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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주부 = 백수 의 논리

논리력 |2011.04.23 01:44
조회 5,439 |추천 17

이런 논리를 스스로 만들고 있다는 생각 해본적없나요?

 

외벌이하는 전업주부들께 묻습니다.

 

가정주부가.........직업이 맞나요?

 

보통 누가 직업 물어보면 뭐라고 하시나요?

 

 

직업이라구요???????????

 

직업이 맞다면, 본인 일은 본인이 해결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남편이 직장일 도와달라고 주부분들한테 부탁하지는 않잖아요?

 

왜 남편이 도와주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나요?

 

물론, 남편이 자진해서 도와주는 건 예외입니다.

(자진해서 도와주겠다는 남편한테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된다고 주장하는 것도 웃긴 일이지요.)

 

근데 판에서 보면 집안일 안도와준다고 투덜되는 "전업"주부분들 꽤 되더군요...

 

마치 조금이라도 도와줘야 그게 사랑의 증명인것이기라도 한것처럼.

 

사랑하니까 너무 계산적으로 살지 말라구요?

 

여기 수많은 주부분들, 논리적으로 반박못하면 "사랑"을 언급하며, 부부사이에 모 그리 계산적이냐고

주장하던데요.

 

그럼 남편이 직장 그만두고 살림하겠다고 한다면 사랑으로 감싸주실 자신 있나요?

 

내 생각엔 누가 남편이 그만두겠다면, "경제력 없으니 이혼하세요."란 글들만 잔뜩 달릴 듯 한데요.

 

또, 정작 저런 말하는 주부 당신이 계산적이란 생각은 해본적도 없죠?

 

정말 사랑해서 계산없이 살고 싶으면, 나보다 훨씬 힘들 일을 하루종일 쉬는 시간 없이

 

하는 남편한테 그렇게 계산적으로 꼭꼭 도와주길 바라는 마음은 안들 것 아닌가요? 최소한 미안해서라도.

 

집안일 무조건 혼자 하세요.........라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남편이 도와주면 즐기세요.

 

단, 뻔뻔하게 강요는 마세요. 가정일은 주부의 "직업"이고 "일"이니까.

 

그럴 권리 없습니다.

 

 

그게 싫으시면 그냥 백조라고 하세요. 직업이 주부라는 가당치도 않은 말 말고.

 

그것도 싫다구요? 그럼 돈벌어보세요.

 

단, 남편이랑 똑같은 벌이가 벌리는 직업으로요.

 

직장생활 못해보거나, 조그만 회사에서만 일해본 분들은 모르겠지만

 

기업은 무조건 돈주는 만큼 일을 시킵니다.

 

어디 대기업 다니는 남편 앞에서, 월 100만원짜리 알바같은 일 하면서 집안일보다 일이 쉽네...

 

이런 헛소리마시고 똑같이 버는 일 해보세요. 과연 뭐가 더 쉬운지.(그때는 집안일이 직장못지 않게 힘들다...란 말 절대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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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육아로 변명할 생각말아요.

 

물론 남편이 아기랑 놀아주지도 않는다면, 그건 주부가 아닌 남편의 문제입니다. 그건 인정하지요.

 

근데 아기 목욕안시켜준다고, 아기 밥안주고 안재워준다고 남편한테 육아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다는

 

뻔뻔한 소리 말아요.

 

아기 있으면 화장실도 못가고, 밥도 못먹는다구요?????

 

직장일하면 시간없어 화장실참고, 점심 저녁 거르는 일 없을것 같나요?

 

0세에서 3세 아이까진 인정하지요.

 

근데 그 이후에도 과연 화장실못가고, 밥도 못먹을까요?

 

직장다니면서 아기까지 키우는 수많은 워킹맘들을 모욕하는 말 하지 마세요.

(워킹맘분들껜 그저 힘내시라는 말씀만 드립니다.)

추천수17
반대수28
베플ㅎㅎ|2011.04.24 01:00
저기요 가정부 쓰려면 한달에 출근식 가정부는 150정도이고 집에서 거주하는 가정부는 200 정도예요 ^^ 알고 개소리 하는건가? 가정주부가 직업이 아니라면 같이 맞벌이 하고 가정부 쓰세요 출퇴근하는 가정부는 150이니까요ㅎㅎㅎ 맞벌이하고 가정부 하나두면되지 왜 이지랄인가몰라 ? ㅎㅎㅎ + 밑에 댓글 개소리 달지말고 그냥 꼬우면 맞벌이하고 가정부쓰라고 ^^ 이게 내답이야 그리고 한양 체육 밑에댓글에 여자가 150이상 벌면 150주고쓴다고? 미친새끼ㅋㅋㅋㅋ야그럼 가정주부가 직업이라는게 벌써 판결낫네 ㅋㅋㅋ150주고 쓸돈없으니까 가정주부 시킨다는거아니야? 미친놈아 니가 찌질해서 븅신같은 마누라들여서 맞벌이해봤자 여자가 150도 못벌거같으니까 그럼 그냥 집에서 살림해라 하는건가? ㅋㅋ 에라이 등신아 그리살지마라 여자가 니호구도아니고 니같은 생각으론 결혼할여자없다 시바로마
베플지나가다가|2011.04.23 02:55
글쓴이의 말은 일리가 있는데 및에 몇 댓글보니 좀 막말한다 싶어서 글씁니다.. 나 일하는 아내인데..남편보다 월급 50~70만원은 더 받는데 그러면 신랑이 덜 받는만큼 더 가정일 해야 하남???- -;; 일하는 맞벌이긴 하지만 솔직히 외벌이라도 집에서만 살림하면.. 끝이없고 힘들거 같은데..;; 그럼 우리 엄마들 집에서 살림하고 애들키우고 손하나 까닥 안하고 라면먹고 설거지도 안하는 아빠들이 당연하는건가요??- -??? 거참 글고 난 신랑 일도 도와준다오.. 뭐 엑셀로 정리해야 하는 일 있으면 도와주고 회사에서 사이버강의 듣고 레포트 쓰라고 하는거 있으면 써주고.. 이야~난 돈도 마니벌고 집안일도 하고 신랑일도 많이 도와주는 백점짜리 아내네~ㅋㅋㅋㅋ 집에서 집안일만 해도 남편이 도와줄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솔직히 신랑 직장은 아내가 침범할수 없는 공간이지만..집이라는곳은 공동체이잖아요.. 쓰레기버리는것도 싫어하고 집에 와서 손하나 까닥 안하면서 집에와서 집이 이게 뭐냐 뭐했냐..요딴 소리하는 사람이면 정말 싫을듯 싶습니다.. 왜 남편들은 밖에서 일하고 와서 수고했다 라는 말을 듣기 원하면서 집에서 살림하느라 수고했다~라는 말은 왜 할 생각은 못할까요?? 별게 아니여서? 당연해서? 참 이상합니다.. 남편들이 밖에서 일하고 와서 수고하고 있을때.. 아내는 집에서 띵가띵가 놀고 있지 않습니다..
베플|2011.04.23 08:53
주부도 직업이라고 치고 그럼 하루에 정해진 몇시간만 노동하고, 휴가도 받고, 뭐그럼 되겄네.... 주부퇴근하면 집안일 하지도 말고 애들은 방치하고 집안일 똥되게 하삼.ㅋㅋㅋㅋ 주말에도 남편이랑 같이 누워 티비보고 집 완전 방치하고 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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