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퀴
언니 오빠 동생분들
안녕하셨습니까..............
케일린이야기 시리즈 1부를 마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저는 왜 13탄이 나왔느냐?!!!!
그거슨 바로
저 급 케일린집에 초대받았기때문이예요?!?!!!!!!!
암말 않고 문자로 보여드릴께요
나 : Hey, hows it going?
( 어이, 잘지내?)
케일린: It goes pretty good. Its cold up here!
my dad and bros and I are going squirrel hunting tomorrow!
( 응 잘지내. 여기 추워! 아빠랑 내 형제들(형이랑 동생) 그리고 나는 내일
다람쥐 사냥하러갈꺼야)
나: Oh really? Its a little cold in here, too. I think I got a cold... Squirrwl hunting? You said
squirrel hunting? why u kill the squirrel...T.T?
( 오 진짜? 여기도 좀 추워. 내 생각인데 나 감기걸린것같아.... 다람쥐 사냥? 너 다람쥐 사냥이라고
말했어? 왜 다람쥐를 죽이는거야 ..T.T.? )
케일린: Kill the squirrel to eat!
( 다람쥐 먹을라고 죽이는거야!)
여기서 순간 헉했심.
헉.....................................
룸메언니 왈 " 다람쥐 잡아먹어서 다람쥐같이 생겼나보다 걔가 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쨌든
나: "Ah... how is it? I never eat the squirrel "
( 아... 어때? 나 다람쥐 한번도 먹어본적없어 )
케일린: "I havent either. Hopefully ill get to try it tomorrow! "
( 아 나도 없어. 내일 그것을 시도해볼수있기를 희망해! )
나: "Ah. I hope. So where are u gonna go tmw?"
(아, 나도 희망해. 그래서 내일 어디로 갈 예정인데? )
케일린: "My grandparents farm"
(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농장 )
케일린네 할머니 할아버지도 가까운데 사시는구나, 를 알게 되었심. 흠흠. 그렇고만.
나: "Ah... That's cool. I suddenly got a cold so.... proabaly I will be at home tomorrow :-("
(아... 그거 좋네. 나 갑자기 감기에 걸렸어 그래서... 아마도 나 내일은 집에 있을거야 :-()
라고 문자를 보내고 이제 슬슬 문자가 마무리가 되었으니
사실상 내용으로는 문자가 끝나지 않았음?! 그래서 이제 오늘은 초큼 아프니 약을 먹고
자야겠구나 뒹굴뒹굴 내일은 일어나서 뭐하지... 이러는데
(방학 맞이한지 얼마나 됐다구 ㅋㅋㅋㅋㅋ 지루해 죽을것같아욬ㅋㅋㅋㅋㅋ)
그 다음문자가
케일린: "Hey would you like to come stay with us?"
(저기 너 여기와서 우리랑 같이 지내지 않을래?)
...................
........................
.................................
................................................
............................................................
어?
뭐라구?
저는 순간 1분동안 벙쩍었심.
나: Really? when?
(정말? 언제? )
케일린: "Mom says tmw night would be a good time
if you take the train to ooo(케일린네 동네 역) well pick you up.
The ooo(기차역이름) train station is just a 2 or 3 minute drive from OOO(우리기숙사이름)
You can buy a ticket on ooooooo (싸이트주소)"
(우리엄마말로는 내일밤 좋은시간을 가질수있을거랬어 니가 만약 기차를 타고 ooo(케일린네 동네역)
에 오면 널 데리러 가기가...(뭐라 직역해야합니까요?!) ooo기차역은 우리기숙사에서 차로 2,3분 걸리고
너는 oooo(싸이트주소) 에서 기차 티켓을 살수 있어)
헐키
그래서 나님 바로 룸메언니랑 들어가서 표 확인해봤는데
내일 아침에 기차랑 오후기차....(근데 아침기차는 오후 2시, 저녁기차는 오후 8시인가 그렇데요)
그래서 아침기차가 나을것같다는 룸메언니 의견에 따라 저는 그 기차표를 예약할려는데
round trip(왕복)과 one way trip(갈때 한번) 중 어차피 돌아와야하니 round trip을 사야하기에
나: How long can I stay ur house? cuz I need to book a round trip ticket.
( 나 너네집에 얼마나 머물수 있어? 왜냐만 나 왕복티켓 예약해야하거든)
케일린: The whole break if you want to.
( 너가 원한다면 방학내내.)
........................
이게 그냥 막말하네...... ㄱ-?
나 너 크리스마스전에 너네 가족 여행간다는거 기억하거든 ^_^?
ㅋㅋㅋㅋㅋ 쨌든 그렇게 있을수도 없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일주일. 이 적당하다고 판단 (이번주 목요일이 미국 땡쓰기빙이예요 :-) )
일주일짜리 티켓을 생각하고있었는데
저희엄마한테 전화해서 물어봐야한다는 사실이 생각났습니다 ㄱ-
그래서 전
나 : " Okay I will call to my mom rite now.. "
( 알았어, 나 우리엄마한테 지금 당장 전화할꺼야...)
이라고 문자보내고 엄마한테 전화 고고
우리 엄마는 처음에 싫어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걔네 형제만 있는집이잖아 거기서 어떻게 지내게!!! 너 혼자 기차타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대체 무슨 배짱으로 그러겠다는거지? ㅋㅋㅋㅋㅋ
그치만 너무 가고싶었음.
나님 땡스기빙때 전에있던데에서 호스트맘네 집에 가본적은 있어도
땡스기빙 하루 당일치기...(가까웠으니까요 ㅋㅋㅋ 집에서 30분걸렸낰ㅋㅋㅋㅋ)
그래도 미국 땡쓰기빙은 좋죠 ^*^ 재밌어요. 재밌던데요 저는............? 막 이러고 ㅋㅋㅋㅋ
엄마가 아빠한테 전화해야하니 5분뒤에 전화주겠다고 그랬어요 ㅋㅋㅋ
저는 당장 기차표를 사야하는판이니 (너왜 그걸 인제 알려줘 이 멍뭉아!!!!!!!!)
엄마한테 최대한 빨리빨리를 재촉하며 ㅋㅋㅋㅋ
그러고 엄마한테 연락왔는데
" 잘 갔다오고 빈손으로 가지말고 폐 끼치지말고............$%^%$ "
잔소리잔소리를 듣고는 ㅋㅋㅋㅋㅋ
저는 기차표 예약을 바로 고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케일린한테 문자를 보냈죠
" yeb I can go... I will book a ticket rite now lol "
(응 나 갈수있어... 나 지금 당장 티켓 예약할께 )
케일린이 다시 한번 친절하게 자기네 동네 기차역이 어디인지 적어주고 ^*^ ㅋㅋㅋ
나: I will arrive at there tmw 2:59pm....
( 나 내일 거기 2시 59분에 도착할꺼야.... )
케일린: Okay cya then!
( 알았어 나중에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급 케일린집에 놀러가게생겼습니다 기차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아침 8시20분 기차 ㅋㅋㅋㅋㅋ
지금 새벽 12시 15분임........... 내일 룸메가 기차역까지 데려다주기로 했어요
이제 짐싸야해요. 당장 기쁜소식을 톡커님들과 함께 나누기위해
이렇게 글을 먼저 적었네요 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 룸메언니한테 목도리 빌리구 나 ㅋㅋㅋㅋ
저 지금 무지하게 떠...떨려요 ^_T 일주일동안 케일린집에서 땡쓰기빙을 보내고
돌아올 예정이예요 :-)
학 저 무쟈게 떨려요
심장이 투근투근
근데 내일 케일린만나면 우선 혼좀 내고 봐야겠어요.
너 급 이렇게 놀자고 할래영 ^*^?
가면 혼좀 나야겠구나 너님 ^*^? ㅋㅋㅋㅋㅋㅋㅋㅋ
혼날 각오 하고있쒈!!!!!!!! 케일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갔다와서 후기로 14탄을 적겠습니다!!!!! 톡커님들
나 땡쓰기빙에 혼자 안있어요 ㅠㅠㅠ 흑흑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좋다 ㅠ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