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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했던 학창시절의 이야기 19

너구리 |2011.06.10 14:22
조회 77,627 |추천 69

안녕하세요~ㅎ

 

오동통통 너구리 여기 왔습니다 ㅋㅋㅋ

 

요새 업뎃속도가좀 더뎌진것 같은데 ㅋㅋ 이해해주세요 ㅋㅋ

 

손이 열개라도 모자를 지경이니 ㅠ_ㅠㅎ

 

아 그리고 ...저 요즘 간절히 느끼는게 있는데ㅋㅋㅋ

 

제가 집어넣는 그림말이에요 ㅋㅋ 좀 순화시켜서 집어넣을 필요가 있겠더라구요 ;;

 

댓글 확인하느라 하루에 서너번은 보는데도 ;; 좀 오싹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직접적으로 귀신면상그리는거 보다는 ㅋㅋ 상황묘사나 배경쪽으로 그려보려구요 ㅋㅋ

 

조금 아기자기하게 .. 귀엽게 ..그렇게요 ㅋㅋ

 

진짜 파워풀한거 원하셨던 분들에겐 암쏘쏘리 ㅠㅠ

 

 

 

글고 오늘도 이거 쓰기전에 마지막으로 댓글확인했는데 새로운독자님들이 꽤 붙으셨더라구요 ㅋ

 

돋보였던건 ㅎ '-_-'님 ㅋㅋ 저보다 나이가 심하게 많으신건가요 ..ㅋㅋ

 

총각총각 그러시던데 ;; ㅋㅋㅋ

 

 

 

 

 

 

그렇담 ... 중매좀 서주세요 ㅋㅋ 장가좀가게  쿄쿄 ㅋㅋ

 

 

그리고 황혜영님 ㅋㅋ

 

 

 

 

 

 

저 이분의 나이가 궁금합니다ㅠ ㅋㅋ 대체 제가 오빠인건지 동생인건지 ㅋㅋ

 

아 그리고 이분이 지각얘기 하시닌까 생각나는건데 ㅋㅋ 저도 중고등학교때 지각에좀 일가견이 있었지요 ㅎㅎ

 

절때 지각은 않하는데 ..그 있잖아요 ㅋㅋ 항상 1~2분 사이로 교문통과해서 교실에 안착하는 애들 ㅋㅋ

 

제가 그런사람이였습니다 ;;ㅎ

 

난중에는 어느 신호등이 몇분에 파란불이 켜지는지 그것까지 계산해서 등교할 정도였지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저도 사람인지라 ... 초초초초 늦잠을 잤을때가 있지요 ㅋㅋ

 

엄마잉 ㅠㅠ 늦게깨우면 어떻게해!! 라고 하며 찡얼찡얼댔지요 ㅋㅋ 그때 이용했던게 병원이였는데요ㅋㅋ

 

그냥 늦잠지각은 벌을 많이 받았고 학생부에도 반영이 됬는데

 

병원가서 진단서같은거 끊어오면 정시등교로 인정이 되잖아요 ㅋㅋㅋ

 

그래서 9시 이후에 일어났다고 하면 병원에 갑니다 ㅋㅋㅋ 전~~~혀 아프지도 않은데요 ㅋㅋㅋㅋ

 

가면은 항상 의사가 아픈데를 찾아내더라구요

 

목이좀 부었네요 ㅋㅋㅋㅋㅋ 고거 감기약타서 야자시간에 먹고 달콤하게 잠을 자는거지요 흐흐흐

 

감기약에 잠오는약이 포함되있으닌까요 ㅋㅋ

 

아또  삼천포로 빠졌네요 - ㅅ-ㅎ

 

그렇담 오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한번 시작을 해볼까요 ㅋㅋ

 

===========================================================================

 

요번이야기는 제가 작년에 친구들과 함께 바다로 놀러갔을때의 이야기에요 ㅎ

 

저는 원래 바다나 계곡 이런곳을 정말싫어해요 ;; 아니 무서워합니다 ㅋㅋ

 

특히 계곡 같은데는 발만 잠깐 담굴정도로요 ㅋㅋ

 

어려서 아부지랑 겨울산행을 했는데 그때 아직 다 얼지않은 물웅덩이 같은 곳에서 놀다가

 

빠져 죽을뻔했거든요 ㅠㅠ

 

그래서 저때문에 친구들도 바다로 놀러가지 못하곤 했습니다..

 

근데 어느주말저녘 ..ㅋㅋ

 

제가 슬러거를 한참 열심히하고 있는데 ㅋㅋ 바다를 가자고 하더라구요 ..거부했지만은 ㅠㅠ

(슬러거 하시는분 없나요!?)

 

기어코 끌고 가더라구요 ;; 전힘이 없습니다 ㅠㅠ 가자면 가는거지요 뭐 ;;

 

대신 튜브 이쁜거 사준다더라구요 ㅠㅠ ㅋㅋ

 

아 근데 가기전날부터 왠지 좀 꺼림직하더라구요 ;; 아프다고하고 안가버릴까 할정도로요 ㅋㅋ

 

하지만 그랬다간 당장에 저를 구정물에 쳐박아 버릴놈들이기때문에 ㅠㅠ

 

입닫고 따라갔습니다 ㅋㅋ 갓 스무살들이라 운전면허딴지 아직 몇개월밖에 안되는애들이 핸들을 잡았습니다 ㅋㅋㅋ

 

이거뭐 ..카트라이더 꼴 나는거 아닌지 모르겠더라구요  당황

 

뒤에는 이쁘게 어린이가 타고있어요 ^^ 라고 붙여놓고 ㅋㅋ 출발을했지요 크크

 

실상은 저를 제외한 등치가 산만한 아저씨들 3명이 타고있었지만요 ㅠㅠ

 

진짜 얘네랑 다니다 보면 저만 나홀로 미운오리새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쟤네가 백조는 아니지만 ;;; 세명이 다 검도부 출신이라 ..뭐랄까 좀 우람합니다 ;;

 

언제는 얘네들이랑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

 

그중 한명이 저한테 어깨동무를 하고 있었구요 ..ㅋㅋㅋ 근데 뒤에서 경찰이 저희를 잡더라구요 ..?

 

자세히 말하자면 저를 제외하고 같이 길을 걷던 3명을요 ㅋㅋ

 

알고보니 얘네가 저를 삥뜯을라고 하는줄 알았답니다-_- ;;

 

게다가 저는 그때 소심하게 스티커 획득을 위한 포캣몬빵을 쳐묵쳐묵하느라 고개를 푹숙이고 있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완전 으슥한 골목으로 끌려가는 가냘픈 어린양 한마리천사 처럼 보인거죠 ㅋㅋㅋ  

 

뭐 비록 ... 졸지에 돈이나 뜯기는 쭈구리학생이 되어버리긴했지만 .. 냉랭

 

열심히 애쓰시는 경찰관님께

 

나머지 한손에 들고있던 포캣몬빵을 증정해드렸습니다 ㅠㅠ

 

근데 통째로 가져가시려고 하길래 ..

 

 

 

 

 

 

 

 

 

 

"아저씨 ... 스티커는 저 주셔야 하는데 ㅠㅠㅠ 주...시면 않될까요 ???"부끄

 

 

 

거북왕 나왔더라구요 ㅋㅋ 스티커 까지줬으면 큰일날뻔햇음 ㅠㅠ ㅋㅋㅋ

 

또한번은 ..역시 그친구중 한명이랑 꽃가게에 갔습니다 .. 지 여자친구줄 장미산다구요 ㅋㅋ

 

저는 그때또 빵을 야금야금 먹고 있었구요 ㅋㅋ 냠냠

 

그 가게 주인이 할머님이셨는데 ㅋㅋ 나이가 꽤 드신분이였습니다 ㅋㅋ 같이 가게하는 맏따님일을 돕고 계셨죠

 

친구와 제가 찰싹붙어있는것을 힐끔 보시더니 제 친구에게 ;;

 

 

 

 

 

 

 

 

 

아이구 여자친구 꽃사주려는거야 ㅋㅋ ? 학생~ 좋겠어 애인한테 꽃도 받고 ㅎㅎ ????

 

 

 

....???

 

 

 

아무리 고개수구리고 빵을 먹고 있었다고는 하지만 ;;;ㅠㅠ 엄연한 XY염색체 보유자인 저를 꽃받는 여자친구로 보시다니  ..

 

 

 

아무튼 이럴정도로 산적같은 애들과-_- 뒤에는 귀엽게 어린이보호 문구를 써붙이며

 

남으로 남으로 향했습니다 ..아참 목적지를 말안했네요 ㅋㅋ

 

해운대에요 해운대~ ㅋㅋㅋㅋ

 

중간중간 국도로 많이 빠져서 갔습니다  ㅋㅋ 그러다 거의 중간정도 좀 못왔을까요 ㅋㅋ

 

배가고파 샛길로 빠져 음식점을 찾아해맸습니다 ..ㅋㅋ

 

분명 길입구에서 볼때에는 먹을것도 많고 볼것도 많은 동네인줄 알았는데;; 조금 들어가고 나니

 

왠 아마존밀림이-_- 나오더라구요 . 잘하면 원숭이도 나무타고 나올기세였습니다 ㅠㅠ

 

내가 이럴줄알았어 ;;

 

이제 또 고난의 행군이 시작된거였죠 ;; 일단 급한건 ..배부터 채우는 일이였습니다;;

 

차에서내려 어찌어찌 구부정구부정길을 건너고 해서 음식점 서너댓곳이 옹기종기 모여져 있는곳을

 

발견했습니다. 음식점 이름이 뭐였더라 .. 엄마손갈비 ??ㅋㅋㅋㅋㅋ

 

근데 왠지 믿음안가는 엄마손맛일거 같은 ㅋㅋ 그런느낌이더라구요 ㅋㅋㅋ

 

딱봐도 엄마가 밥하기 싫어 귀찮을때 그냥 냉장고안에있는 반찬 그릇에 덜지도 않고 툭툭내던지듯

 

상에 차려주는 그런 엄마손맛 ㅋㅋㅋㅋㅋ

 

나머지를 둘러봤습니다

 

털보아저씨 아구찜 ..;;;  그리고 나머지한개는 짜장면집이였는데 6시 내고향인가 나왔다고

 

써붙였더라구요 ;;; 근데 얼핏봐도-_- 90년대초에 방영됬던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것저것 따질것 없이 일단 빨리 입에 때려넣을 수 있는 짜장면집으로 갔습니다 ㅋㅋ

 

할머니한분이 식사하고 계시더라구요 ㅋㅋ

 

허름해 보이는 거와 달리 맛있더라구요 ㅋㅋ 배가고파서 였던건지는 모르겠지만요 ㅋㅋ

 

한 오분만에 후딱먹고 가게를 나왔습니다 ㅋㅋ

 

근데 ;; 저희가 너무 오래걸었나 .. 차가있는 곳을 못찾겠더라구요-_-

 

이거뭐 헨젤과 그랬데 처럼 과자부스러기라도 떨어뜨리고 올걸 그랬나봐요 ㅠㅠ

 

그리곤 다들 한다는말이-_- ;; 난니가 길다 외우면서 가는줄 알았지 ..실망

 

서로가 서로를 믿었던게 화근이였습니다 ㅋㅋㅋㅋ 서로 못믿어야 일이 해결되는데 ㅠㅠ

 

그사이 날은 어둑어둑해지고 ㅠㅠ 이렇게 가다간 걸어서 북한땅까지 가겠더라구요 ;;;

 

예상치 못하게 이곳에서 하루를 머물게 되었습니다 ..;; 그치만뭐 다들 방학중이라 ㅋㅋ

 

하루 더 놀고가는셈치지 ... 하고 잘곳을 찾았지요 ㅋㅋ

 

오우오우 근데 꽤나 큰 숙박집이 있더라구요 ??  이런곳에 ??

 

보통 시골에 이렇게 좋은데가 없는데 ;;

 

숙박비도 그렇게 안비싸더라구요 ㅋㅋㅋ 이거뭐 우리 네명 꽁꽁묶어서 팔아먹으려는 덴가 할정도로 ㅋㅋ

 

좋아보였습니다 ㅋㅋ 현금박치기로 계산을 하고 슈퍼를 찾아나섰습니다 ㅋㅋ

 

차에 소주박스며 뭐 잡다한 먹을것들이 다 있어서 밤새 술을 먹으려면 새로 구입을 해야했죠 ㅠ

 

둘이 걷고 있는데 얘가 옆에서 저에게 뭔가 작은말로

 

 

 

뭔가 심상치가 않다 ..?

 

 

 

얘는 참고로 저보다 훠얼씬 귀신을 잘보는 애입니다 .. 잘 놀라지도 않구요 ;;

 

팔짜가 무당팔짜라고 그러든데 ;;;

 

무튼 저한테 눈치로 입닫고 가라는 걸 알려주더군요 ;;쉿

 

원래 귀신많은 곳에서 함부로 떠들면 않됩니다 ㅠㅠ

 

그리고 귀신에 '귀'자도 꺼내면않되지요 ;; 달라 붙어버리거든요 자기들 보는걸 알구요 ;;

 

근데 이번에도 또 길을 잃어버린것 같았습니다 ;; 또 생전처음보는길이 굽이쳐서 나있었으닌까요 ;;

 

그때 문득 ;;;

 

 

 

왜 세명이서 걷는소리가 나지 ..?

 

 

라는 생각이 스치더라구요;; 옆엣 친구를 쿡쿡찔러가면서 눈빛으로 어떻게해 ㅠㅠ?당황

 

근데 뭔가 나머지한명이 걷는소리가 특이하더라구요 ;;

 

스윽스윽 뭘 끄는소리는 듯한 소리도 나고 ;;;

 

무서운거 보다 궁금해졌습니다-_- 눈썰매타고 오나 ;;; ??

 

원래 인간이 호기심때문에 망할꺼란 말이 있었는데 ;;

 

차라리 안볼걸 그랫어요 ㅠㅠ 뒤를 살짝 뺴~꼼히 돌아봤는데 ;;

 

 

 

 

 

왠 남자가 네발로 기어오더라구요 ;;;

 

아니 정확히 말하면 두손으로 걷고 두발은 끌려오는 듯한... ?

 

 

 

 

(개 아님 ...)

 

 

흐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젠 슈밤 별별 잡귀도 모자라서 네발짐승 귀신마저 내눈앞에 나타나다니 ㅠㅠㅠㅠ

 


근데 저쪽에서 불빛이 보였습니다;; 슈퍼였죠

 

순간 그 소리도 사라지고 전력질주했습니다 ㅠㅠ

 

시골슈퍼였는데도 꽤 물건이 많더라구요 ..;;잡다한 물건까지 있는걸 보니 .. 마을사람들이 생필품같은것은 여기서 다 구입하는듯 했습니다 ;;

 

안타깝게 포켓몬 빵은 없더라구요 ;; 이런재앙이-_-

 

주인분은 좀 뚱뚱한 아주머니였는데 제가 술을 계산대에 내려놓자 인상을 찌푸리시더라구요

 

민증보여달란 무언의 동작이였죠-_-;; 근데좀 의심스러우셨는지 ;;

 

민증 생년월일 부분을 막 긁어보시더라구요 ㅠㅠ 아주 그냥 손으로 도장도 팔기세였어요 ㅋㅋㅋㅋㅋ

 

 

아줌마 여기 귀신 많죠 ?

 

 

 대뜸물었습니다 제가 ;;

 

 

여기가 옛날에 6.25전쟁때 폭격을 심하게 맞은 곳이라 .. 그때 숨어있던 사람들이 많이 죽었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배고프게 죽은귀신들이닌까 .. 만나면 빵부스러기라도 한조각 던져줘~

 

 

 

olleh! 퇴치방법을 찾았다 ㅠㅠㅠㅠ

 

슈퍼를 나서서 다시 길을 나섰습니다;; 얼마 않지났는데

 

촉이 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건을 한보따라 사가지고 돌댕기니-_-

 

이놈들이 초등학생 삥뜯어먹듯이 달라붙는듯 싶었습니다 ㅋㅋ

 

아...근데 무서운게 이번에는 ;;;

 

 

 

 

대략 4~5명의 사람이 우리를 쫓아오는듯한 ;;;;;;;;;;;;;;;;;;;;;;;;;;;;;

 

 

 

 

터벅터벅터벅터벅터벅

 

 

 

 

ㅠㅠㅠ 이왕줄거면 빨리 줘버리자 ;; 하는 생각으로

 

빵을 크게 몇조각 내어서 걸어가면서 한두조각씩 분배했습니다 ;;

 

 

어라-_- 이거 헨젤과 그레텔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제 마귀한테 잡아먹히는건가 ㅋㅋㅋ

 

 

 

그러나 우리는좀 차별을 두기위해서-_- 막걸리도 뿌렸습니다 ..ㅎ

 

정부에서는 우리 상줘야해요 ㅋㅋㅋ 빈민층구제했으니ㅠㅠ

 

 

그렇게 길에다가 음식을 있는데로 뿌리고나서 한 몇분쯤지났을까 ;;

 

아까는 20~30분정도 걸었던길인데 ;; 10분이 조금넘게걸려 길을 찾아 숙소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더위가 확느껴져서 창문을 열어재꼇는데;; 왠 퍼런귀신하나가 또 창문을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굉장이 앳되보이는 ... 지금 저희나이또래정도 되어보이는 아이 ?귀신인듯 했는데..

 

놀라서 커튼을 확치고 아이들에게 아무말을 않했습니다 ;; 얘들도 놀랄까봐요 ;;

 

다행히 에어컨이있어서 틀어놓으면 덥진 않겠더라구요 ;;

 

그리곤 저는 밖에서 좀 걸었던 터라 샤워를 하러 음흉

 

화장실에 들어갔지요 ㅋㅋ 우선 이부터 치카치카~하고 있는데 ㅋㅋ

 

현관쪽에서 똑똑똑똑 .......

 

굉장이 소리사이에 텀이 많이 있더라구요 ..

 

저는 화장실에 있던터라 친구놈이 누군지 확인하러 나갔습니다

 

그러더니 잠시후 얘가

 

 

야!!!!!!! 거기 과자 큰거하나만 줘바!!!!!!!!

 

 

그리곤 다시 문을 걸어잠구는 소리가 나더군요 ;; 뭔가싶었지요 ;;

 

섹시하고 청순하게 샤워를 끝내고 역시나 젓은 머리를 도리도리도리~~~~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곤 물었죠 아까누구였어  ㅋㅋ?

 

 

 

 

여기 사람들이 좀 못사는 동넨가봐 왠 어린애가 구걸하러 왔더라고 ??

 

응?

 

문열어서 나가봤더니 배고파서 그런데 뭐 아무거나 좀 줄수 없냐길래

 

과자하나 줬어

 

 

 

 

창문을 확인했습니다 ;; 아까 창문을 응시하고 있던애는 없더라구요 ;;;

 

먹을걸 안주닌까 쫓아올라온걸까요 ;; 아직도 의문입니다 ㅠㅠ

 

아 그리고 이건 걍 말씀해드리는건데 .. 그 어느연구단체에서 제삿상에 올려지는 음식들의 칼로리를

 

제사를 지내기 전과 후를 비교해 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내고 난후의 칼로리가 지나치게 줄어들었다는것을 확인했다고 하는데요 ;;

 

귀신이 음식자체를 먹는게 아니라 에너지?를 먹는거라고 하네요 ;;

 

뭐 믿거나 말거나~ ㅋㅋ

 

무튼 그렇게 아이?를 돌려보네고 자리를잡고 술을 마시다가 잠을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길을 잡았는데

 

어라 ??

 

진짜 음식뿌리고 다닌탓일까요 ;;; 그렇게 찾아 헤매던길이 좀 보이기 시작하더니

 

이내 차를 금방 찾았습니다 ㅠㅠ 이런 감개무량한 상황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다에 도착해서 일어난 이야기는 담편에 쓸께용 ㅎㅎ

 

 

 

 

 

 

 

추천수69
반대수15
베플하지마|2011.06.13 13:42
이딴 글 몇백개보다 내가 저녁에 쳐먹는 칼로리가 더 무서워... 술을 끊던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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