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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가정을 박살내 버리겠어!

^^v |2007.05.19 13:41
조회 1,889 |추천 0

바람 피는 남편들의 수상한 행동들의 공통점을 너무 충실히 수행하는 남편..회사에 일이 없어도 항상 363일이 근무일인 남편...토요일에도 9시에 들어온다.

집에 오면 핸드폰 끄기 , 핸드폰 골라 받기 , 통화나 메시지 목록 골라 지우기 , 옷의 앞판과 뒤판의 향수 냄새가 들리는 점 등등.. 어제 저녁엔 핸드폰을 차에서 안 가져 왔다. 직감이 이상하여 잠자는 순간을 이용해서 차에서 몰래 들어봤다,

남편 핸드폰 음성 메시지에서 너무 애절하게도 우리 남편 이름을 부르면서 겨우 4일(이 기간에 다른여자랑 있다가 들켜서 근신중인 기간임)을 연락이 안 됀거 같은데..... 전화 안 받는다고 , 몸 주고 맘 주고 그랬는데 안 만나 준다고 울면서 슬피 말하는 그녀에 대해 안됐다는 복합적인 감정, 바람 피울거라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내 가슴은 미어진다. 그리고 눈물이 앞을 가린다, 그년 나이가 나랑 같단다. 안 만나 주면 우리 집 으로 찾아와서 가정을 박살내 버릴 거라고 말하는 그녀........ 아침에 그녀를 몰아내기 힘들면 말하라고 해도 바람폈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사람.............................

모두들 참고 살아라고 조언한다. 힘없으면 돌아온다고.........그녀들과 같이 사랑하고 쇼핑하고 그러느라 내 아이들은 언제나 뒷전,....교육비도 부족..........남들은 학원이나 과외다 그러는데 강의도 인터넷 강의로 듣게 하고, 생활비가 부족하여 같이 일하면서 아직도 종종거리면서 살기를 이제 20년......가정을 박살낼거라 말하는 그녀는 과부이거나 이혼녀 같은데..참아야 할까...............아니면 흥신소에 의뢰를 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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