헿....
글 써놓고 쿨한척 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십분 간격으로 내 글 확인하고 있었음![]()
마음속으로 추천 7개만 받으면 또 써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추천 7개가 뙇!!!!!!!!!!!!!!!!!
톡커분들 사.. 사...사랑해요 ![]()
요번판에선 스크롤바 길이를 쪼~끔 더 줄여보도록 하겠슴니당!
본격적인 이야기를 들어가기 전에 간단하게 나님과 강이에 대해서 소개하자면!
일단 나님은 국어교육를 전공하고 있음
어렸을 때부터 국어 선생님이 되는 것이 꿈이였고 그래서 국어를 가르치면서 살고 싶었음!
그렇지만 언어 과외를 구하는 학생은 별로 없음ㅠㅠ ...
(여러분 우리말을 사랑합시다
)
그래서 주로 영어를 과외하곤 했는데, 이번에 강이랑 하는 과외는 처음으로 맡게 된 언어 과외였음!
덕분에 팔자에도 없는 EBS 인터넷 수능 책을 두번이나 보게됨 ㅡㅡㅋ...
그리고 과외는.. 두달 전에 시작했고 다음주면 이제 과외는 끝임...흑흑
왜냐하면 강이는. 정말 성실한 학생이고, 고3 중요한 시기에 과외를 하는 것보단
혼자서 준비하는 게 더 낫기 때문임!
나님은 정말 수리와 물리가 ㅄ이었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의 반대를 무릅쓰고 문과를 왔는데
강이는 문과생임에도 불구하고 수리를 정말정말 잘함!
짱!
수학이 제일 쉬운 과목이라고 함 ㅡㅡ
원래 이과 가려고 했는데.. 강이가 가고 싶은 과가 문과 영역이기 때문에 문과를 온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뭔가 아들 둔 엄마 심정 같긴 한데
강이 자랑을 좀 더 하자면
중학생 때 전교회장을 했었고 ![]()
외국어나 수리 모의고사 1등급 찍고 ![]()
무튼 완전 성실한 모범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헿...
나님이 수학을 못해서 그런지.. 내 앞에서 수학 문제 쓱쓱 푸는 것 보고 반한거 같기도 함 부끄부끄![]()
수업하다가 가끔 강이를 볼 때가 있음
강이는 학교 다닐 땐 안경을 끼고, 가끔 친구들과 놀러 갈 때만 렌즈를 끼는데
강이가 책을 뚫을 듯한 눈빛으로 문제집에 집중하고 있는거 보면
멋있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오그리토그리... 내 손발ㅋㅋㅋㅋㅋㅋㅋㅋ 허류ㅠㅠㅠㅠ
그냥 생각했을 땐 이렇지는 않았는데 ㅠㅠㅠㅠㅠㅠ원래 이렇게 글로 쓰면 민망한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
무도 품절남 편에서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중
무언가에 집중하는 남자의 모습 이 멋있다던데...ㅋㅋㅋㅋㅋ
아 이말이구나 하고 느꼈음![]()
(썸녀를 만들고 싶은 남자분들 요 방법을 써보시기 바람!)
나님이 전에 사겼던 남자애는 워낙 공부에 담을 쌓고 살던 애라
대학생이지만 시험 기간에 책 한번 펴는 것 못 봤는데
강이는 비록 어리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확실하고, 그걸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는 걸 보니
우와.... 이런 애도 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마음?
사실 강이랑 이렇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음ㅋㅋㅋㅋㅋㅋㅋ
왜냐하면 나님은..
그냥 연하는 어린애. 딱 그정도 느낌 밖에 없었기 때문임 ㅠㅠ
친한 친구가 한살 연하 남친을 사귀는 것 보고
미친ㅋㅋㅋㅋㅋ애를 보고 그런 감정이 드냐?ㅋㅋㅋㅋㅋㅋㅋㅋ으ㅋㅋㅋㅋㅋㅋ니도 쩐다ㅋㅋㅋㅋ
이렇게 반응했는데.... ![]()
이제 나님이 두살 어린애한테 빠져서 이러고 있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돋네
그래서 앞으로 이 친구한테는 남자친구 이야기는 안하려고 함ㅋㅋㅋㅋㅋ했다가 뭔 욕을 먹을지 모르겠음
친구야 미안 ![]()
무튼!
나님이 열공하는 모습을 보고 강이한테 매력 을 느꼈던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강이랑 수업하면서 두근! 했었던 적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또 말하면 인소 돋는데...ㅋㅋ마치 내가 귀여니가 되어 한편의 인소를 쓰는 듯한 기분이 들지만
1편에서 약속했듯이
가감없이, 현실감 있게 쓴다고 말했으니 ㅠ_ㅠ 그냥 써봄...
후폭풍은 책임지지 않음![]()
그날도 어김없이 인터넷수능 운문편을 수업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강이가 내 말을 끊는거임ㅋ 원래는 안이럼..
보통 내가 90% 말하면 강이가 5%의 반응과 3%의 비웃음 그리고 2%의 하고 싶은말 이정도임ㅋ
그래서 내가 왜? 이랬는데
강이가 무슨 말을 하면서 내 손을 살짝 만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주물럭 주물럭이 아니라 진짜 순수하게 살짝임 살짝ㅋㅋㅋㅋ 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이가 내 손에 먼저 터치를 한 후, 그 후에 나도 강이 손을 만져봄...ㅋ...
저 변태 아님욬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손은... 좀 작고 통통함ㅋㅋㅋㅋㅋㅋ
여태껏 살면서 내 손보다 작은 손은 본 적 없는 것 같음
작기만 하면 그나마 나은데 통통하니까 꼭.. 그... 족발 같음ㅠㅠㅠㅠ
근데 강이 손은 길고 매끈함ㅋㅋㅋㅋㅋㅋㅋㅋ손 잡으면 민망할 정도로 진짜 내 손 보다 훨씬 이쁨
그렇게 이쁜 남자 손은 못 본 듯.... 내 눈에만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음 ![]()
사실... 나님이 애기 때 받은 수술 때문에 오른손바닥에 흉터가 있음
그래서 손을 보여주는 것을 싫어함ㅋㅋㅋㅋ 그래서 보통 누가 손 보여달라고 해도 거절하는데
그날은 내가 먼저 강이한테 내 손에 있는 흉터의 사연을 말하는 거임ㅋㅋㅋㅋ 이거 있잖아 내가 두살때 어쩌구저쩌궄ㅋㅋㅋㅋㅋㅋ수술했는데 흉터가 남아서 어쩌구저쩌궄ㅋㅋㅋㅋㅋㅋ
씬나게 말하고 나서야 아 내가 이거 왜말했지? 헐?...... 이랬음
원래 사람이 스킨십을 하면 친해진다던데
지난 2개월을 돌아보니 강이랑 손을 잡은 이후에 급속도로 친해졌던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쓰고 나니까 아무 것도 아닌것 같은 이 느낌은 뭐지? ㅠㅠㅠㅠㅠ
왠지 나 혼자 오바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민망해라
스크롤바 줄여달라고 댓글 적어주신 분들♥_♥
스크롤바 길이 마음에 드시나여?
난쟁이 똥자루같은 제 키처럼 작아보이지 않나용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갑자기 무작정 이야기를 쓰려고 하니까 나중에 오해하시는 분들이 생기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잠깐 저희 소개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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