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의 영혼을 갉아 먹는 월요일이 왔습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지 못할 카툰이 될 수도 있겠네요.
특히 커플이신분들 .. ㅡㅡ
절대 공감 못하실수도 있겠지만.
열심히 그려보았으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어느순간부터
연애보다는 혼자 있는 시간이 더 편해진것 같아요.
책도 보고, 영화도보고, 산책도 하고...
친구와 멀리 여행도 다녀오고...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아직 건어물녀까지는 아닌것 같아 다행인듯합니다.
커플분들,
너무 자랑하고 그러지마세요.
커플 톡 볼때마다 아주 배가 아파 죽겠어요.
혹여나, 가끔 혼자이고 싶다는 커플분들께서는..
복에겨운소리하지마시고..
현재 옆에 계신 남자친구/여자친구한테 잘해주세요.
아님 멱살잡으로 뛰어갑니다!!!
조금 부족한 카툰이지만,
다음편은 나름 신경써서 그리고 있으니 이쁘게 봐주세요.
그럼 모두들 힘내세요!! 아자아자~!! 뿅뿅뿅!!!
** 카툰으로 그려졌으면 하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으시거든,
(직장에서 생긴 퐝당한 일/미친부장이야기/망신떨었던일 등) 완죤 받아요. 넙죽넙죽 ~ 와구와구
앗. 세번째 톡이 되었어요.ㅠ_ㅠ
부족한 카툰, 톡시켜주심에. 성은이 망극하옵나나이다. (__)
화요일의 피로가 훨훨 날아가는듯 해요.
어젠 밤 10시까지 야근을 했는데 ..
혼자 하는 야근이라
좋아하는 노래를 크게 틀어놔도 뭐라고 하는 사람 한명도 없고 ..
기분 참 화기애매하고 좋았습니다.
뭐 칼퇴한다고 해도, 갈곳은 체육관밖에 없고 ..
솔로도 좋네요.
일에 집중할 수 있고... 그쵸?
광화문 사거리 교보생명빌딩 '광화문글판'에 새롭게 걸린 글귀를 소개합니다.
"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
- 정현종 님의 '방문객' 中 -
누군가의 일생을 책임 질 준비가 되지 않아.
솔로로 남은 그뇨.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조만간 커밍순 ~!!!
** 처음부터 저의 카툰을 읽어주셨던 십여분의 톡커분들께 다시금 감사인사올립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요고슨 첫번째 톡이 되었던, 직장인 전화받기편 :*)
http://pann.nate.com/talk/311507024
▼요고슨 두번째 톡이 되었던, 직장인 다이아트편 :*)
http://pann.nate.com/talk/311547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