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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리플러 여러분...너무 감사드려요~ 어제 혼자 나름대로 생각도 많고해서
남긴글인데 이렇게 많은분들이 관심써 주셔서... 놀랐어요~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부분가발 사용을 하고있꾸 탈모에 씨달리고 있다는거
정말 새롭게 알게 되었고 사랑으로 극복해 나가면 오히려 사랑스럽게
느껴지신다는 경험담으로 정말 많은걸 느꼈습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고
정말 오빠맘을 좀더 생각 못한것이 후회가 되네요~
울오빠는 얼마나 스트레스에 고민에 걱정꺼리 일까요..ㅜㅜ 먼저 알고있따고 괜찮다고 말하고 싶지만... 오빠뜻에 맡길렵니다.
그냥 예전과 변함없이 모른척 하려합니다.
오빠가 먼저 말해주길 기다릴 필요없이 그냥 가발에 대한생각은 안할래요
아직 부분가발을 벗은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지금은 그냥 지금 생각만 할래요~![]()
오빠랑 내가 인연이라면 잘 견뎌나가겠지요~
걱정어린 좋은말들 그리고 악플도 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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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알게 되었어요..
남친 머리가 가발이란걸... 항상 저랑 같이 있을때 머리도 안감고, 머리에 예민하게 굴어서
물어 본적도 있어요.. " 오빠 혹시 오빠머리 부분가발이야? 왜 그리 머리도 안감고 머리에 예민하게
그래?..."
차라리 그때 솔직하게 오빠한테 직접 들었더라면... 지금처럼 이렇게 충격적 이진 않았을것 같네요.
그때 절대 아니라고... 절대 아니라고 저한테 그랬었거든요..
자고 있는 오빠 머리에 먼가 다른게 눈에 보이는 것이였습니다. 너무 놀랐어요... 가발 마지막 부분 고
정 하는게 자면서 들어나 있었던거죠.. ㅜㅜ 부분 가발인것 같았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많이 사랑한다고 느꼈는데... 막상 머리가 가발인걸 알고나니...
얼굴도 보기싫습니다.
원래 못생기고 조건은 안따지더라도 대머리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직 남친은 제가 알고있는걸 모르고 있어요... 왜 계속 속이려고 하는지.. 차라리 먼저 말해주면 좋겠
는데... 머리가 복잡 합니다. 이런일로 헤어진다면... 사랑이 부족해서겠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