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개월딸아이들둔 아빠입니다
둘중누구랄것도없이 말다툼이 벌어졋습니다.
결혼초때는 암것도 모르고 화가나면 손올리는 버릇이있었는데 그버릇은 고치고
화가나고 그러면 싸우다가 나가라고 말을했습니다,
무슨기분나쁜일이 있었는지 와이프가 손을 올리더라구요.
뒷통수때리고 팔뚝은 손톱으로 홈켜서 피나고멍들고 아직도 딱지가 앉아있습니다.
손은 도저히 못올리겟더라구요 나가라고 말을했습니다.
정말뛰쳐나가더라구요 ;
장모님이 한테 바로전화했습니다.
도저히 같이 못살겠다고 그리고 전화끊었습니다
장모님한테 전화가오더니 머이런싸가지없는새기가다잇냐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장모님이 62년생이셔서 싸우고 먼일있음 장모님한테 말하라고 .....
장모님이 룸싸롱하시는분이셔서 엄청드세시구요 ㅠ;
제가실수햇져;장모님한테까지 전화햇다는게 그치만 저로선 때리지도 못하고 얻어맞고
내쫒앗는데 그분통을 도대체 누구한테 하소연을 해야하는지...............
지금집나간지 4일째입니다. 딸아이는 엄마찾고 울고불고 불쌍해죽겟어요 ㅠㅠ
같은아파트에 사시는 이모가 있어서 저일나갈때 봐주시고 밤에 재울때는 제가재우구요
엄마찾구 울고 울지도 않는데 엄마없다는걸 아는지 눈에 눈물이 마를새가 없어요 ㅠㅠ
제가 아직 27살이라 애가 이토록 엄마가 필요한지...
정말 싫어서 내쫒으려고 한게 아니고 손올리는것보단 나가라고 그렇다고 나가는여자가 어딧어요
ㅠㅠ 제가 생각이 짧앗어요 엄청후회하고 늬우치고 있고
문자도 엄청보냇어요 그래도 문자는 일일이 확인하고 50통에 1통꼴로 답변이 오더라구요
그렇게 싸운날 장인장모님오시고 정말이지 제가 대든것도 아니고 오히려 저한테 엄청난호통을
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여차여차하엿다라고 말하엿고 그런데도 장모님은 오로지 제가잘못을
인정하기만을 바라셧나봐요 ......
딸편만들고 딸 한테는 한마디 나무라는말씀이 없으시더라구요
전 내려오신 이모님도 있는자리에서 울며불며 이대론 도저히 못산다고 유나혼자 키우고만다고
말씀드리고 그렇게 장모님 장인어른 그래고 유나엄마 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바로후회에 들어갓져 유나 우리딸아이 딸아이에게 엄마가 절실히 필요하다는생각은
미처 하질못하엿던거에요 ;;;;;
보낸지 한시간도 않되서 그냥 제가 무조건 잘못햇다고 유나엄마만 돌아오기를
근데 싸운날 장모님장인어른 유나엄마 차타고 가면서 장모님이 차에서 뛰어내릴려고 하엿다는
거에요 ;;; 자기엄마 죽을려고 하는것도 자니눈으로봣다고 하면서 이젠끝이라고 그런말들뿐이에요
장모님 가게 룸싸롱 찾아가서 그것도 애대리고 찾아가서 빌엇어요
애랑 한5분놀아주시더니 저않본다고 보기싫다고 너네둘이 잘되서 다시붙어도 장모님은 우리
않보신다고 ..................
어젯밤에는 애재워놓고 문자보냇어요 와이프한테 근데 문자 한20통보냇나 ;;
문자가계속답변이 오더라구요 저랑여태 살면서 서운햇던것들 등등해서 자기도 애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진다고 그치만 지금생활이 좋다고 돌아오지 않을꺼니깐 그렇게 알라고......
도와주세요 여러분 애를 생각치 못한 이못난아빠를 만나 고생하는 25개월딸아이를 불쌍히
여기신다면..........도와주세요
4일동안 장모님 장인어른 특히나 유나엄마 한테 문자로나마 제가 잘못했다고 정말 싹싹빌었습니다
앞으로도 돌아올그날까지 싹싹빌것이구요
제가 양아들이다 보니 딸아이 생각만하면 정말이지 저야홀로남아도 상관은 없지만
새끼에게 엄마라는 존재는 무엇보다도 엄청난 존재라는걸 이제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엇습니다ㅠ
제앞으로 된휴대폰도쓰고있고 제신용카드도 하나들고있는데 어제 2만원 현금서비스받앗더라구요
;;;혹시 그래도 돌아올맘이 있어서 휴대폰도 쓰고있고 신용카드도 막쓰지않고 그런건 아닐까라는
희망에 생각도 들었습니다 도와주세요................
자녀를 둔 어머님들 저좀 도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