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는 남친 1살 어립니다. 대학생입니다. 저 연상에 회사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이것이 방학을 맞아 알바를 하는데요, 월급날이 10일였대요,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전요, 이것이 어디가서 풀죽고, 그러는거 싫어서, 제 용돈 반딱 쪼개서 용돈도 같이 쓰고,
제가 해주고 싶어서 한거지만 신발 떨어져서 신발사주고, 제가 좋아서 한거지만, 많이
넉넉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돈 쓰는거 아깝다고 생각안하고 여지껏 7개월정도,,
만나고 있는데. 월급타서 전요 조그만한 선물정도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보면 남친이
첫월급으로 여친 작은 선물 진짜 이천원짜리 귀걸이 하나라도 사주고 그러잖아요,,
성의로, 근데 아무말도 없고, 진짜 섭섭한거 있죠ㅡ 제가 무슨 명품 바라고 비싼거 바라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사람 살아가는 오가는 그런정이 있는데.. 이런 미운 생각하는 제 자신이
정말 우습고 괜히 속물같아서 기분이 이상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진짜, 욕심버리고
마음하나로만 만나야 하는데.. 주위 친구들이나 언니들 남친들이랑 비교해서 보면 제가 한없이
초라하고, 그런지 몰라요,, 제 남친도 언젠가는 멋지게. 멋지게. 군대2년 다시 복학 2년 또 회사잡고
2년 지남 합이 6년 지나면 저 행복하게 해줄까요... 앞이 캄캄합니다....................................
음...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이쁘고 행복하게 만나라고 응원좀 해주세요, 사람인연이 다 그런거겠지만 어리고 찌질할때 만나서 나중에 추억으로 되새기고 잘되면 얼마나 좋아요 그렇죠?
그냥 회사에서 일이 없어서 한가해 글좀 올립니다. 제 고민거리이기도 하구요^^ 그럼 추운데 감기조심
히터 틀고 일하시는 분들 환기잘하시구요, (안그럼 재채기 하고 알레르기 생겨요, 먼지^^->지금 고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