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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대체 몰 하자는 걸까요?? -ㅁ-;;

글쓴이!! |2006.04.05 15:29
조회 942 |추천 0

톡을 즐겨 읽는 사내입니다...

 

그냥 하도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보네여...

 

제가 하는 일이랑 그 여자가 하는일은.. 모..쫌 말하기 그런일이라서...

 

나쁜 일은 아니구여... 그냥 선생이에여...!! 평범한 선생은 아니구..하튼..

 

그 여자를 알게 된건 한~~ 1달 보름 정도 지났는데요!!

 

아는 형이 그 선생님이 저한테 관심이 있다고 해서 저도 관심 있게 봤습니다!!

 

처음엔 별로 관심도 없었는데 계속 보니까 정말 매력이 있더라구요~~!!

 

술마시는것도 좋아라하고..잘 마셔서 술자리도 3~4번 같이 했습니다!!

 

처음 술자리 할때..그 여자분은 전애 사귀던 사람과 헤어진 날이라구 하더라구여..

 

6년동안 사겼답니다... -ㅁ-;; 근데 헤어진 그날 어떻하다 술자리를 했습니다!

 

그여자와 그분 친구와 저랑..셋!! 셋은 동갑이구요...

 

술을 3차정도 마시구 노래방을 갔는데 이별 노래를 부르면서 우는겁니다..

 

그러다 친구가 노래부를때 제 옆에 와서 앉더니 팔짱을 끼고 머리를 기대더라구요..-ㅁ- 허허 참!!

 

전 술이 마니 취해서 그런가 보다 했쪄..!!

 

암튼 그때 부터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군대 가기전엔 흔히들 쫌 노셨나보다..하는 분들과만

 

사겼는데 .. 제가 좋아서 사귄건 아니구.. 사귀자구 해서 사겼는데.. 스킨쉽 가튼것을 하기 편해서

 

저도 사겼습니다..그런 쓰래기 인생을 살다 군대 갔다 제대하고 생각을 바꿔서 나왔쪄!!

 

아무하고나 안사귀겠다.. 결혼할만한 여자랑 사귀겠다..

 

그런데 그 여자분이 정말 그런 여자였습니다!! 그래서 전 생각했져..' 아 ~ 이여자구나.. '

 

그 여자가 감기 걸렸다고 할때 일끝나고 약 지어주고.. 노래 씨디도 구워 줬습니다.!!

 

문자도 자주 보냈져.. 먼저 온적은 없지만 보내면 항상 답장을 칼가치 왔구요!!

 

화이트 데이날 사탕과 티를 이벤트 식으로 꾸며서 줬더니 너무 고맙다구 하더라구여!!

 

하지만..................... 술만 마시면..사람이 변합니다!! 손잡을려구하고... 쫌 앵기더라구요..

 

그때마다 전 술이 마니 취해서 그런가 보다 했쪄..!!(평소엔 정말 싹싹하고 애교도 많습니다...

 

술만 마시면 그 애교가 더욱 몇배로 증가를 해서 그게 문제지...;; 남자들이 거부할수없는...;;)

 

그러다 일이 있어서 3~4일 가량 연락을 못햇는데..문자가 오고 전화가 오는겁니다..!!

 

연락이 왜 없냐구.. 바뿌냐고... 그래서 전화를 했떠니 술한잔 하자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술을 단 둘이 마셨습니다.. 제가 좋아한단 얘기도 다하구 그전 사귀얘기도 다하구...

 

그 여자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혼자 결혼까지도 생각하고 ..아무튼... 정말 마니 좋아한다구..

 

그날 이후로 먼저 문자가 왔습니다!!

 

그러던중.. 일이 터졌져!! 문자를 하루에 항상 3~4개씩을 보냈는데 ( 답문이 있떤 없던 )

 

밥 마니 먹으라고..잘 챙겨먹으라고 문자를 보냈떠니..한번은 이렇게 오는겁니다!!

 

"맨날 마니 먹으라고하네요... 그말 그만하세요 "  그래서 제가 답문을 보냈더니 "  됐어요 !! "

 

이렇게 오는겁니다.. 그때 상당히 기분이 안좋았지만..제가 좋아하니 하는수 있나요!!

 

그날 밤에 술을 마시는데.. 그 여자가 술이 많이 취한겁니다!! 같이 술을 마시다가..

 

어쩌다보니 자리가 쫌 그래서 먼저 일어서면서 문자를 보냈쪄.. 끝나면 데려다 줄테니까 전화하라구!!

 

술마실때 그 여자가 그러더라구요.."우리 8일 만에 보네요~~ "  "제 눈쫌 보고 말하세요"

 

저를 본날을 세는거 보고 관심이 있나 싶었죠!! 제가 그렇게 먼저 자릴 뜨니까 문자가 또왔어여..

 

" 왜 먼저 갔어요.ㅠ" 전화도 오길래..그냥 먼저 일어섰다고..끝나면 전화하라구했쪄!!

 

끝나고 전화가 왔습니다..어디냐구 물으니 어딘지도 모르겠다구 말하더라구여!!

 

찾아가니 차 옆에 있었는데..마니 취했습니다.. 그래서 손을 잡고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하니..

 

계속 먼저 가라구 ... 전화 한다구 하더라구요... 근데 어떻게 그 밤에 혼자 놓고 옵니까..남잔데..;;

 

그래서 계속 데려다 주겠다고 하니까..갑자기.. " 짜증나 " 이러더니.. 몇초후~~ " 오빠 "

 

하고 제 뒤로 쉬리릭 달려가는겁니다.. 허허!! 뒤엔 왠 남자가 있더라구여..

 

남자가 와서 기분이 나쁜건 아니였습니다!!  그 오빠란 분한테 간 상황이.. 제가 무척 그 여자한테

 

추근덕 거린 상황이 된거 가터서 기분이 나빴져!! 손을 끌어댕기구 있었으니..;;

 

그여잔 그 남자 팔짱을 끼고 아무 말 없이 저를 쳐다봅니다.. 머라합니까?? 조심히 들어가라 했쪄!!

 

그후 머리가 복잡해서 연락을 안했습니다.. 근데 자꾸 생각나고 진짜 모든 노래 가사가 제 얘기

 

같더라구요!! 5일뒤에  어쩔수 없이 봤는데.. 아무 일도 없다는듯 인사를 했습니다..

 

저도 그냥 인사를 했쪄!! 그렇게 짧게 만나고 토요일날 또 제가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 사람 맘을 알고싶어서... 그런데 친구랑 또 있어서 또 3명이 술을 마셨습니다!!

 

술마실때 마다 항상 저를 민망하게 하더라구요.. 자기 글래머라는둥... 55싸이즈를 입음

 

다른덴 다 맞는데 가슴만 안맞는다는둥... 우리 둘이랑 xx해도 감당할수 잇겠냐는둥..-ㅁ-

 

알수가 없었쪄.. 향수도 팔에서 잘 안난다고 목을 들이 댑니다... 마터보라고..참..민망하져...ㅠ

 

그날 친구가 먼저가고 그 여자랑 말할려구 술집을 가던중에.. 좋아하는 꽃이 있다길래 사줬습니다!!

 

그리구 술집을 갔는데.. 자기가 이뿌냐는둥.. 꽃이랑 같이 있으니까 자기가 안보이지 않냐는둥....

 

(꽃과 같이 이뿌다는것..) 전 다 이뿌다고 했쪄... 그런데..ㅠㅠ 정작 물어볼라했는데..필름이..ㅠㅠ

 

그때도 기억나는건 그때 그 오빠를 만나러 간다고 하길래 가라했습니다.. 그 사겼던 사람인지...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간다하니 머 말릴길이 있나요..가라했쪄모..!!

 

그래서 이번주에 시간날때 1~2시간만 시간좀 내달라했습니다..... 오늘도 시간 안냐나구 문자를

 

보냈쪄!! 답문이 왔습니다.. " 전 그쪽을 편하겐 만날수 있는데.. 그이상은 아니에요.ㅡㅡ "

 

이렇게왔습니다... 허허~~ 여기까지가 오늘까지 상황인데..!!

 

대체 이여자..멀 생각하고 그동안 저한테 그런 행동들을 했을까요??ㅠㅠ

 

정말 여자 맘은 알수가 없는거 가터여..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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