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러분?![]()
좀 오래전에 글을 올렸던 비횽뇨자 입니다
톡 쓰는걸 잊고 있다가 요즘엔 A형 여자 파헤치기 글이 큰 인기를 끌고 있길래....이렇게 다시
쓰게 되었어요!
그럼 음슴체 쓰겠습니다~~
첫 판에서
A형 만큼 소심..아니 더 소심한 게 B형이라는 말을 했었음
내가 보기에는 a형의 소심함과 함께 b형은 그 특유의 들끓는 퐈이어 때문에 그런지
짝사랑남 얘기를 해주면 주변 사람들이 되게 재밌어 하는 것 같음
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괴롭다고!!
우리 비형여자들...그래 처음엔 호감 가는 사람 있으면 대부분 당당하게 감
그 순간부터 그방에 보이는건 내 훈남이 뿐이고 훈남이에 대해 모든걸 알아내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솟구침
만약 톡커님의 비형 친구가
'야 ooo어때~~?'하고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지거나
아예 대놓고 쳐다보고 있다면
올레 ![]()
님 친구는 기냥 인 러브 상태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음
비형들이 좀 바람둥이다? 이런 인식이 적잖아 있지만
노노...내가 아는 한 비형여자만큼 우물파놓고 그 앞에서 북치고 장구치는 사람 없음
음...남자가 문자 씹으면 그냥 관심 없는거나 마찬가지다..이렇게 간단한 사실을 길게 풀어쓴
판도 많이 있던데
우리도 안다고 알아
그래도 나님은 이세상에 부끄럼을 많이 타서 문자를 안보내....아녀 됬음 ![]()
대신 문자 씹혔을 때 비형여자들의 반응은 말여
일단 대부분 좋아하는 사람한테 문자를 보낼때 대부분 친구랑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음
어느새 시간은 1분 2분 지나가고
친구가 보낸 문자는 눈에 안들어오기 시작함
그렇게 기다리고 고대하던 문자가
짧디짧은 단답문일지라도....비형여자는 기뻐함
남자분들 꼭 알고계심 ㅇㅋ?
제목이 아련돋는 사랑인데.....
사실 내 얘기 쓰는게 조금 겁이남
나랑 똑같은 비형 친구가 판을 좀 많이 읽는 편이라..그 얘가 알아낸다면 판을 안 읽던 애들도 읽게되고
순식간에 이야기가 쫘악 퍼질것 같음
그래도 써보겠음!
나님은 짝사랑만 5년째 하고 있음 (5년이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하여튼 년 수로만 5년임)
에휴....재미별로 없는 것도 알고 글 쓰는것 같고 유세하는것 처럼 보이고 싶지도 않은데..
나님 지금 용기가 안남
그런데 이어서 쓰게 된다면
바로옆에 앉아서 침을 튀겨가면서 얘기하는 것 처럼 생생 리얼하게 얘기하겠음!
추천 해줘요 토커님들!
추천 20 넘으면 풀 스토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