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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3탄★★★★★19살 차이 나는 학원 선생님과 사귀게 됐어요★★★★★★★★★

Show |2011.08.07 22:53
조회 27,877 |추천 32

여러분 ㅠㅠ

 

이거 지금 과거 시점을 현재로 쓰고 있는거예요 ㅠㅠㅠ

 

저는 지금, 21살로, 대학에 다니구 있구요, 선생님이랑은 아직 교제중입니다.

 

안타깝게도 부모님은 아직 모르시구요.....

 

너무 뭐라고 하지 마세요 ㅠㅠ

 

 

 

 

 

 

 

네....

 

아, 정말...

뭐ㅡ, 자작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냥 미친거 아니냐는 분들... 다 괜찮아요.

 

그래요, 솔직히 저도 사귀면서 믿겨지지가 않는걸요...

그런데요... 제발

 

우리 선생님 욕 하시는 분들 ㅠㅠㅠ

 

아ㅡ, 정말 솔직히 제가 좋아서 사귀는거예요.... 4탄 쯤 보면 아시겠지만... 제가 더 매달리고 그런거니깐 제발 우리 선생님 욕 하지 말아요 ㅠㅠㅠ

 

뭐, 영계를 따먹었니, 이런 말들 ㅠㅠㅠ

 

저는 단지 조언을 구하고 싶었던 건데 ㅠㅠㅠㅠ

.....

 

 

휴ㅡ,

 

ㅠㅠㅠ

 

그럼 다시 분위기 전환하고

 

얘기 시작할게요.

 

 

 

스타트

 

 

 

난 그렇게 고백을 받았음.

 

 

아ㅡ, 미친 ㅋㅋㅋ

 

차라리 그냥 영어 문제를 내라고 ㅋㅋㅋ 응? 영어 문제 ㅋㅋㅋㅋ

 

엄청 어려운것도 되니깐, 그냥 영어 문제를 내라고 그냥!!!

 

 

 

 

 

.

.

.

..

 

뻥져서 계속 가만히 앉아 있는데 선생님이,

 

옆에 오셔서

 

'A.' 이라고 크게 쓰셨음 ㅋㅋㅋ

 

아...

 

우짜지...

 

 

난 진짜 선생님이 날 좋아할거라곤 생각을 못 했음

 

 

아.

 

 

 

그리고 나는 옆에 썼음.

 

 

 

A. ㅎㅎㅎ 넹.ㅎㅎㅎ

 

 

선생님 완전 인자한 웃음.

 

 

ㅎㅎㅎ

 

"정답 맞췄네 *^_^* 어려웠는데 ㅎㅎ"

 

..

..

.

.

.

 

 

 

 

아,

 

그때부터 우리는 시작됐음.

 

 

 

스타트 고고씽

 

 

우리는 첫 데이트를 가기로 했음.

 

 

오 예아

 

방학이고 하니까 에버랜드로 고고씽

 

 

당빠 선생님 차로 타고 갔는데,

 

 

선생님이랑 맨 처음부터 티에스프레소를 타게 되었음 ㅋㅋㅋㅋ

 

티에스프레소 ㅋㅋㅋㅋ

 

 

그것은 정말 대.박.이었음

 

언제 타도 대.투더.박 ㅋㅋㅋ

 

 

아 내려 올때 그 느낌이란 정말 ㅋㅋㅋ

 

그렇게 나도 모르고 선생님과 손을 스치고 있었음 ㅋ

 

 

근데 우리는 그때 너무 무서워서 손이 스치는 지도 모르고 그렇게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 있엉슴 ㅋ

 

 

 

선생님은 무서웠는지 갑자기 내 손을 잡더니

 

 

나는 무서운것도 모르고 너무 떨려서 부끄부끄 했슴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티에스프레소를 탄 뒤,

 

 

우리는

 

놀이기구 탈때 찍힌 사진을 봤는데 ㅋㅋㅋㅋ

 

 

오,

 

마이

 

갓.

 

무슨 , 저여자 뭔데 ㅋㅋ

 

어떤 골룸 같은 여자가 앞머리를 휘날리며 달리고 있는것이 아니겠슴/.??

 

선생님은 앞머리가 까여도 완전 자연스럽고 잘생겼는데

 

 

어케 나는 저렇게 된단 말임??

 

 

나는 짜증났음

 

 

"아... 뭐예요... 아, 저거 저 아니예요 !!!"

 

"아, 뭐가 너가 아니야 ㅎㅎ 너 맞네! 옷이랑, 가디건이랑 ㅎㅎㅎ'

 

"아, 빨리 가요,. 선생님."

 

 

"아, 잠깐만 ㅎㅎ 저거 사구 가자 ㅎㅎ"

 

 

뭐라고 ?!/!?!?아놔 ㅋㅋㅋㅋㅋ 마 ㅋㅋㅋㅋ 니가 진짜 나보다 19살이나 많다고 지금 ㅋㅋㅋㅋㅋㅋ

 

 

난 열폭했음!!

 

"아!!!!!!!!!!! 아!!!!!!!!!!!!!!!!!!!!! 선생님 !!!!!!!! 빨리 딴 거 타요!! 딴거!!!"

 

"아 ㅋㅋ 알아써, 딴거 타자 ㅎㅎ"

 

 

 

우리는 그렇게  여러 기구를 타씀 ㅋㅋ

 

거의 다 탔는데

 

안 탄 것 하나!

 

관.람.차!!

 

우린 그 은밀하고도 무서운 곳에 타기로 했음

 

 

 

 

아 ㅋㅋㅋ

 

레알 진짜 ㅋㅋ

 

떨렸음 ㅋㅋ

 

 

그리고 그 정적속에서 다시 내 뱃속에서 요동을 칠까봐 나는 조마조마 했음 ㅋㅋㅋㅋ

 

 

 

그리고 선생님은, 그 정적을 풀려고 하셨는지 저 기구 안 탔다면서 말 하셨음.

 

 

 

헐 ㅋㅋ 뭐임 ㅋㅋㅋ

저건 회전목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ㅋㅋ 서른일곱에 그거 타시려구요, 쌤??ㅎㅎㅎㅎ

 

 

여튼 그러는 사이에

 

"에이~ 저걸 어떻게..."

 

 

 

 

 

//

.

.

....

 

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쌤이 내 볼에 뽀뽀를 해주셨음

 

 

진짜

 

말도 안 됐음.

 

 

그리고선 다시 아무런 일도 없었딴 듯이 "우리 저것도 타자 ㅎㅎ"라고 말 하는 것 아니겠음?

 

 

참나 ㅡ, 뽀뽀해놓고 그래도 되는거임??

 

 

나는 열이 받았음

 

 

"헐!!!"

 

"응?ㅎㅎ"

 

 

"헐.! 헐.!"

 

 

"응? ㅎㅎㅎ 왜?? 글쓴아?ㅎㅎ"

 

 

 

"선생님 이런거 많이 해봤쬬!!!"

 

 

 

"야~ 내가 얼마나 순진한데 ㅎㅎㅎ"

 

 

"거.짓.말!" 근데 왜 아무렇지도 않아요?????"

 

 

 

"머가?ㅎㅎ 놀이기구 타는게??ㅎㅎ"

 

 

 

말까지 딴데로 돌리는데 일품이었음 ㅡ, 진심.

 

 

 

난 진짜 슬슬 열이 받기 시작했음.

 

 

 

 

"이런거 아무한테나 해주죠! 저 진짜 아빠 말고 뽀뽀 처음 받는단 말이예요!1""

 

 

".... 미안.... 기분 나빴어...?"

 

 

 

 

 

 

전.혀/.

 

 

그냥 좀 그 뽀뽀 받은 여자가 질투날 뿐이었찌, 완전 떨렸는데.

 

 

 

 

 

"아니요!! 아니,.. 그런게 아니라.."

 

 

"아니야, 미안해 ㅎㅎㅎ 선생님이 미안해, 글쓴아 ...ㅎㅎ"

 

 

 

아닌데 ㅠ휴 그런거 아닌데

 

 

우린 또 그렇게 어색어색 하게 선생님 차를 타고 집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선생님 차 안에서 진짜 어색한 이 분위기, 난 바꾸려고 했다.

 

 

 

 

빨.간.불.

 

 

 

나는 선생님께 말했다.

 

 

"선생님, 저거 뭐예요?"

 

 

아 ㅋㅋㅋ 물어봐도 참 ㅋㅋㅋ

 

내가 물은 것은 붕어빵이었다 ㅋㅋㅋ

 

 

"응? 저거 붕어빵...."

 

 

 

 

 

./

.

.

.

 

 

 

난 ㅋㅋㅋ

 

그렇다, 볼에다 한다는게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이 붕어빵 하면서 내 쪽으로 돌아보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뭐한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집으로 돌아왔다.ㅎㅎ

 

 

 

 

 

추천수32
반대수22
베플자작자작|2011.08.08 00:17
재밋고 뭐고 자작이야 지금 누가 댓글로 뭐라해서 지웠는데 아까 독수리요새 타고 왓다고 썻엇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운행정지한지가 몇년인데 올해 여름에 타고왓대 관람차도 운행안한지 몇년인데... 자작이라 안봐 4탄내지마
베플독수리요새..|2011.08.07 23:06
독수리요새 ..ㅎㅎ... 그거이제운행안하지아나여? 읭 아닌가 ㅠㅠㅠ모르곘넹 ㅎㅎ...글쓴이는어떠케독수리요새를 탄고징..?
베플그래뭐ㅋㅋ...|2011.08.08 11:42
그 동네는 뭐 여름에도 붕어빵을 파나? 아니면 그 동네는 냉붕어빵 개발하셨나? 그럼 나도 체인내게 번호 좀 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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