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가스라이팅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ㄱㅂ |2026.04.13 12:50
조회 435 |추천 0


제가 글을 쓴 이유는 아주 오랫동안 알고지낸 친구이야기입니다.초등학교때부터 친하게지냈고 아직도 종종 연락하며 지내는친구이고가족들이랑도 서로 알고있는 사이입니다.
얼마전 다른친구랑 가다가 친구동생을 우연히 마주쳤고 안부를 묻는와중에 이제 언니랑 연락을 안한다고 인연끊었다고하더라구요. 
친구가 예전부터 동생한테 막 대한다고 생각은 했지만 무슨일인가 했는데언니가 일방적으로 엄마한테도 연락하지말라고하고 동생한테도 연락하지말고인연끊고살자고 했다고하더라구요
형부랑은?이라고 했더니 형부랑 예전에는 잘 지냈는데 형부가 빌려준돈을 안갚아서 싸운이후 연락을 안한다고 했고, 형부 ㅁㅊㄴ이라며 언니 때려서 경찰부른적도 있다며, 남들한테는 세상좋은척하면서 술취하면 집에서 폭력적으로 변한다고, 두얼굴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친구는 저한테는 남편이 자기말에 꼼짝못한다는식으로 얘기도 많이했었고남편이 집안일도 다 한다고 했었거든요. 부부동반으로 아이들이랑 함께 놀러갔을때도 친구한테 엄청 잘해주는걸 제가 보기도 했구요
그러다 옆에 있는친구가 동생이랑 헤어지고나서벌써 아는사람은 다 아는데 혼자 숨기기 바쁘다며. 자기는 알고 있었다고하더라구요 만나기로 약속해놓고 갑자기 일이 생겼다며 취소한적이 한두번도 아니고그러다 길가다 만났을때 그 더운날 마스크끼고있는데 턱밑으로 심한 멍자국도 보였다고합니다가족들이랑도 인연끊고 친구들이랑도 멀어지고..친구들이랑은 그럴수있다고해도 동생이랑 인연을 끊었다는게 좀 이상했어요

남에 집에 간섭하는건 좋지않다는건 알지만요즘 워낙 세상이 흉흉하고 아이도 있는집이라 걱정이되서 물어본다는게앞뒤 상황도 없이 그냥 올렸던거같아요

친구가 오랜 친구들이랑도, 최근에 가깝게 지낸 사람들과도가족들이랑도 인연을 끊고 회사도 안가며 집에만 있는게 걱정되긴했지만제가 이러는게 오지랍인거같고해서 친구가 연락올때까지 기다려보려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