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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새로운주에서 만난 귀요미 케일린-12탄

 

 

언니 동생들 안녕하세요! 케일린이야기 대망의 12탄.................................................

이였나요 ㄱ-? 지금 기억이 안나는데 제가 쓴 판도 못찾겠더라는...........

판이 참...많이 이상해졌네요

 

다른분들 연애이야기가 보기 힘들어졌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를 외치며 발광하는중입니다.

 

 

 

그럼 오늘의 이야기들 시작할께요 ^*^

 

1탄: http://pann.nate.com/b202866768
2탄: http://pann.nate.com/b202872465 
3탄: http://pann.nate.com/b202877248
4탄: http://pann.nate.com/b202883358
5탄: http://pann.nate.com/b202895496
6탄: http://pann.nate.com/b202900674
보너스: http://pann.nate.com/b202917142
7탄: http://pann.nate.com/b202922822
8탄: http://pann.nate.com/b202940191
9탄: http://pann.nate.com/b202974574
보너스 2탄: http://pann.nate.com/b202985293
10탄: http://pann.nate.com/b202991825
번외편: http://pann.nate.com/talk/203002761

 

누가 다른탄 (11탄은 쓴것같은데 어디있지...ㄱ-) 링크 어디있는지 아시면

리플좀 달아주세영 ㅠ.ㅠ ㅋㅋㅋ

 

 

 

* 음슴체사용합니다

* 미국애들중에 못된애들도 많아요. 그냥 case by case. 얘네도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좋은사람있고 나쁜사람있고 그리고 본인이 하기나름.

* 사진 퍼가지마세요. 저도 글보면서 사진있었으면, 이런 생각 자주했던지라

  사진올리는거예요. 사진은 곧 내릴겁니다. 랜덤날짜에 랜덤으로 ~_~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겟음.

내말은 전편에 무슨내용이였고 그런거 모르겠으니 그냥 시간순서대로 쓰겠음.

 

 

이번주 월요일에 케일린 생일카드를 건네주었음.

 

 

 

 

케일린이랑 그냥 문자 주고받다가

케일린한테 생일카드를 줄려고 만들어두기만 하고 언제줄지 고민하고있다가

수요일날은 케일린이 목요일날 시험있어서 바쁠것같아서

월요일 저녁에 줘야겠다, 생각하고있었음.

 

그래서 케일린한테

 

나: "Can I meet u a moment? "

 

케일린: "Sure, rite now? "

 

(케일린은 줄임말도 쓰긴쓰는데 잘 안쓰고 발음이 나는데로 저런식으로 쓰는게 많음.)

 

나: "Wmm.... yeah"

 

 

그러고 나갈려다가 룸메이트가 뭔 애기를 해서 그거에기하다가

문자가 왔음.

 

케일린: "Where are u?"

 

 

 

문자받고는 바로 나갔더니 우리기숙사 입구 앞에 서있었음.

그 입구 앞에 가로등같은게 있는데 그 반대편에 기대서서 문자를 보내려고 하고있었음.

(나님 문자받고도 바로 못나갔던지라; 아마 나한테 문자를 보내려고 했던것같슴;;)

 

내가 나가니까 케일린이 날 보고 웃으며 핸드폰을 주머니에 집어넣었음.

케일린 특유의 그 환하게 웃는표정으로 ...(...)

 

"Hey, H"

 

그냥 우리는 조금 얘기하다가

(우리클래스 마지막날 뭐하는지에 대해서 얘기 했었음....)

 

 

 

" Hey, can u close ur eyes? "

 

잠깐만 눈감아볼수 있음? 이라고 물어본 내 물음에 (나님 카드랑 선물은 숨겨놓고있었음 손 뒤로하곸ㅋ)

 

 

케일린 잠깐 의심스러운 표정을 짓더니

의심스러운 표정에서 입가만 미소를 지으며

 

케일린: " ........ why? "

 

나: " Wmm, you just close ur eyes. "

 

케일린: " .......... why?? "

 

 

왜냐고 다시 묻는 케일린의 물음에 나는 그냥 웃으면서 있으니까

케일린이 알았다고 눈을 감았음.

 

" give ur hands "

 

눈감은 상태에서 손달라고 했더니 한쪽만 주길래 둘다 달라고 그러고 ㅋㅋ

 

"You never open ur eyes when I say Okay you can open ur eyes before! "

 

이라고 말한후 주섬주섬 꺼내서 카드랑 생일선물

(양말이였음 ㅋㅋ 한국에서 공수해온 귀여운 패턴의 양말.......ㅋㅋㅋ)

 

 

을 꺼내서 케일린 손에 올려주니까 내가 말하기도 전에 눈을 떴음

이녀석이!! ㅋㅋㅋㅋㅋㅋ

 

케일리는 눈을 뜨고는 카드를 보고 조금 당황한듯 눈이 동그래져서

몇초 암말없다가

 

"... Thanks!"

 

생각치도 못한 생일선물에 깜짝놀랐듯, 기쁘다는듯이 Thanks! 하는데

아코 귀여워 사랑

 

케일린: "How can u know my bday date?"

 

나: " You said when I asked ur age. "

 

 

 

예전에 케일린나이를 물어봤을때 얘가 지 스스로 얘기했었는데 기억이 안난단다

이눔 ㅋㅋㅋㅋㅋㅋ

 

카드랑 뒤에 편지쓴거 보고 고맙다고 웃고있는걸 보고

너님 혹시 생일 노래도 필요해? ㅋㅋㅋ 이러니까 됐다고 ㅋㅋㅋㅋ

아 나 엄청 시끄럽게 생일노래불러줄수있엌ㅋㅋㅋㅋ 이랬던 월요일 ㅋㅋ

 

(실제생일은 어제인 19일이였어요. 어제 나가서 룸메언니랑 술한잔 했는데

길거리 밴드에서 생일축하노래를 부르길래 케일린한테 전화하고 싶었어요 ㅠ.ㅠ)

 

 

글 올린지 좀 됐다고 생각해서 사진은 내렸어요 :-)

 

 

이게 제가 만들어준 급조 생일카드~ 케일린이 이번에 19번째 생일을 맞이했음ㅋㅋ

( 한국나이로는 20살, 풋풋한 1학년 애기임 ㅠ.ㅠ )

같이 미술하는애한테 그림그려준다는 시츄가 조금 웃겼음 ㅋㅋㅋㅋㅋ

미안 급하게 만들어서 이런 비루한거밖에 안되던 ㅋㅋㅋ...

sexy 케일린 (케일린 이름 부분 지운거) 밑에 지운건 제 이름 입니다요 ㅋㅋ

이 사진이 그 문제의 예전에 한번 협박했던

 

섹시사진을 보고 그린거예요 ㅋㅋㅋㅋㅋ

케일린형이 말했던

 

"ooooh so sexy bro! the ladies gotta be all over tha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넘어간 여인네 1명 추가여..... ㅇ<-<

 

이때는 지금처럼 특이한 머리스타일이 아니였을때고

선글라스는 저런 색...인데 케일린 눈동자색과 비슷한 카키그린색상 선글라스예요.

(선글라스는 카키그린 -> 연노랑으로 가는 그라데이션이고

 케일린눈동자는 카키그린보다는 좀더 예쁜 초록색인데 색깔이선명하게 이쁘다거나 그런건

 아니예요. 한톤 다운된 그런 초록색이예요 :-D)

 

 

 

그러고 화요일날 아주 발광을 하며 케일린이 남자로 보인다고

울며불며 찔찔, 대는 글을 올리며 공부도 제대로 못했던...............

(다행히 파이널점수는 걱정했던거보단 잘 나왔어요. 걱정해주셨던분들 감사합니다 :-D)

 

쏘메르님이 열심히 제 걱정을 해주던 ㅠ.ㅠ

아기boo님도 기억에 남고 effy님이 제시한 크리스마스때 초대받는 방법ㅋㅋㅋㅋㅋㅋㅋ

이 좀 웃겼.... 쨌든 쏘메르님의 의견에 따라

 

아침 7시 54분쯤에 ㅋㅋㅋㅋㅋ

(얘나 저나 둘다 아침8시 수업이 있었거든요. 클래스는 다르지만)

 

"Do u think we are real friends?"

 

라는 문자에 케일린은

58분에

 

" I think we are "

 

이라고 문자 답변이 와서

뭥미........... 라는 이런 심란한 마음으로 전 마지막 시험을 쳣습니다 ㅋㅋㅋㅋ

(맨날 뒤에서 5번째 막 이렇게 늦게나왔는데 ㅋㅋ 마지막은 앞에서 5번째였어요 ㅋㅋㅋㅋ)

 

쏘메르님이 그거 보고 완전 시크한시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많이 웃었음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케일린 원래 시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표정일때의 케일린 옆모습을 봐야함 그 모습보다가 건들면

케일린이 웃으면서 왜? 이러고 있음. 완전 웃는거랑 무표정이랑 반전..........

너무 차이 나는거 아니니 너 ㄱ-?

 

그렇게 시험을 거지같이 보고

오후에는 드로잉 2 마지막 클래스에 갔음.

짤막한 파이널 퀴즈를 보고.

3명의 잘한것과 3명의 못한걸 뽑아서 written critique 을 해서

교수님한테 각자 메일보내는건데

저는 바로 컴터실로 내려가서 그걸 다 치고 그날 완성해서 끝냈음! ㅋㅋ

 

수업끝나기 한 20분전에 완성해서 메일보냈는데 

컴터실에 나오니까 우리반 다른애들이 수업끝났다고 너 어디있었냐구 ㅋㅋ

음, 끝났네 케일린 집에 갔겠군 이러고 있었는데

계단 올라다가 만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ey! class is done"

 

" Ah........ okay. u wait here a moment "

 

 

나는 케일린의 의견따윈 무싴ㅋㅋㅋㅋ 하고 너 여기서 기달려 ㅋㅋㅋ

그러고는 교실로 가서 짐들을 주섬주섬 챙기고

케일리는 그자리에서 (계단에서 ㅠㅠㅋㅋㅋ) 날 기다리고 있던 ㅋㅋㅋㅋㅋㅋ

 

 

 

실질적으로는 목요일이 파이널이였지만

나는 목요일날 과제만 내면 되는거라 실질적으로 수요일이 다 끝난거였음.

오호라 좋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난 끝났다고 케일린한테 자랑하니까 케일린이 yeah... 근데 너 written critique 내야하잖아

이러길래 음? 나 그거 다했는데? ㅋㅋㅋㅋ 아까 컴터실에서 다해서 메일보내드렸는데

그랬더니 케일린이

 

" Ah! so why u were in there.... I got ya... "

 

나 얘가 말하는 I got ya 너무 좋음 ㅠㅠㅠㅠ

나는 개인적으로 저 I got ya 라는말은 잘 안씀.

 

got ya 발음을 잘해야하는데, 박재범의 베스티 에서 보면 처음에

cha cha  라고 말하는 부분있지않슴 섹시하게 ㅠㅠㅠㅠㅠㅠㅠ 차차

핡핡 (진정해...........) got ya 부분을 그런식으로 발음해야함. 케일린은 그걸 잘함. 

케일린이 말하는것중 I got ya가 제일 좋음 ㅠㅠ 

 

버스에서 그냥 우리 클래스 관련 이야기 ( written critique에 관한 이야기였음.)

를 하다가 집에 걸어오면서 집에 다 다가오면서

 

케일린이

 

See ya

 

라고 말하는게 어찌나 슬프게 들리던지 통곡

 

 

나: " you don't say See ya next week.... "

 

다음주 따위가 어디있음 ㅠㅠ 방학이고 방학이 지나면 얘랑 나랑 겹쳐 들을수있는

수업시간따위는 없는데 ㅠㅠㅠ 둘다 전공, 케일리는 왜 일찍 전공을 듣는건지는 모르겠지만 ㄱ-

쨌든 어차피 전공이 달라서 더이상 얘를 보기가 힘들다 이말임. ㅠㅠ

난 정말 너무 섭섭했음......... ㅠㅠ.

 

케일린은 좀 생각하더니

웃으면서

 

 

케일린: "See ya Jan" (1월에봐)

 

 

이녀석이실망......

 

 

나는 너무 실망한 나머지

케일린한테 우리 이제 같은 클래스도 없고 시간때도 다른데 언제볼수있는데 통곡

이러니까 케일린이

 

" We can meet at OOO. I will go to there a lot, and you should 방긋 "

 

ooo은 우리 전공건물 이름임 ㅋㅋㅋ 케일린이랑 나랑 전공이 다른데 쓰는 전공건물은 같은 건물...임

둘다 전공 시작하고 하니까 전공건물에 자주 가니 거기서 보면 되잖아. 나 자주 갈꺼야.

그리고 너도 자주 와야해. 라며 뭐가 문제라는듯 웃고있는거 아니겠음.............

 

 

근데 전에 지나가면서 한번 얘기했지만

케일리는 8시 나는 11시 같은 건물에 시간이였는데

내가 듣는 11시 클래스중 하나가 애들이 너무 많이 차서 수업시간을 아침 8시꺼도 열었다고

 

 

케일리한테 그 얘기를 안하고있었음.

그러다가 수요일날 저녁에 케일리한테 문자로

 

나: " If I can take 8am ooo class, will you like to go ooo with me? "

     내가 만약 아침 8시 ooo(전공건물) 클래스를 들을수있으면, 너는 나랑 같이

     전공건물가는거 좋을까?  <- 내가 문장 만들고도 이 거지같은건 뭐지 싶었음...ㄱ-....

 

케일린: " Sure "

 

 

이러면서 문자 오길래

 

나: " Actually I got e-mail from my 1oo(100몇번 클래스) class that my class was so full already, so he opened another. That's 8am class sp..... yayi방긋 "

 

케일린: " Sweeeeeet "

 

이라며 문자 오는거 아니겠음 ㅠㅠ 얘가 sweeeet 라고 말하는거 첨 봤음.

저렇게 좋아(?) 해주니 뭔가 나도 기뻤심 ^///^

 

 

그렇게 목요일날은 시험보기전에 시험잘보라고 케일린한테 문자 한통을 하고

금요일날(19일) 이 이녀석의 진짜 19번째 생일이여서

 

Happy ur real Bday :)

라고 문자를 보내줬고

 

Lol Thanks! so are u gonna go on a trip with ur friends?

라고 물어보던 나쁜 귀요미..........^*^ 날 놀리는거냐 이녀석아

내친구들은 남친들이랑 보내겠다고 약속을 취소해씸....^_^ .......

 

 

Are u having fun with ur family? 라는 문자에

 

yeah I slept till like 12 hour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마지막 파이널공부에 7시간동안 집에 터덜터덜...

새벽에 집에 도착했다고 그랬거든요. 그정도 잠을 잘만도 함. ㅋㅅㅋ...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며 문자를 보내줬던 기억이.....

 

 

 

 

 

 

 

지금도 잠만 자고 뒹굴뒹굴. 제 주변 친구들은 전부다 자기네들 주로 돌아갔어요 -_ㅠ

심심 심심 벌써 심심하고 보고싶네요.

 

이걸로 케일린 이야기는 1부 완결 ^_^ 이 되겠습니다!

전에 어떤분이 게리랑 마가렛 이야기도 올려주세요! 라고 했는데

한번 친구들편으로 해서 글 올려드릴께요 :)

 

 

원래 저는 처음에 이 드로잉2 시간이 아닌 다른 타임 클래스였는데,

뒤늦게 클래스 시간때를 옮겼고, 그래서 첫학기에 소중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드로잉2만 들은건 아닌뎈ㅋㅋㅋㅋ 친구들은 다 여기서 사귀었구...ㅋㅋㅋㅋ)

 

내 드로잉을 너무 부담스러울정도로 좋아하던 게리 -,-;;

(웃지못할 에피들이 좀 있는 저와 게리...미안 게리야...ㅠ.ㅠ ㅋㅋㅋㅋㅋ)

내 드림 드로잉 스타일을 가지고 있던 케이티

(막판에 친해져서 아쉬워요 케이티하고는 흑 ㅠ.ㅠ)

처음부터 계속 잘 웃고 잘 해주던 마가렛

(마가렛하고도 이제 볼 일이 없어서 너무 슬퍼요 ㅠ.ㅠ)

나랑 비슷한 제레미

(얘나 저나 본인 그림스타일 되게 싫어하면서 서로 스타일 cool하다고 칭찬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장 많이 친해진 케일린.

가장 친해진 케일린

(같은 기숙사에 같은 수업. 돌아올때 같이 돌아올수 있어서 좋았어 내 귀요미 ㅎ_ㅎ)

 

 

제레미랑 케일린은 다음학기에 같은 수업 (둘다 같은전공...)

을 듣는데서 나도 그 수업 듣고싶어 통곡 라며 말도 안되는 땡깡좀 부리고 ㅋㅋㅋㅋ

 

케일린은 안된다구 ㅋㅋ 내가 찡찡대니까 안타까운 표정이였고 

제레미는 그럼 전공 바꾸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 너네들이 바꿔주면 안될까? ㅋㅋㅋㅋㅋㅋㅋ

 

 

쨌든 하고싶은 말은, 클래스를 바꾸고 그래서 만난 소중한 친구들,

이런걸 운명이라고 하는거겠죠 ? 우리학교는 첫학기에 친구 사귀기 힘들다고 말하는 ㄱ-...

(개인적인 성향이 좀 많이 강해요 우리학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학교인데 그래도 첫학기에 좋은너님들 만나서 즐겁고 재밌게 다닐수 있었어 만족

다들 집에서 잘 쉬고 잘 놀고 잘 먹고, 그러고 1월에 돌아와

나는 여기서 너희들을 기다릴께 부끄 

애들이 텅텅 빈 학교는 너무 조용하고 심심해서 재미없어 ㅠ.ㅠ

빨리 돌아와 ㅠㅠㅠㅠ

 

글 올린지 좀 되서 사진은 내렸어요 :-) 

 

(사진찍는다고 하니까 지 아이팟으로 얼굴 가리던 케일린 ㅋㅋ

얘 손으로 얼굴 가려지는 그런 조막만한 얼굴 크기를 자랑하고있음....;;)

 

그리고 케일린,

지금 내 감정도 확실치 않고 만약 내가 너랑 사귀게 되든, 안사귀게 되든

사귀다가 깨지게되든, 그냥 친구로 남든

 

너는 나에게 특별한 사람이고

내 미국 college 생활에 기억남는 사람중 하나가 될거야.

고마워 사랑 다음학기에도 잘 부탁해 :D!

 

(맨날 니 어깨에 기대서 잘것같은 이런 기분나쁜 예감이.....)

 

 

 

 

 

- 케일린이야기는 1월에 다시 돌아올께요 학교 개강하면 ^ㅅ^!

  한번 친구들 이야기 (게리,마가렛,제레미) 올리고 중간중간 문자 주고받으면서

  재미있었던거 한꺼번에 모아서 올릴수 있으면 올려드릴께요 :-)

 

그럼 See ya Jan :D !

 

추천수1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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