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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였습니다...관계계속 유지 해야 할까요?

주인공 |2009.07.16 22:44
조회 365 |추천 0

26살 남자 입니다...

현제 전문직 학원에서 일을 하구 있습니다...

나이에 비해 업종에선 이름두 있구 인정도 받고 있으며 인맥도 넓습니다...

 

학원에서 근무중 저보다 2살어린 학생에게 첫눈에 반해버렸습니다...

그러다 친해져 같이 밖에서 밥두 먹고 술두 한잔하구요...

다른 학원생들보다 더 챙기게 돼고...여기저기서 저에게 일할때 필요한물품을

홍보좀 해달라며 지원해주시는분들이 있으신데 대부분 있는 물건이기에

그 아이에게 주구...또 주구...그냥 퍼줬습니다...ㅡㅡ

 

밖에 나가서 둘이 있으면...

매번 하는말이 선생님은 참 괜찮은 사람이다...멋있는사람이다...

그러더라구요...

그러니 점점 더 마음이 끌려갔구요

 

계속 만남을 유지해가고...얼떨결에 제가 그아이에게 좋아한다구 말했습니다...

그당시엔 어물쩍 어물쩍 넘어갔구요...

 

그런 상태에서 몇일뒤에 같이 술을 했습니다...

같이 술을 마셧는데 그 아이는 취해버렸구...

취한 상태에서 제게

"오빤 참 잘난사람인데 자신감이 부족해..."

이러군 뻗어서 자버리더라구요...;;

집에 데려다 주려고 일으켜 세우는데 제게 안겨서 잠깐동안 있더니...

조금만 있다가 가자구 제 무릎을 베구 자드라구요...

 

순간 지금 고백해볼까...하는 오만 잡생각이 다드는데

애가 술이 취한 상태라 깨워 집에 데려다 줬습니다...

 

그리곤 다음날 아침에 제게 자기가 어제 실수 한거 없냐며 전화오는데

딱히 없다구 하구 끊었죠...

 

고백해야겟다...마음을 먹고 저녁에 술한잔 하자구 했습니다...

근데 피곤하다구 거절...

다시 저녁쯤 전화해서 보자니깐 피곤해서 집에 가야된다구 거절하드라구요...

전화루 라두 얘기하자 싶어서 전화했더니 이젠 전화두 받질 않고...

전 너무 답답해서 오늘 꼭 얘기를 해야겠기에...문자를 보냈습니다...

"내가 너 참 많이 좋아하구...내사람이였으면 좋겠어...근데 너가 날 그냥 좋은선생으로만 생각한다면 어쩔수 없는거겠지만..."

 

문자조차 없더니 다음날 저녁쯤 문자가 오더라구요...

"날 좋게 봐줘서 고마운데...지금상태가 좋아요...계속 유지할수 있잖아요...의남매해요"

 

솔직히 좀 그렇습니다...처음으로 첫눈에 반한사람이 의남매 하자는데...

별루 하고 싶지두 않구요...

내가 일적으로 도와줄 부분이 많고 일할때 나때문에 편하니 어정쩡한 관계를

쭉 유지하려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두 들구요...

일종의 보험아닌 보험??

이 아이와 연을 끊는게 낫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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