고 있어요
오늘 있었던 일 때문에 하루 종일 기분이 너무 가라앉네요.

어떤 할아버지가 커피머신 앞에 아무 말 없이 서 계시더니 커피를 내리시더라고요. 기다렸어요…
그러곤 말없이 3천원만 주셔서 작은 사이즈3잔 맞으세요 했더니 맞데요 ..
근데 두잔 들고 가시는데 양이 작은 사이즈가 아니에요 바로 커피머신기로 갔더니 나머지 한잔이 라지로 나오고 있더라고요 들어오셨을때 얘기했죠 커피 세잔 라지 받으신거에요?했더니 맞데요 제가 가만이 벙쩌있으니까 돈 주면 되잖아 이래요….추가요금은 받았는데 기분이 안좋아요 이분 일행분이 매일 개인 사유 직역인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무 말도 없이 주차하시고 인사 한마디 없이 가시는데 그냥 뒀거든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근데 너무 정떨어지네요
너무 우울해서 처음 글올려봐요

추천수8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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