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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했던 학창시절의 이야기17

너구리 |2011.06.09 01:45
조회 3,723 |추천 23

 

 

 

 

 

 

 

 

너구리입니다 ㅋㅋ

 

실시간 베스트에서 내려오닌까 ㅋㅋ 읽는분들이랑 댓글다시는분들도 저절로 주는거 같네요ㅋㅋ

 

진짜 이제는 매니아들만 읽으시는건가 ;; ㅋㅋ

 

나쁘게 말하면 오덕후- ㅅ-?ㅎㅎ 오덕오덕~냉랭

 

전전편인가 나이다시한번 밝혀 드렸더니 ㅋㅋ 다들이제 말을 놓으시네요 ㅋㅋㅋ

 

아 그리고 ㅋㅋ 제 성별에 대해서 혼란을 느끼시는분 계시는데  ㅋㅋ

 

우리 담임을 몽실이 언니라고 부르는 이유는 별명이 몽실이가 아니라 '몽실이 언니'이기 때문이에요ㅋㅋ

 

못난살암들 가트니 ㅠㅠ ㅋㅋ버럭

 

또 요즘에 느낀게 ㅋㅋ 점점 제 그림을 귀엽게 귀엽게 보시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이젠 무서운건 아예 포기하고 ㅋㅋ 상황묘사나 제대로 해볼랍니다 ㅠㅠ

 

이제 속시원 한가요 ㅠㅠ?

 

우선 남겨주신 댓글부터 훑어보고 갈께요 ㅋㅋ

 

 

 

 

 

 

 

 

 

제가 뭐 전문가도 아니고 .. 점쟁이도 아니고 뭐도 아니라 딱 정확히 어떻게 하시라 충고 드릴수는 없지만요 ㅎ ..

 

그래도 뭐 조언해드리자면..ㅎ

 

집에서 뭐라고 하지 않는다면은.. 신문지같은걸로 테이프를 이용해서 거울을 막아 보시는걸 추천해드릴께요 ㅋㅋ

 

글고 추가적으로 ㅋㅋ 저희집이 썼던 방법인데요 ㅋㅋ 말씀드릴께요

 

우선 손바닥 만한 작은 접시그릇에 붉은팥은 손바닥 두께만큼 깔은 다음에

 

위에다가 소나무 솔방울을 올려놓는 건데요 ㅋㅋ

 

혹시나 불안하신분들 계시면 한번 해보세요 ㅋㅋ

 

 

 

 

 

 

현관쪽에 붙어있는건 거의 좀 불안하다고 봐야할거 같아요 ㅋㅋ

 

음 특히..집안에서 현관쪽으로 정면을 바라보았을때 거울이 보이는 구조가 위험합니다 ㅋㅋ

 

또 반신거울보다는 전신거울이 더욱 않좋다고보면 되시겠네요 ㅋㅋ

 

 

 

 

 

 

 

저희집 마님께서 ㅋㅋㅋㅋ 남의집 귀신쫓을라고 소금뿌려서 염전밭만들고

향이 없어서 모기향으로 대체하신걸 보고 댓글 다셨는데요 ㅋㅋ

 

음..ㅎ 귀신을 불러 들리는것은 맞는데요 ㅋㅋ 제가 알기로는 음 ..우리한테 이로운기운이나 지켜주는 조상혼을 불러들이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ㅋㅋ

 

 

 

 

 

 

맑음님 감사해요 ㅠㅠ 힘이납니다 ㅋㅋ

 

 

아 그리고 ...베이글녀 누님-_- 댓글다 보고있으닌까 안심하세요 ㅠㅠ

 

 

 

 

 음음 마지막으로 소개시켜 드릴댓글은

 

 

 

 

20남님 감사합니다 ㅋㅋ 댓글은 진짜다 본다닌까요-_-ㅎ

 

이분의 말씀인즉, 문지방을 밟지말라는것에는 또다른 이유가 있다는것인데요 . 그집안의 하중을 바치고 있는 문지방에 사람이 지나디니면서 자극을 준는 것은 집에 무리를 준다는 것인데요 ㅎ

 

아마 이것도 이유중에 하나일 겁니다 ㅎ

 

제가 항상 우리조상님들을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이런이유 때문인데요 ㅎ

 

후손들에게 이롭지 않다고 생각한 것들을 간단하고 짧은 이야기를 통해서 경계하게하고 지켜나가게 하는것이죠 ㅋ

 

뭐 전혀 이야기들이 허방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은 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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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 해드릴것은 앞에서 솜돼지님의 댓글을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드리는 건데요 ㅎ

 

'가위'에 관합겁니다 ㅎ

 

저는 글쎄요 ..ㅎ 솔직히 가위는 잘 믿지 않는 편입니다 ㅋㅋ

 

음 이 믿지않는 다는 게 무엇을 의미하냐면요 ..ㅎ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위라는것은 꿈의 일종입니다

 

그리고 꿈은 무엇이냐 .. 인간의 심리상태를  무의식적으로 가장 직접적이면서도 간접적으로 표출해 내는 하나의 행동이라고 볼수가 있을겁니다 ㅎ

 

물론 자기만 아는 ..ㅎ

 

가끔 야한꿈들 꾸지 않습니까음흉??

 

아니라고 하지마요 난 다알아요 난 뒤에도 눈이 달렸으닌까요 ㅋㅋㅋ

 

이거 옛날에 뒤에달린 엄마눈때문에 호되게 혼날뻔한 적있는데 ㅋㅋㅋ

 

꼬꼬마 시절인 초등학교 저학년때 ㅎ 엄마와 함께 문제집을 꼭 한권씩은 풀었습니다 ..ㅎ

 

코흘리면서 풀기시른 문제를 요리조리 궁리해가면서 풀고있는데 엄마가 설거지를 하러가시는 겁니다

 

기회는 이때닷흐흐

 

그왜 정식 해답지(답+해설)말고 ㅋㅋ 답만 적혀져 있는 쪽있지 않습니까 ㅋㅋ?

 

그걸 보고 후다다다다닥 적었지요 ㅋㅋ

 

근데 엄마가 설거지를 다하고 와서 절 노려보더니

 

너 해답지 봤지!? 엄만 뒤에도 눈달렸어!! 악마

 

난중에 알고봤더니 ㅋㅋㅋ 그 왜 장문의 답을 요구하는 문제있지않습니까 주관식으로 ㅋㅋ

 

간이식 답안지에는 해설지참고 이렇게 쓰여있었는게 고걸가따가 그대로 대문짝만하게

 

해 설 지 참 고 썼던겁니다 ㅠㅠ 

 

그리고 나중에 그것때문에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선물 안줄까봐 조마조마했던기억이-_- ㅋㅋㅋ

 

무튼 ... 불안하고 초조한 심리가 가위눌림을 만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ㅎ

 

물론 진짜 귀신이 와서 장난치고 가는 거일 수도 있지만은요 ㅎ ..

 

근데 정말 본인의 불안정한 마음으로 인해서 그저 몸이 안움직이는 나쁜꿈을 꾼것에 불과한 것도

 

확률이 반은 되지 않을까 싶은데 ㅋㅋㅋ

 

진짜 이런거 자주꾸시는 분들은 스스로 노력을좀 해보세요 ㅋㅋ 자기전에 뭐 웃긴것을 상상해본다던지요 ㅎㅎ

 

예를 들면뭐 개그코너같은걸 떠올려본다던지 ㅎㅎ 본인의 사진을 본다던지 ㅋㅋㅋㅋ

 

거울을 본다던지 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내얼굴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

 

아니면뭐 달마도를 스스로 그려본다던지 하는거 말이에요 ㅋㅋ

 

일단 진짜 귀신을 보는것이든 꿈을 꾸는 것이든 간에 본인의 마음을 조금 안정시키시기 바랍니다 ㅎ

 

진짜 본 이야기를 시작하자면요 ㅋㅋ

 

이야기는 저희할아버지의 어릴적 이야기 인데요 ㅎ 이것도 가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ㅋㅋ

 

할아버지가 코흘리게 시절이던 ..80년전-_- ;;; (40학번이시더라구요 ;;;???)

 

말이 너무 기닌까 간단히 조부님이라고 칭할께요 ㅎㅎ

 

조부께서 잘못을 해서 회초리를 꺾으로 산으로 올라가셨다고 합니다

 

뭐 올라간다고 해봤지 얼마 가지도 않았겠지만요 ㅋㅋ 거기서 한참 훌쩍훌쩍실망

 

거리고 있는데 조금 멀리서 흰 여자치마한복이 훨훨 휘날리더랍니다 나무에서요 ;;

 

저것이 뭐시당가?(공주에서 사셨지만 원래 전라도에서 오셔서 그쪽사투리 쓰십니다 ..ㅎ)

 

가까이서 가보니 어떤 여자분이 목을 맸다더군요 ;;

 

알고보니 뭐 일본사채업자에게 강간당한 여자라던데 .. 당시는 뭐 제국이 망한지 꽤 시간이 흘렀던 때 였지만은

 

아직도 전통적이고 폐쇄적인 유교사상은 뿌리깊게 내리박고 있던 시절이라 정조를 중시하던 당시 여자들에겐 큰 치욕이였지요 ;;

 

일례로 조선시대에는 손을 잡히면 손을 잘라내고 가슴이 잡히면 가슴을 잘라내는 여자들도 있었다고합니다 ;; 그만큼 여자들의 정조가 중요했다고하네요 ;;

 

무튼 .. 어린나이에 흉측한 광경을 본 조부님께서는 꽤 충격이 크셨을겁니다 ;;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목을매 자살을 하면 혀가 20센티 가량으로 축 늘어지구요

 

괄약근의 힘이 풀어져 온몸의 더러운배설물들이 흘러나옵니다 ;;

 

자살은 큰죄 입니다 여러분 ;;;

 

절때 하늘은 그런사람들의 마지막 모습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

 

또 자살한 영혼들은 저승사자가 아니라 소가 수례에다가 실고 끌어 간다고 합니다 ;;

 

 

 

자살하지마세욨!

 

무튼 그날밤 부터 그 여자가 계속해서 꿈에 나오더랍니다 ;; 계속해서 방한 구석에서 훌쩍이면서

 

울더랍니다 ;; 어찌나 서럽게 울던지 무섭다기 보다는 안쓰럽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런날이 일주일에도 서너번 가량 넘어가고 .. 그렇게 한달이 아직 못되었을 무렵에 ;;

 

밤에 역시 가위에 눌려 여자가 훌쩍이고 있는데

 

갑자기 할아버지가(증조부님) 벌떡 일어나더랍니다  그러더니 방한구석에 앉아있는 여자앞에 털썩 앉으면서

 

바닥을 크게한번 내려치시면서 호통을 치시더랍니다 ;;

 

근데 이여자가-_- 귀엽게 시리 ;; 새침한 표정슬픔 을 하면서 문밖으로 나가더랍니다 ㅋㅋㅋㅋㅋ

 

집안내력인가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한명씩 무서운사람이 있는걸 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에 잠깐 앞에 저희집안 이야기를 살짝 해드릴께요 ㅋㅋ 웃긴분들이 좀 많아서요 ㅋㅋ)

 

여튼 ㅋㅋ 가위는 그후로 다시 눌리지 않았는데 마을에서 소문이 돌더랍니다 ;;

 

그 일본사람은 역시 처벌 받지 않았고..  죽은 여자시신을 그냥 아무데나 묻어버렸다구요 ;;

 

이유인즉슨 .. 여자의 집안에서 정조를 잃은 것이 망측하고 망신이라고 하여 그렇다고 하는데요

 

이것도 예전에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조선 중기때 어떤사대부집여인이 소문이 나쁘게 나서 친정오빠와 시댁 어른들이 모의를 하고 넝쿨에 집어넣어 강물에 빠뜨렸다는 ...;;

 

 

 

소문이 나쁘게 돌자 마을사람들이 그집안에항의해서 시신도 제대로 묻어주고

 

일본인도 금전적으로 약간 배상을 했다고 합니다 ;; (곧휴 짤라야하는뎅- ㅅ-)

 

저급한용어 ㅈ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에요 ㅠㅠ

 

그림은 지금 수정해서 삽입하겠습니다 호호

 

 

 

 

 

 

 

추천수2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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