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조지아로 이주한 후 지금은 여기 미국동부시간으로 2026년 3월 02일 밤 11시 29분입니다.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기억은 나지만 그걸 다 옮기기에는 글이 너무 길어질 것이고...있는 그대로 쓰자니 누워서 침뱉기이기도 하고 그럴 리 99.9% 없겠지만 0.1%의 확률로 아내가 이 글을 보면 저인 줄 알고 가만두지 않을 터, 최대한 중립적 입장?!에서 대충 살살 조용히....혹 잊지 않으면, 할 수 있는 한 지난 6년 여 동안 찍은 사진들도 올려보고 그 스토리를 중심으로, 시간적이 아니라 대충... 글을 올려볼게요.이런저런 일들 중 작년, 2025년 9월 Hyundai Motor America Metaplant Georgia에서의 이민단속 사건 이후 가장 크게 타격을 입은 것 같은데, 그곳에 현대자동차 뿐 아니라 LG도 있고, 현대제철도 있고, 주변에 협력업체들도 여럿 있는데 웬만한 곳들은 다 가본 듯 합니다....분명... 잊어버리고 있다가 몇 달 만에 하나 올리고, 또 어쩌면 1년 후에 또 올리고 할 지 모르지만 네이트 판을 제 추억의 기록지 및 앨범처럼 생각하며 올려볼까 해요.캘리포니아에서 알게 된 어떤 가정과 같이 조지아에 왔지만, 그분들이 자의적고의적악의적으로 하지 않으셨을 지라도 우리 가족은 어떤 면에서 사기당한 꼴이 되기도 했고... 에휴, 마음이 아프네요...여하튼...캘리포니아에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퇴직금 명목으로 받은 돈을 두어 달 만에 다 소비하고, 7월인가부터 다녔던, 삼성전자 백색가전수리 제 1차 협력업체에서 일하다가 12월달에 나름 규모가 큰 한인마트에 취직하게 되고, 그곳에서 알게 되고 만나게 된 참 소중한 분 및 분들과의 기억도, 그리고 그안에서 나이 40대 중반이 되도록 아직 성숙하지 못한 인격이 좌충우돌하던 모습도...뭐가뭔지 혼동스럽지만 일단 그냥 아무거나 사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