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남자.어떡해야 하나요..

openyoureyes |2006.05.03 01:37
조회 212 |추천 0

저는 25살

남자친구는 28살

남자친구는

언제나 저를 사랑한다고 말을합니다..

저도 처음엔 엄청좋았습니다..

얼마전에(1년정도사귐)

남자친구한테 화를 엄청냈습니다..

짜증도 나고..

이남자가 너무 편해서그랬던거 같습니다..

이남자 매일저의 짜증을 받아주다가

그날은 엄청 생각하더니..

화장실갔다온다고하더니(한참을 카페에서 내얘길 묵묵히 듣다가)

집에가는중이라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먼저간다..바쁜일이있다"

라고 무뚝뚝하게 왔더라구요..

난 그순간 이사람 화나서 갔다라고 생각이 들고..

어이없어서

저도 화가 이만저만난게 아니라 집에갔습니다"짜증난다"라고 문자보내고

이남자 밤에 문자왔네요..

"너너를너무사랑한다..그래서 놔줘야겠다.미안하다.다음은멋진남자만나라"

 

 

이남자 작년여름에 저랑 저희어머니랑 이남자랑 3명이 설악산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홍수가 났는데..

오빠가 어머니 보트태워드리고 재밌게해드린다고 태워드리다가 어머니가 물에 휩쓸려 빨려들어가는걸..

이남자 수영도 못하면서..

따라 들어가서 우리엄마를 구했습니다.

저는 순간 갑자기 화가나서"엄마가 싫다는걸 왜태우냐고 화를내기만했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이남자 그일때문에 고막에 물차서 한쪽귀가 잘안들립니다..

우리엄마가 우울증 때문에 ..

오빠가 어머니모시고 여행가자고 한거거든요..

저 너무 속상합니다.

이남자 어떡해 해야 하지요?
우리의 관계..

이남자 원래는 엄청 삭막한 남자였습니다..

전과만도 폭력조직혐의 3개정도있는 ..(다 똑같은거더라구요)

이남자 마음잡는다고 그쪽이랑 연끊는다고 엄청고생했습니다..

얼굴은 남자답게 생기고 ...

모든게 화끈하고 불같지만은 저에게는 언제나 온순한 양이였습니다..

잠자리도 ..

제가 처음이라 싫다고 하니..

여태 한번도 않했구요..

이남자 저를 떠나게다고 하니..

제 투정 다받아줄지 알았는데..

이남자 갑자기 왜그럴까요>??
진지한 조언부탁합니다..

오빠는 맘잡고 회사일을 하고있습니다..

저두 직장인이구요..

제가 과연 이남자랑 헤어지고 이남자를 잊을만한 남자를 만날수나 있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