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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과 바람이 무슨상관인지....

ㅠㅠ |2005.07.11 23:18
조회 388 |추천 0

제 직업이 미용삽니다

학교 졸업하고 여지껏하고 있으니까 오래됐죠...!!

6~7년 됐으니까.

그런데 한남자를 알게됐어요...

체구도 작고 AB형의 남잘...

많이 외로워하는 누군가가 옆에 있어야 하는 그런...

맨처음 알게된건

제가 2달정도 아는사람이 하는 가게에서 알게되었어요

그러다 친해지고 사귀자는 말에 사귀게 되었구요

그런데 일은 시작부터 였나봐요 지금생각해보면

사귄지 얼마안되서.....

그 남자가 전에 사귀던 사람이 미용사였더군요

첨엔 그럴수도 있겠다했었는데

그사람 그여자 땜에 많이 힘들었었나봐요

사귀면서....

 

바람피는 여자 미용사들도 봤을거고 들었을거고

전에 그 여자랑 헤여진 이유도 바람때문이였고...

바람은 미용사만피는건가요???

억울하더군요.....

 

그런데 사귀면서 저한테 불신이오더라구요

멀쩡이 잘 자니고 있는데

너도!!! 미용사자나...

이러더군요...

아니다 난 안그런다

미래를 장담할수 없지만

난 안그럴거라고....

여자들 다그런다고.....

 

서울에 있으면서 잠깐 내려와있다가 절 만난거였는데

내려와서 취직이 안되니 다시 올라갔어요

좀만 견디라고

따라 올라갈테니 걱정말라고

잘 참아보라고....전그랬죠..

아직 그 남자 잘 모르니까 전 시간을 둔거구요...

지켜 볼라구요...

그러다 전 다시 미용일을 하게됐고

쉬었다 하니까 정신도 없고

적응하느라 바빴고....

 

그런데 조금씩 짜증을 내더라구요

올라오라고 보고싶다고....

올라도 갔다왔고 전화도 자주하고 그랬는데

점점 하는말이

전화 자주 하니까 스토커냐고....

못보니까 일하면서 틈틈히 전화하는게 스토커인가요??

 

그러더니 메세지가 왔네요....

전하 잘안하겠다고 했더니 알았다고

좋냐 물었더니 행복하다고

마지막 메세지가 난 정말 싫다고 미용사가 미안하다고....

농담으로 니가 먹여 살리면 미용안한다 했더니

연락 두절이네요....

어찌나 황당하던지...

생각하면 할수록 어이가 없네요

나 미용사인거 알고 시작한거면서....

이게 헤여진거 맞는거죠???

별 황당한 일도 있네요.....

그렇게 잘해주고 신경써주고

자기한테 잘한사람 너밖에 없다 그러더니.....

이 뒷통수 치는 기분은 뭘까요.....

여자가 생겼겠죠????

그애 만나면서 난돈쓰고

그애는 여자한테 투자하기 싫다더군요...

 

지금생각하니 그돈이 어찌나 아까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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