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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했던 학창시절의 이야기20

너구리 |2011.06.10 19:46
조회 5,956 |추천 31

http://pann.nate.com/b311707133     21편으로 넘어가는 링크입니다 ㅋㅋ

 

 

 

안뇽 안뇽하세요 ㅋㅋ 너구리입니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크크 ㅎㅎ

 

전편 읽을만 하셨나요 ㅋㅋㅋ

 

오늘은 워밍업으로 뭘써볼까하다가 ㅋㅋ 블로그 돌아다니다가 발견한거좀 적어드리려구요 ㅋㅋ

 

일단 출처부터 ㅋㅋhttp://blog.naver.com/anab7205 에서 퍼왔습니다 ㅋㅋ

 

귀신을 보는 법이라던데 ;;; 진짜 될가요 ㅠㅠ?ㅎ

 

 

 

 

 

여기서도 말걸면 절때 대답하지 말라는 충고가 적혀져 있네요 ..;; 여러번 말하지만 진짜 위험하답니다 ;;

 

귀신이랑 말하는거 ;; 진짜 들러붙는데요 !

 

 

 

혹시 이것도 아실라나 ㅎㅎ?

 

자기 미래의 신붓감이나 신랑감 보는법이요 ㅋㅋ

 

이거 검정고무신에서도 잠깐 나왔었는데요 ㅎㅎ

 

자정에 화장실에서 머리를 풀어헤치고 부엌칼을 입에 물고 거울을 쳐다보면 미래의 배우자얼굴이

 

나타난다고 하네요 ㅋㅋㅋ

 

근데 딱봤더니 막 최지우 이런애들나오면 ㅠㅠ 꺄 사랑

 

 

 

 

 

 

저도 정말 재수없는 사람 상위 몇퍼센트 안에 드는데 ...뭐 따라다니는 귀신 있어서 그러는건 아닌지 궁금해져요 ;;

나를 보호해주는 신따윈 없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인에게 버려진몸뚱아리 ㅠㅠㅠ

 

 

 

 

 

 

 

이거 알람시계 맞춰놓고 해야겠네요 ㅋㅋㅋㅋㅋ 왤케 다들 시간을 따지나 ㅠㅠ

 

귀신도막 손목시계차고 있으면서 같이 세고 있는거 아닐랑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애들귀신이 더 질기다더라구요 ;; 장난끼가 더 심해서 그런지 앵간해선 사람한테 붙으면 안떨어진다던데;;

 

 

 

 

 

 

 

이거뭔가 구라성이 다분해 보이는데요-_-

 

귀신이 개도 아니고 ㅋㅋㅋ 펜날리면 나이스 캐취~개 하면서 ㅋㅋㅋㅋ

 

손바닥 핥으면서 펜 가따주는건 아닌지 ㅋㅋㅋ

 

근데 이거는좀 간단해서 진짜 ..심심할땐 한두번쯤 해볼만 하겠네요 ;;;

 

근데 위험도에 살인충동은...뭐지 ㅠㅠ?

 

 

 

여기까지 퍼와봤구요 ;; 그냥 재미로만읽으시고

 

실천은 하지 마시길바래요 ㅠㅠ

 

나 경고했습니다!!

 

 

뭐 잡담은 이정도하고 이야기 시작해볼래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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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해서 다시 차로 돌아온 저희는 ㅎㅎ

 

다시 시동을 부르릉 걸고 출발을 했습니다 ㅋㅋ 나가는 길도 시주를 해서 그런지 ㅋㅋㅋ

 

비교적 쉽게 빨리 빠져나왔습니다ㅋㅋ

 

하루를 소진해버린만큼 달리고 달려 부산의 해운대로 도착을 했지요오 ㅎㅎ

 

친구 친척분이 여기서 숙박업을 하고계셔서 쵝오좋은 곳에서 묵게되었습니다 +_+ 캬캬캬

 

4명이서 자기에는 무섭도록 크더라구요-_-

 

짐을 풀자마자 바다로 나가 뛰댕기며 놀았습니다 ㅋㅋ 약 15년만에 바다에 몸을 담구어 보는거였죠

 

크크크크 ㅋㅋㅋ 모처럼만에 온갖귀신을 다 잊어버리고 ㅋㅋ 해맑은 20살의 모습으로 돌아가

 

놀아보았죠 ㅎㅎ

 

그리고 날이 어둑어둑해지자 숙소에 들어가서 밥을먹고 술잔을 기울였지요 소주

 

그러다가 갑자기 아이들이 분위기를 잡기시작하더군요 ㅋㅋ

 

하나둘씩 무서운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맨 첫타자는 무당팔짜를 타고났다는 ㅋㅋ 제 친구 P였는데요 ㅎ

 

이 친구말로는 평소 자기를 따라다니는 귀신 한명이 있다고 합니다 ㅋㅋ

 

뭐 나쁜귀신은 아니라고는 하는데 장난끼가 조금 있다네요 ㅋㅋㅋㅋ

 

여자고 나이는 자기보다 서너살 많아보인다고 합니다 ㅋㅋㅋ

 

어떤 장난을 주로 치냐면요 ㅋㅋ P가 눈이 좀 않좋습니다

 

저랑비슷한데 0.1~0.0 정도 됩니다 ㅋ 근데 귀찮스러워서 그런지 안경을 컴퓨터나 티비볼때 이외엔

 

안끼고 다니는데요 ㅎ 귀신이 그걸 노린다고 합니다

 

 

 

 

 

흐릿흐릿한 친구의 시야에서 멀리 떨어진곳에서 흔들흔들 춤을춘다고 하는데요 ;;

 

 

 

 

 

글쎄 춤이라고 보다는 ...ㅋㅋ 그냥 반복적인 움직임이라고 하는게 낫겠네요

 

오싹한건 ;;

 

 

 

 

 

그여자가 지금 제 바로뒤 어둑한곳에서 앉아 있다고 하더라구요 ;;

 

 

 

 

 

근데 저도 나름 생전 수전 공중전까지 겪으면서 담이좀 커졌나봅니다 ㅋㅋ

 

제눈엔 안보이는 귀신이니 ㅋㅋ 그다지 소름끼치도록 무섭진 않더라구요 ㅋㅋ ㅎㅎ

 

 

 

 

 

 

 

 

 

 

 

 

 

 

 

 

앜 무서무서무서무서무서무서!!! 오늘잘때 친구꼭껴안고 자야지 ㅠㅠ

 

불도 키고잘꺼야 ㅠㅠ

 

 

 

 

 

 

 

그리고 다음 타자로 제가 이야기를 꺼냈지요 ㅋㅋㅋ 이 겁쟁이 놈들 난 너희들과 차원이 다르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 약간의 구라맛 조미료를 첨가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이 내 목을 졸랐지만 난 용감히 대처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다분히 구라였지만 ㅋㅋㅋ 순진하게 다들 믿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난중에 돈급하면 대출보증좀 서달라고 해야겠어요 음흉

 

 

 

애들도 꽤나 겁먹은 거 같은데 지들도 남자라고 ㅋㅋㅋ 안무서운척을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술이좀 거나하게 취해서 그런지 애들이 호기를 부리면서 제안을 하나합니다 ㅋㅋㅋ

 

저희가 묵었던 숙소가2층으로된 펜션이였는데요

 

4명이서쓰기는 지나치게 크면서 방도 몇개 남았습니다 ..

 

게임으로 진  한명은 벌칙으로  2층 구석진방에서 혼자자는거였습니다 ㅋㅋㅋㅋ

 

우리는 남자다운 게임으로 !!!!!!!!!!!!!!

 

 

 

 

 

 

 

 

 

 

 

 

 

 

안내면 진거~ 가위 바위 보~ ♪ 부끄

 

 

꺄 저는 다행이 빗겨나가고 ㅋㅋㅋ 친구 P가 걸렸습니다 ㅋㅋㅋ 둔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 다들 이 약속은 잊고 부어라 마셔라 하다가 다들 실신을하더라구요 ㅋㅋ

 

쿨쿨  zzZ .. 잠

 

제가 원래 제일 술이 약했지만은 ... 저따윈 신경안쓰고 지들끼리 신나게 마셔서 그런지 ㅠㅠ

 

저혼자 살아남아 뒷처리를 했습니다

 

내가 지들 종년이지 종년이야 ;;;

 

중얼거리면서  이쁜새끼 내새끼들을 하나둘 방으로 옮겨주었습니다

 

화장실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자라 나쁭놈들아파안

 

어차피 아침엔 지들이 거기서 자겠다했다고 거짓말하면 되는거닌까요  ㅋㅋㅋ ㅎㅎ

 

여름이라 입돌아갈 염려도 없구요

 

 

 

그리고 마지막 한놈 P군은 ..술에 많이 취했으닌까 ...

 

 

 

약속대로 2층의 그 구석진 방으로 ~짱

 

끙끙거리면서 끌어올리는데 ... 도저히 무거워서 안움직이더라구요 ㅠㅠ

 

184에 78키로인아인데 ㅠㅠ 나는 ... 1*3에 55키로 ;;;

 

그러케 한참 끙끙거리면서 신음하고 있는데 ..

 

문득 귓가에 맴도는 여자목소리 ;;; 가 ..?

 

 

 

 

내가 도와줄까 ???

 

 

 

;;; 그말끝나자마자 얘가 갑자기 엉금엉금 기어서 2층으로 올라가기 시작하더라구요 ;;

 

 

분명 눈을 감고있었는데 말이죠 ;;???

 

방에 들어가자마자 문이 꽝 닫혔구요 ;;;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ㅠㅠ

 

밀당하신다고 하는데 ㅋㅋ 밀당이 아니라 힘들어서 그러는거에요 ㅋㅋㅋ

 

 

 

 

추천수3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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