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50대 엄마입니다.. 성인 자녀(딸2)이 있습니다
나름 취업도 잘했고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애들한테 월 10+10씩 한달 용돈을 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거절하더군요.. 저도 돈을 벌고 있지만 자식한테 받는 그냥 기쁨을 누리고 싶고해서 말한건
데 참 쓸쓸하고 기분이 좀 상하네요. 음식을 사도 자식 돈쓰는게 아까워 돈도 못내게 하는
데 택배는 하루가 멀다하고 시키고 놀러다니면서 부모한테 쓰는 돈은 아까울까요? 부모는 자식
한테 한없이 너그러워야먄되는건가요? 돈보다 마음이 쓸쓸하여 글남깁니다 위로좀 해주세요
참고로 큰애는 2년전에 타지역으로 독립해서 살고 있어요^^ 제가 서운하게 생각하는게 평
범한건지 아님 제 욕임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