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도 될 말을 툭툭 던지는 어른..
txc
|2026.03.16 10:30
조회 6,931 |추천 45
안해도 되는 말 예시 추가 몇개만 할께요
아이들이 내가 한 음식 잘 먹음..
다음에 꼭 같은 음식을하고
할머니가 한게 제일 맛있지?
아이들이 새옷을 입은건 어찌나 금방 아시는지
옷도 입지도 않으면서 또 샀니?
이런 정도요...?
그런 어른들 있죠..
막말하는건 아닌데..
진짜 그냥 지나가는 말로..
굳이 안해도 되는 말을
습관적으로 하시는 어른...
식사자리에서 잘먹었다 보다는
맛도 없고 비싸기만 하다
어디 여행가자하면 고맙다가 아니라
니네는 돈도 많다..
그게 본인 자리를 까먹는다는걸 왜 모르실까요..
가까이 살아서 아이들도 자주보니
이젠 아이들마저 어른말에 대꾸조차 안하네요..
- 베플ㅇㅇ|2026.03.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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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도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만드는 스타일ㅋㅋ 뭐 하나 사드려도 다들으라는듯이 혼잣말아닌 혼잣말로 궁시렁 궁시렁 욕하심 잘만 드시면서... 그리고 화법 자체가 할머니 오늘 날씨 좋아요~ 하면 그럼 3월 다 가고 4월이 오는데 좋지 그럼 안좋겠냐!!! 하는 화법이라 점점 말을 닫게됨 ㅋㅋ 참 듣고있자니 너무 지침
- 베플대박|2026.03.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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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삶이 행복하고 여유로우면 저런말이 안나가요 본인 현실이 힘들고 박복하면 세상 보는 눈이 삐뚤어지고 남이 잘사는 꼴 못봄. 불쌍한 인간이다 생각해요 실제 그러하니깐
- 베플ㅇㅇ|2026.03.1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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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도 부모님이 그러세요. 그러니까 같이 맛집이고 여행이고 안가게 되더라구요. 말을 섞을수록 유쾌하지 않아서 연락도 잘 안하고 거리두게 되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