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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새로운주에서 만난 귀요미 케일린(잡담+한탄+고민)

 

 

 

 

언니 동생들 안녕하세요 :-)

몇시간뒤면 대망의 파이널 시험이있는데

이러고있어요

 

미쳤나봐요 ㅋㅋㅋㅋ

왜 나는 이럴때 이런걸.....................

 

 

 

 

 

 

 

오늘은 그냥 잡담이예요.

케일린 생일 에피랑 다른에피는 내일 저녁이나

목요일 오후(한국은 금요일 새벽일려나) 쯤에 올릴것같아요.

 

 

 

 

문제는 그게 아니예요.

 

어쩌죠

저 케일린이 남자로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통곡

 

 

 

그냥 마냥 귀엽다 귀엽다, 라고 생각만했는데

며칠전에 살살 섭섭해지는게 한둘씩 생기더니....

 

월요일날 수업시간에 그냥 있는데

흑인여자애 (이름을 몰라요 ㅠㅠ) 가 책상이 뭐가 잘못됐는지

쿵 소리가 나면서 책상위에 올려진 물건들이 다 떨어졌어요.

 

케일리가 수업시간에 그나마 얘기를 하는게 저랑 그 흑인여자애예요...

아니 그 흑인여자애는 지가 먼저 가서 말도 하고 그러던데....통곡

(저번편인가 언제 한번 적었을거예요 섭섭하다고)

 

우리는 그냥 힐끔보고 말았는데

케일린이 좀 주저하더니 그 여자애가 떨군걸 주워주는거예요 ...

ㅠ.ㅠ

 

물론 잘한일이고 ㅠㅠ 전이라면 착하네 내 귀요미~ 이러고 적었을지 모르지만

뭔가 저는 심기불편...(게다가 입안에 하얀거 나고 그날이고 그래서 짜증 폭팔직전...)

 

물론 언냐동생들은 이렇게 생각하겠죠

" 너님은 전에 둘이서 페어작업할때 케일린이랑 했자나요! 케일린이 먼저와서

했자나요! "

 

 

 

 

그래도 섭섭한건 섭섭한거임..........ㅠ.ㅠ

이제 like 감정을 넘어슨것같긴한데 love인지는 모르겠고 ㅠㅠ...

(한 중간?)

 

 

 

그걸 느낀게 월요일밤이였음 ㅠㅠ

나님 케일린 생일 카드를 저녁에 줬는데

케일린한테 잠깐 만날수 있냐고 했을때 케일린이 Sure. Rite now?

이러길래 응. 그러니까 얼마 안되서 바로 문자오더라구요 어디냐고

그래서 나갔더니 우리 기숙사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우리기숙사 앞에 가로등?까지는 아니고 ㅋㅋㅋ

그런거 비스무리한거...있는데 ㅠ.ㅠ

그 불빛이 반사되서 케일린 옆모습이....

 

저한테 문자 보내려고 했던것같았어요.

룸메랑 얘기하다가 좀 늦게 나왔고 저 보자마자 핸드폰 집어넣는게...

그런것같더라구요.

 

쨌든 안그래도 섭섭한거 좀 쌓인거 + 케일린 옆모습

(저 케일린 다 이뻐이뻐 하고있지만, 케일린 옆모습 정말 좋아해요 ㅠㅠ

무표정일때 옆모습. 되게 차가워보이고 시크하고 그런데.

콜모어 닮았습니다 옆모습은ㅋㅋㅋㅋㅋㅋㅋ 입 튀어나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왜 그런거있자나요. 저렇게 시크한애가 나만보면 활짝 웃어주는거...)

 

 

물론 나한테만 활짝 웃어주는건 아니지만 ㅠㅠ 좀 아는얼굴이고 하면

웃어주니까 ㅠㅠ

 

 

모르겠어요 ㅠㅠ

로버트한테도 이런감정 안느꼈었는데 ㅠㅠ

이런 섣불린감정으로 고백했다가 망한케이스 + 고백안하고

너무 친구처럼 잘 지내다가 진짜 친구가 된 케이스 3건이상

 

의 경험이 있는 저로써는 ㄱ-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ㅠㅠ

 

like 이상이긴한데 love 까지는 아닌것같고 지금 흑흑 ㅠ_ㅠ

우리 목요일이면 이번학기 다 끝나서 내 귀요미는 목요일날 바로 집에 가는데

목요일에 시험이 있어요 케일린은........

그래서 제가 괜히 고백해서 고민하게 만드는 상황은 안만들고 싶기도 하고..

거절당해도 나는 철판같은 여자니 계속 잘 지내겠지만

뭔가................................ ㅠ.ㅠ............................

 

 

 

 

 

미쳤나봐요

11월이고 또 옆구리가 시려워져서 그런가봐요 흑흑흑흑

 

 

뭐라고 얘기좀 해주세요 언냐 동생들 ㅠㅠ

내일이 마지막시험인데 공부도 안되고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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