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thㅔ요!
역시 대세는 음슴체 ![]()
나님은 길거리에 돌아다니면 흔히 보이는,
굴러다니는 돌마냥 흔흔한 21살 흔女 임 ![]()
상큼한 여름방학을 맞아서 할짓 없고 잉여 돋았던 나님은 과외자리를 알아보았음
과외 좀 구해봤다 하는 대학생분들은 다 아실듯한.... 과X코리아에서ㅋㅋㅋㅋㅋㅋㅋ
밤새 뭐 건질거없나 뒤적뒤적 거리고 있었는데...
그때
뙇!!!!!!!!!!!!!!!!!!!!!!!
나님이 찾던 그런 과외가 뜬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씬나
학생이 고3인게 쫌 그랬지만....
일단 거리도 그닥 멀지 않았고, 서로 문자로 이야기했을 때 왠지 착하고 예의바른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
아직 만나지도 않았는데 과외를 어떻게 해야 할까 혼자 김칫국 마시고 있었음 ![]()
그리고 첫.만.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누구를 첫 대면 하는 자리나, 중요한 자리엔 나름 꾸미고 감
은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고등학생 만나는데.. 혹시나 늙어보일까봐 꾸몄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헿....![]()
평소엔 잘 하지 않는 비비도 바르고, 아이라이너도 그렸음
덕분에 자신감 충ㅋ만ㅋ
파ㅋ워ㅋ상ㅋ승ㅋ
그리고 과외 학생 집 앞에 가서 초인종을 딩동 눌렀는데
으아니, 현관에 왠 훈남이 한명
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모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이나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을 열어주는 나름 훈훈하게 생긴 고딩을 보고 방긋방긋 웃음을 발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부터 쭉 온화온화 모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님과 이런 저런이야기를 나눈 후, 학생의 방으로 ㄱㄱ했음
나님 솔직히 외간 남자 방에 들어가는 건 처음이라
두근
세근
네근
.......... 왠지 모를 부끄러움까지 들었음![]()
그리고 학생과 이야기를 시작하였음
(글쓴이를 '쭈', 과외 학생을 '강'이라고 부르겠음)
나님은 원래 평소에도 말이 많음ㅋㅋㅋㅋ진짜로
오죽하면 엄마가 입 좀 다물라고 한 적도 많음 ㅠㅠ
특히 어색하고 민망한 상황이 오면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 말이 더 많아지곤 함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역시 마치 입에 모터를 단 듯이 거침없이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음
어색한 분위기를 깨 보고자 나님이 친해지려고 이것저것 말을 했는데....
반응이
네.. 아니요... 이러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초반엔 상처좀 받았음ㅋㅋㅋㅋㅋㅋ소심 트리플A형이라ㅠㅠㅠㅠㅠㅠㅠ흐규ㅠㅠㅠㅠ
첫 만남엔 같이 수업할 교재를 고르고 서로 가볍게 인사를 하고 끝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은 어떤지 뭘 좋아하는지.. 등등
좀 더 깊은 사이로 나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뭐 그 런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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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이 자세히 말하지 않더라도 톡커님들은 아실 것이라고 생각함...헿...
우리의 과외 첫날은 이렇게 끝났음
숨막히는 어색함과 뻘쭘함을 동반하면서..
여러분, 아직 본격적인 이야기는 시작도 하지 않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은 뒷 이야기를 위한 전초전일뿐......................
혹시나 뒷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
상큼한 열아홉 훈고딩과 슴하나 시큼한 과외선생과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추천과 댓글 부탁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진행형인, 맛깔나는 밀당이 있는 이야기를 아주 현실감돋게 쓸 것을 약속드림니당!
어라? 추천이 요기 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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