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겪엇던 이야기를 하나 해드릴게요
ㅋㅋ 학교 가서 강의를 듣다보면 정말 심심하거든요 ..
제가 담배를 피는데 담배를 사고 나면 담배에 네임펜으로
이름 , 전화번호 , 학교를 써놓는 습관이 있는데요
(ex: 신의호꼬 ㅋㅋㅋ 010 7922 79xx 나ㅋㅋㅋ xx 학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ㅡ.ㅡ;;
아니다 다를까 그날도 금방산 담배에 펜으로 끄직여놧습니다.
그날은 피시방에서 친구와 날밤을 까던중이엿습니다
근데 피방 알바생이 나랑 나잇대가 비슷한 ....... 상당히 ... 섹시한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쪽팔려 ..ㅠㅠ
( 진짜 장난아니엿어요.ㅠㅠ 진짜 미니스커트에.. 하이힐에... 망사에 .. -0- ㅠㅠ )
저 변태 아닙니다. ;;;;;;;; 레이디님들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 .... ;;;;;;;;;
마침 핸드폰 배터리가 없어서 핸드폰 충전을 하려 카운터로 갔는데
충전기가 카운터 옆에 4대 정도 따로 마련되어 되잇더군요.
그래서 내가 충전기를 꼽았는데 ..... 분명 꼽앗는디 .... 불이 안켜지는거예요.
그러더니 알바생이 제쪽으로 ..... 다..다가 오..오는..겁니다... 땀이 한방울 ... 두방울...세방울 .... 네방울 ... 다섯방울 ... 여섯방울 .... 일고..곱.. ㅈㅅ; 그만하겟슴
하여튼... 겁나 섹쉬하게 걸어오더군요.. 제 심장이 두근두근 .... 세근 .... 네근 . ....
다섯근...... 여섯근.....일곱근........여..더..덜 ... 그만 할게요 ㅈㅅ;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상당히 많이 짧은 거리엿는데 겁나 섹쉬하게 걸어오더군요..
저한테 와가지고 .. 와...와가지고 .. 별거 아님. 그냥 스위치만 딱 켜주고 갓슴 ㅠㅠ
이런말 하기 머하지만...... 알바생 ....... 담배 피는 모습이 .... 쫌 매력잇엇음....
꺄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어뜨케 어뜨케 어뜨케 너무 사랑스러워 ㅠㅠ
그리고 다시 자리로 가서 배가 고파 컵라면을 시켯는데, 시킬때
그 .... 머지 카운터 가서 돈주고 컵라면을 산게 아니구요,
그 오른쪽 위에 요금이랑 나오는 무슨 창 잇잖아요 피시방 전용 ㅋㅋㅋㅋ
그거 요청에다가 글을 쓰면 카운터로 보내지거든요 ?? 거기다가 썻어요
약간 웃겨줄라구 친구랑 한 3분정도 그것도 고민해서 쓴거예요 .. ㅡ.ㅡ;;
" ㅋㅋㅋㅋ 아 105파 ㅠㅠ 컵라면 좀 .. 그쪽이 골라주세요 ^0^ ~ 하트빵빵~ ♥ "
대..추.....충.....이렇게 .... 적었어요.. ( 이렇게 나처럼 쫌 색다롭게 시키란 말이야 !! )
그러더니 컵라면 가져 오더라구요. 근데 ... 무슨 단무지를 .... 10개씩이나 후덜덜
그렇게......그렇게......피시방을 하다가 아침이 되고 ... 저희 둘은 집으로 갓습니다.
물론 피방을 나갈때는 아무일이 없엇구요......ㅠㅠㅠㅠ 사실 이때까진 속상햇슴..
집에 가서 너무도 피곤한 나머지 . . 바로 침대로 슝 ~ 날라서 잠을 잣습니다.
한 오후 1시쯤에 일어났는데 .. 아 잠자다가 정말 .....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
( 우리집 아파트 앞에서 엑시브로 계속 크락션 빵빵질 한 고딩놈 걸리면 죽..는다.....)
일어나서 핸드폰 문자를 보니까 모르는 번호의 문자가 와잇는겁니다.
" 저 xx 피시방인데요, 이 담배를 놔두고 가셨길래 제가 가져두 될까요 .. ? "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맞따 내 담배 ... 그래서 답장을 심플하게 보냈습니다.
" 뽀뽀해주면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짜로 이렇게 보냇었어요
지금 ㅋㅋ 이야기가 너무 길어졋는데요 .. 충격 받지마세요.. 솔로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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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지금 이 알바생이 제 여친이랍니다. 사랑해 해인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