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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 하나요??도와주세요 제발...

봉봉봉봉 |2008.07.21 04:09
조회 656 |추천 0

23개월된딸아이에 뱃속에임신6개월된 아기를둔 아이엄마예요.

혼자 헤처나가기에는 너무힘들고 버거워 여러분에 조언과 충고를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만난지두달만에 임신을하여 임신7개월만에 결혼을한 케이스 입니다.

남편은 결혼전에도 여기저기 놀러 다니다 카드빛에 신용불량상태였고 만난지 두달만에 임신이되어 아기때문에 파산신청까지 해야 했던 내력이 있었습니다.신용불량인 남편사정 딸사정을 아는엄마는 딸시집보낸다는 이유로 빚까지 져가며 예단비용이랑 저희측으로 들어오는축으금은 모두 남편빛갚는데 쓰라고 하셨고 빚까지 져야하는 엄마의 사정을 알고 남편에게 어차피 파산신청을 했으니 엄마부담을 조금 덜어주고 싶다는말에 결혼못한다 가지고오기로한돈은 가져와라 뱃속에아기는 유산시키라는말까지 들어야 했습니다.

결혼하여 들어온 남편측 축으금은 몽땅 시댁에 주더군요)

현재까지 살고있는 시어머니에 명의로된 8평남짓한 임대아파트에 살면서 혼전임신상태로 당시210만원 이였던남편월급으로 50만원식 어머니 용돈드리고 일부중15정도는 세금을 내주십니다.나머지는 용돈으로 드리고 당시 임대아파트에 입주하면서 남편회사에서빌린돈50만원식 갚아가며

13만원정도 청약부금도 부으면서 적금50만원식 부으면서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아기가 생후6개월만에 뜬금없이 적금이란 적금은 다깨고 빛까지져서 인터넷에서 봐둔 중고시세1000만원가량하는 분수에도 안맞는 중고차를사고 제가 수술할일이생겨 생활비아껴 아껴 모아둔돈 얼마나 될지 모르는 수술비용을 마련하고 모질라는 나머지 비용은 엄마가 해주기로했서 남편에게도 그리 말한상태에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퇴원마지막날 수술비용을 치루기위해 잔고확인을 하니 60만원이란돈이 모질라더군요 신랑에게 돈에행방을 묻자 꺼내써다하더군요 분명 수술비용이 모질랄수도 있다는말도 했고 모질란돈은 엄마가 해주기로 한것도 아는데 그리 맘대로 꺼내 제가 병원에 있을동안 스키장이며 놀러다니고 안마시술소에서 목에 빨갛게 빨려와 이유를 물으면 이런거 하나 이해 못하면 못산다는말을 저희 친정엄마에게 하고  어디로 놀러다니며 돈을 어디에썼냐는 물음에 지돈 지가 쓰는데 뭘묻고 상관이냐는말을하며 본드을흡입하며 제정신아닌상태로 구타와 아기를 죽인다는말을 남발하여 생명에위기감을 느껴 친정엄마에게 도움을 청하자 되레 당신딸데려가라는 소리를 해대면 그래도 장몬데 저희엄마에게 막말을 하더군요.1년동안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친정에서 아기를 키우면 살기도 했습니다.그후 몇달만에 아기가 보고싶다는말에 그래도 아기아빠란 생각에 주말마다 아기를 데리고 그지옥같은 집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아기돌잔치도 하게되었고 첫손주라 저희집에서도 저희아기에게 온갖정을 다쏟는데도 저희 친정에선 그누구도 오지않았습니다.속이상한 엄마는 그날 첫손녀 돌잔치에도 못오신것에 밤새 우셨습니다. 1년만에 저희집으로 찾아온 남편이 잘못했다는 그말 한마디에 엄마는 저를 설득해 집으로 들여 보내셨습니다.현재는 남편이 월급을230받는데 100원가량 적금부으면서 시어머니용돈15.세금15. 제보험17.핸드폰요금7만 그리하면 저에게 남는돈은50만원가량 됩니다 애기기저귀며 옷 간식 병원비용 생활하면서 먹고 임신6개월이되어서도 23개월된달아이를 들쳐매고 교통비가 아까워 제대로 택시한번 못타보는 저는 정반대로 차유지비5~60만원들여 차를 끌고 다니며 100만원이 넘는 티비를 산다면 제가 알지도 못하는돈을 현찰로 턱턱 써가면 생활비가 모질라돈몇만원만 더달래도 덜덜떨면서 밤새 노름하여 딴돈으로 노름한사람 밥사주고 술사주고 그런돈으로 생활비좀 보태달라 요새 기름값도 많이 올랐는데 유지비좀 아껴서 생활비좀 보태달라 돈없어서 딸아이 어린이방도 못보낸다라는말에 보내지 말라는둥~니가 지금 굶고있냐는둥 배부른소리 한다는둥~더웃긴건 못살겠다 했더니 확실히 말하라 하더군요 헤어진다고 위자료는 한푼도 없다면서 그전에도 싸우면 제지갑에 있는몇만원까지 싹 가져가며 무일푼으로 애기랑 내쫒기가 일쑤였습니다.자기가 번돈이라는 거죠~시어머니는 니가 니발로 나갔다면서 모르는 사람에겐 저를 처죽일년으로 만들고 다니시고~임대아파는 하나 해놓신걸로 니들 편하게 당신이 다해놓셨다는말을 질리도록하시면 당신집 며느리된걸 영광으로 생각하라 하십니다.한동안 헤어져있으며 갈등이 심했을땐 이혼을 요구하자 위자료 생각에 아기를 내세워 고아원에 보내도 어떻하든 키운다면서 아기를 주면 이혼을 해준다하더군요 홧김에 아기를 시어머니에게 줘버렸던적이이었습니다 그날저녁 바로 친정엄마와 아기를 찾아왔지만 엄마와아기를 보내고 시어머니에게 홧김에 했던 행동에 잘못을 빌고있을때 남편이 외출후 돌아와 무작정 시어머니에 말만듣고 흉기로 위협까지 하고 저를 감금시키다시피 집에 가둬놓고 시어머니는 지애미년이란표현을 저희 친정엄마에게쓰며 남편을 더러운년들이란말을 쓰면 만난지 하루만에 몸을 줬다며 남편은 그런말과 자신에 부끄러운 성기부분을 얘기하면서 자신이 잘못휘둘러 저에게 꼬가꿰어다 하며 그얘기를 들은  시어머니는 개나리같은년이란 표현을 저에게 쓰시더군요,

듣다듣다 배란다로 뛰어가 살려달라는소리를치자 신고가 들어와 겨우빠져 나왔고 다음날인가 친정엄마는 시어머니에게 제가 당신아들에게 만난지 몇일만에 몸땡이를 줬다는 말을 들으셨습니다 엄마는 신랑에게 전화를해 만난지 몇일만에 잠자리를 했다는말까지 어머니에게 할수 있냐는말에 몇일이 아니라 하루만에 줬어요 그런말을하고 끊더랍니다.

시집올때 실반지하나 못받고 왔습니다.신용불량 파산신청에 그나마 임대아파트 입주하면서 회사에 빌린돈 갚으라면 예단비용으로 줬더니 시어머니에겐 저희집에서 예단비용들어왔다는 말한마디없이 자기 월급 몇달치와 예단비용으로 갚아 시어머니는 몇달동안 저희집에서 예단비용을 보냈는지도 모르셨습니다.적금도 모두 자기이름으로 해놔 안주고 내쫓으면 그만이다~

아기없인 못사는 제입장을 약점잡아 애기는 안뺏을테니 위자료는 받지말라는 심보죠.

아기에 대한 미련도 없나봅니다.결혼당시도 두집안이 없다보니 형편껏 하자하여 실반지하나 못받았어도 투정한번 안했습니다.엄마는 첫사위라 한복에,양복에.반지에 허파에 바람들어간 남편은 신발도 페레가몬가 뭔가만 신는다더군요60만원가량하는 신발에 예단비용500.빛갚느라 몇달치없는 남편월급대신 생활비로 쓰라는돈500만원을 쥐어주셨습니다.

기억을 못하는건지 뻔뻔한건지 니가 언제 그런돈을 줬냐는 식이고

몸뚱이만 들어와 산다 합니다.

아둥바둥 살아볼렬고 했는데 너무 힘이 들게 하네요.

지금은 그냥 헤어지잔 말에 헤어지자고 합니다.

위자료얘기는 돈없어 못준다 하고요.

저희 시어머니도 당신 아들만 두둔하시고 당신아들한테 불리한말은 하지말라고 시키시는분입니다.

아주아주 빼먹은 말이 많습니다.간추리다보니 못한말이 너무 많네요.

이혼을 할경우 23개월된딸아이는 어찌되든 키우겠는데 뱃속에 아기까지 낳아 키울 생각을 하니 너무 막막 합니다 지금 현재 제 주머니에는 6만원이 전재산이예요

저보고 이혼신청해서 보내라는데 이혼을 할려해도 몇십만원이라도 돈이 드네요.

이혼하면 그냥 애기낳고해서 모자대출이라도 받아 장사라도하면서 키울 생각인데 맘처럼 쉽지가 안아요~어찌해야 할까요?????

저와같은 입장이 되보신분들 저와같은입장이신분들은 어떻게 슬기롭게 이난관을 헤처나가시나요??

끝까지 읽어주시고 저에게 도움이 되는 댓글 써주시분들 정말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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