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os 프로그램 자주 봅니다....이번주엔 시어머님 학대라고 하고
저저번주엔 수족 못쓰는 남편..학대..
당하신분들도 안됐지만 가해자로 나오는 며느리 아내분들 얼마나 가슴에 피멍이 들었으면 저렇게 할까.. 가슴이 아프더이다....그러는 자신들도 고통스러울텐데...
이상하죠...왜 우리나라는 시부모테 못하는 며느리만 나쁜 사람일까요...
사실 당신 자식과 같은 나이의 평범한 어린 여자들인데..단지 며느리라는 이유로 상처주고 막대하면 용서가 되고 합당한일일까요????
수십년 동안 다른 환경 다른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랐다는걸 감안하고 이해 해주는게 나이드신 어른으로써의 지혜로움과 넓은 맘을 보여주면 안될까요???
당신들도 남자 하나만 믿고 낮선곳 낮선 사람들과 지내야하는 부담감을 느껴봤을텐데....
저도 첨엔 우리부모님 처럼 생각하고 잘해야지...했는데 그게 맘에 안차시는지 진실된 맘을 외면
당하는 아픔 상처들을 격을 때마다 그런 생각들은 했습니다,,,나이드셔셔 결국 내손에 오셔야 하는데 왜 저러실까.. 내가 받은 만큼만 돌려들려야지.. 더도 덜도 말고...늙어서 두고 보자 ..이런 나쁜 맘도 가져 본적도 있었습니다... 참 못됐죠??
좀 더 예쁜 맘으로 며느리들을 봐주시면 대한민국에 못된 며느리는 없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나랏님들이 며느리 학대죄라는것도 만들어 주시던가...노인학대 아동학대..ㅎㅎ 이런말을 떠올리다가 생각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