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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임신+결혼약속+아이)+그사람 과거,현재 =내마음의결정

한종진 |2004.10.11 02:32
조회 5,405 |추천 0

너무나 어떻게 돌아가는지 내가 본인인내가 알고싶어서 글을씁니다.

 

2003.6.00 우린 저의친구의아저씨가 경리를 구한다고 나더러 해보라고...그땐..고3자퇴를 하고

놀고 있을때라 .. 괜찮겠다싶어서 하게되었습니다..그사무실이 두곳이라..제가 근무한곳엔..사장아닌놈이 저쪽엔 지금 제 아이의 아빠가 있었어요... 우린 사무실에서 첨이 아니였어요..제친구가..누구만나는데 같이가자고 ..따라가서 ..그사람을 봤어요 그땐..완전..머라구해야하나요..평범한스탈은 아닌듯기억해요..한마디로..뭐그런거죠;; 그렇게 전 한달도 못채웠습니다...그안에 그사람과..사귀게되었어요..종종

술을마시곤했어요..전 그때 제또래남친이 있었거..제친구들도 마니놀러왔어요...사무실에..그런데..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저사람이 저를 좋아하는듯하다고요..쫌그런생각은 들었어요...그런데 아저씨랑

어떻게 노냐..그런식으로 별신경안썼어요...보긴엔 스물 중반..정도로 보였어요..그런데..30이었더군요

전19 참웃기죠..이거 원조예요?!..저 그사람한테 받은거 아무것도 없어요..이날이때까지..정말입니다..

저그때 철무지없었던거같네요...핸드폰으로 노래다운하나만 받는다고 여러개받고 있는데..그사람이가야한데요...그러면서 폰을 하루 빌려주더군요...빌려다라고도 안했는데..제폰다움받는거 돈안까워서몇곡받을라고한건데...그렇게 폰을 빌린거죠..?! 그래서..하루갖고있었어요..그런데 하루 종일 저나에문자가

오는거예요.. 저나받기쫌그래서 ...소리듣기시러서 받았죠..다들 물어보대요..누구냐고..빌린거라고

대충둘러대고..;;난감했어요..제친구도 받구 그랬던거같아요 그땐 친구들이랑 매일붙어있었으니까요..

그런데..생각지도 못한일이 기다리고있었어요..담날..사무실에 오는사람마다..둘이사귀냐고..;;

어이가없더군요..전아닌라고..저남친있어요...오해하지마세요..!!그런데 그사람가만히 있더군요 웃으며;;

제가  아니라고말좀하세요..그러니..그사람..씩웃으면..내가 그런거 아냐..그러더군요..그냥 솔직히..

나이많은사람이라서..이해심많고 ..그럴줄알았어요..아무튼 제또래보다 났겠다싶어서..문자가오더군요

좋아한다그..잘해줄수있다고...안아프게한다고..다믿진않았습니다..저도 또래애들..친구의 그런경험도많고해서..남자들 뻔해서..그런데 그런뻔함에 제가 당했어요...지금생각하면 ...어느날..집에 친구랑 놀러가게되었어요..그사람 친구랑 둘이 살던집..그렇게 놀러 몇번다니다..잡도자고오고 그랬어요..제친구랑..;;

어찌하다 관계를 갖져었여...그렇게 우린 동거를 시작했어요..집을 나와...10월 00 임신을 했어요...

그사실은 3개월후에 2004.1.00날 테스트기로 알았어요...그사람 작년8월..9월?!에 일을 그만뒀어여..

그때부터 1년가까이 놀았어여...정말..눈물안흘린적없었어여...저도 나도모르게 변하고 있었어요..

지우자고하더군요..나중에 부모님게인사드리고 허락받고 아이갖자고..솔직히..저아기낳는거보다지우는게더무서웠어요...몇차례병원을 갔는데..선듯 이사람도 ...갈등했나봐요..다른병원에선..위험하다고

태반이 가려서..그래서 이험하데요..차라리낳고 입양을 권하드라고요..저 마니 울었습니다..엄마없이

아양부리며..앙탈떨떤 내보습은 어디로사라지고..악착같이 이아이지켰어요..산달까지..

그땐..바보처럼 ..이아이지키고 싶었습니다..그게...행복한길인줄알았어요.. 그사람..첨부터..양아치같은사람이란거 알았어여..여자도 마니만나서 놀아본사람이고 동거도 몇번해본사람이란것도 알았어여...

사라다가 안거지만...하지만 괜찮았어여..이해했어여..과거니까.. 술먹으면 개같은 짓을..하더군요..

겨울에..술을 만땅먹고와서..저한테 꼬장부리고.. 온집안 난리도아녔어요..재떨리던지고 핸드폰던지고

무서웠습니다..정말 ..무서웠어여..심장이약한편이라..두근두근 겁나서 죽는줄알았어여..그렇게..나시티에 짧은 반바지 차림으로 집문을 나왔어여..저나도안들고 허겁지겁 놀래나온터라..친구한테 저나해서 데리러오라고 하고싶었어여..눈물나더군요 아이한테도 미안하고..집귀퉁이에숨어쪼그리고 앉아서...

아침이 오기기다렸어요..그런데시간안가더라구요...조용해서 살짝열고들어가...문앞신발장에 서서 울었어요..누가 오더군여..옆방형이..대충다치워주고..추운데 자기방에 가있으라고...밖에서 안좋은일있어서

..... 그게첫번재실수였어여...

그사람...적응한지얼마안되여..없이 빈티나는생활에 적응한지..첨엔..집에있는걸 못겨뎌하더라고요..

밤에 혼자있는적이 많았어여...무서웠어요..저나도없고 언제오나언제오나...올때까지 잠도 안자고기다렸어여..6시까지최고가..웃음이나오네요...미쳐서...제가... 작년...12월에 말없이집에그냥 온적있어여..

아이를 가진거 같더라고요...엄마한테말해도움을 청하려고 했어여..그리고 제자리로 돌아가려고했어요

몇일안들어갔는데...걱정했나..집앞에 왔더라고요...안나간다고 말했어요..친구한테저나가 오더군요

나가보라고 ...마지못해...나갔어여..그렇게..다시 ...지옥생활을했구요.. 진짜 10원한장없어서...먹고싶은거 먹어본적 ..없었구요.. 친구가..찾아와서..맛난거사주고가고...그랬어요...그땐 제뱃속아이를위해서

지키려고...바보같이...지금생각하면바보같아여..1년가까이 돈벌어온적없어요..빌려준돈,,이자간간이

받았구요..빌려준돈 받아서..버텼어여..정말...돈없어서 ..나뭐먹고싶어..해본적없었어요..사치였죠...그땐..어느날은 ..못먹어서..토하는데..물만나오더라고요... 어지럽고...빈혈도생겼어여..임신하면 생기는거라지만..물약을먹었고..기본수도 넘지 못했어여... 겨울엔..찬물로 설거지하고..기름보일러옥탑에서..

기름없이..산적도 있고... 임신복없어서..멜방치마..전에 입던거..그거하나로 버텼어요 봄까지..

지금은 아이가 요번말에 백일해요...지금도..길거리에 임산복입고..다니는 예비맘들보면..나도모르게눈돌아가고 눈물 나오려고 합니다...돈이간간이 있을때도...맛있는거 산온적 없는 사람이예요..

한번은 햄버거가 너무 먹고싶어서 올때사와 꼭..그렇게 4일이 지나..만두랑 떡볶이..사오더라고요

울었습니다..그 그사람앞에서 마니울었어여...감수성이 예민해지기때문일진 몰라도 하루에 한번은 꼭울었던거 같네요...   그렇게 ...2004.7월까지 엄마아빠모르게 숨기고 살았어여.. 산달이었을때 봤어여

부모님..저희...배무른모습에..어찌못하고..잘살라고 그럼된다고 ..하시고 돌아가셨어요...가셔서

아빠가 우셨데요...정말..마니이뻐했데요..친지분들도..친구분들도 ...다들..아빠가...그사람...

잘산다 그런말 한마디도 안하더라고요... 그게이사해서...인사한거니깐... 이사온후로 마니싸웠어여

친구때문에도 어느여자때문에도...우리부모님때문에도...점점지쳐갔어요...

인사하고..엄마가 반찬해주고..정말행복했어요..^^일찍오라고..하루전에말하는데도...어김없이12시

더군요...엄마가 계시는데도..엄마가 일찍오라고하는데도..일도안했을땐데..알고보면...친구랑 있더라고요..어이가없었어요...그친구때문에도 마니 싸웠어여..산달때/...애기낳기2주전인가..일주일 내내오더라구요 밥먹으로오는건지..먹고 둘이나가고..어느날은 ...12시넘어서..밥먹고가려고 들어오더라구요

얼마나화가나던지...힘들어죽겠는데...엄마앞에서도 울었어요...도대체약속을몇번이나어기던지..

어느날은 지나다 선배를만나...자리를같이하는데...여자애들도있더군요 나보단 많았죠... 한애가

눈에거슬리더군요,, 자꾸 앵기더라구요..그러면서..귓말하는데..저한텐 들렸어여..순간..아니냐고 그런식으로..이해했어요첨엔..전에알던에니까..당연히이해해야하는건줄알았어여..점점하면갈수록 도가 지나치네요..그년이..후...저기요..부터시작해...저먼저일어설께요 로 끝냈어여..울는척도하더군요,,

솔직히..저 만만한..성격은 아니거든요...그런데그사람앞에선 마냐..지네요// 자리를박차고나왔어요..

쫓팔려뒤을돌아볼수가없었어여..그런데안오네요..실라이끝에..싸대기삑살머리쪽을맞았어요...

얼마나억울하던지...헤어지자고했어요...여태참은것도 울분터지고...그사람 그여자한테약점있는듯..

그런모습첨이었구여..제중학교동창한테 남자..상황말하니...그남자분 쫌이상하시네...왜말을 못하셔..

이자리에안어울리는말이라고 둘려댈수도있는데.. 나더러 싸대기라도 몇대올려붙이지..그러더군요..

물론 올라간느손잡느라...짜증났어요...뱃속아이도있고..몸조심하때라..분명그사람잘못입니다...

욕도얼마나잘하는데요..우린여태앞으로의계획을야기해본적도 없어요..무슨말하면...씨발*아잔소리하지마!!아님...조용히해라..이젠그욕먹는것도 싫어여...아기낳을때도그래여...저희엄마아니였음..저혼자

병원에서 애낳을뻔했어여...거기까지술까지한잔했더군요...자연분만했는데워낙더울대낳아서몸조리는생각도못했구요..해줄사람도없었지만..엄마가 밤에 왔지만..아이목욕도 혼자하래던사람이예요..

그런데...이젠참을이유가없어진거 같아여... 멜을만들어 편지를 보냈어여..그런데도 달라진게 안보이데여...아직혼인신고 안했어요...하자고 하더라고요 하지만...하기시러요...그런사람과 평생은 아니더라도

이상태로라면...한달도 못갈꺼예요... 어제 손끔을 봤는데요.. 믿을수 없지만...앞으로힘들어질꺼래요..

아이때문에 참고산다기엔 제나이 아직 정말 터문히없이 어린거 같고...아이 제가키울꺼예요..

제가아는사람이라면 ...그사람아이 못키움니다... 아이한테 쓰는거 아까워하는 사람...분유값도...

저희아빠가 대고..아이물건도 아빠가 사주고 ..옷도 엄마가 사주고... 저..학교다닐때 그사람만날때만해도..돈..솔직히..쫌 ...썼어여..옷도 잘입는다는소리마니듣거여..자랑은 아니지만..그만큼...제관리에

충실했어요...그런데..그런제가..변해도 마니변했드라고요... 애들도 놀래요...가계부쓰고 영수증다받아다가..뒷면에 붙이고 ..물로 시켜서하는거면. 안해여...제가 ..하고싶어서 하는것도있고...없는돈에

생활하려다보니..저절로쓰게되더군요.. 저여태 거짓말하나안보태고..그사람한태..받은거 아무것도 없어요...제사치에 쓸그런여유없이... 스탈구기며..여태 살아온이유가 그가지수모다 겪고...방바닥에술쳐먹고와서 오줌싸고..나더러 치우라던 그런나쁜 사람.. 이젠 지치네요...고민마니했어여... 돈에 울고 싶지 않고,,,아기운다고 욕하는울린것도 아니고...여태 목욕시킨적도...뭐 특별히 해준것도 없네요,,,아기한테도

분명히 말했어요...나 돈 마니 필요없다...단지...대화너무없고,,,미래계획도 없ㄱㅓ..당신은 우리아가한테 어떤존재인지...자기집한텐잘하기 바라는 남자.. 얼마나 우습던지...저여기 도저히애혼자감당하기힘들고 손에익고..몸조리 반할때 왔는데...한달 넘게 한번도 온적 없는사람입니다...

집하곤...고작 4정거장..걸어서도...쉽사리오는거리..저이제 끝내고싶어요...아무것도 받은거없이

지금도,,,위자료같은거 안받고...그냥 쿨하게 ...끝내고싶어여...더이상 맘에상처받기시러요...

아기한테도...그런아빤필요없으니까요... 16살인제동생이 아빠노릇했어요...저보다더잘돌봐줘여..

기저귀갈아주고..밥주고...씻기면 받아서..분발라주고 뒷마무리해주고...남자앤데..용돈하번 제대로준적없어요,,눈치보여서..,,친구들이..아줌마라고...아줌마긴하지만...나가면...18살로보는데...동안이긴하지만...저..그것 만으로 사람시선만으로 무지 ...상처받아여...엄마한테도 미안하고...그사람은 모름니다..

여기다 만는말적은듯한데...어찌여기다다옴기겠어여......어찌해야해여...

나이도어린게 발랑까져서..그랬다고하시겠지만...그땐...쉽게생각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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