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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바이블소설]아하수에로와 에스더의 사랑이야기

withONEGOD |2011.03.06 10:02
조회 83 |추천 0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손길과 섭리로서

어떻게 사람들을 온전케 하시는가를 봅니다.

 

1.

그날 밤 왕은 도무지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역대기, 곧 자신의 통치 기록을

가져와 읽게 했습니다.

 

2.

그런데 거기 문을 지키던 왕의 두 신하 빅다나와 데레스가 아하수에로 왕을 암살하려던 음모를 모르드개가 폭로했다는 대목이 있었습니다.

 

3.

왕이 물었습니다. “이 일로 모르드개가 어떤 영예와 지위를 받았느냐?” 왕을 섬기는 젊은이들이

대답했습니다. “그를 위해 시행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왕은 자신을 향한 암살 계획이 실패로 돌아간 이후로

계속 회개에 회개를 이뤄내고

내면의 가치를 잘 갖춰가기를 거듭하여서

훌륭한 인간으로 자라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4.

왕이 말했습니다. “누가 뜰에 있느냐?” 그때 하만이 자기가 세워 둔 나무에 모르드개를

목매달려고 한다는 것을 왕께 말하기 위해 막 왕궁 바깥뜰에 들어섰습니다.

 

5.

그 시종들이 대답했습니다. “하만이 뜰에 서 있습니다.” 왕이 명령했습니다. “들여보내라.”

 

6.

하만이 들어서자 왕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왕이 영예를 주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해 주는 게 좋겠는가?” 하만은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나 말고 왕이 영예를 주려고 하는 사람이

또 누가 있겠는가?”

 

재물을 의지하는 자들, 세상의 권세, 보이는 것들, 사람들의 칭찬을

자랑할만큼 개념없는 자들이 얼마나 센스가 없는가를 볼 수 있습니다.

얼마나 상황파악을 못하는가를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7. 그래서 그가 왕에게 대답했습니다. “왕께서 영예를 주시려는 사람이 있다면

 

8.

왕이 입으시는 왕복과 왕이 타시는 왕의 말을 내어 오게 하시고 그 머리에 왕관을 씌우십시오.

 

9.

왕복과 말은 왕의 가장 높은 귀족에게 맡겨 왕께서 영예를 주려고 하시는 그 사람에게

그 옷을 입히고 말에 태워 성의 거리를 데리고 돌면서 ‘왕께서 영예를 주시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해 주신다!’ 하고 외치게 하십시오.”

 

10.

왕이 하만에게 명령했습니다. “당장 가서 왕복과 말을 가져다 네가 말한 대로 왕의 문에

앉아 있는 유다 사람 모르드개에게 똑같이 하여라. 네가 말한 것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생략해서는 안 된다.”

 

11.

그리하여 하만은 예복과 말을 가져갔습니다. 그는 모르드개에게 예복을 입히고 말에 태워서

성의 거리로 다니며 “왕께서 영예를 주시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해 주신다!"

하고 외쳤습니다.

 

왕의 명령.

 

하만은 자신의 입으로

모르드개의 권위를 세워주는 일을 합니다.

 

 

12.

그러고 나서 모르드개는 왕의 문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하만은 수심이 가득한 얼굴로

곧장 집으로 달려가

 

13.

자기 아내 세레스와 모든 친구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 말해 주었습니다.

그의 조언자들과 그 아내 세레스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체면을 떨어뜨린 원흉인

모르드개가 유다 출신인 이상 당신이 그를 당해낼 수 없을 것입니다. 당신은 틀림없이 망하게

될 것입니다!”

 

하만의 아내는 정직하게 정확하게 이룰 일을 말해줍니다.

훌륭한 조언을 해줍니다.

하만이 귀담아 들었다면 좋았겠지만,

 

 

14.

그들 사이에 이런 이야기가 오고 가는 사이에 왕의 내시들이 도착했습니다. 그들은 에스더가

준비한 잔치에 서둘러 하만을 데려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대적하는 자에게는

내시들을 통하여서라도 역사하셔서,

귀담아 들을 수 있는 여유조차 주지를 않으시는 모양입니다.

 

왕의 마음이

금식 기도를 하였던 유다민족에게 향하고 있다는 것을 봅니다.

유다민족에게 향하는 왕의 마음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품과도 일치되어 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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