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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으로부터 헤르패스에 전염되었습니다..

파르판 |2011.09.22 02:03
조회 55,551 |추천 17

전 2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성경험은 있지만 거의 없다고 봐야될정도로 많지 않고

그런쪽으로는 나이에 비해 조금 지식이 부족해요...

 

여자친구도 별로 사귀어본 경험이없었는데 최근 여자친구가 생겨서

성관계도 가지고 했는데...

 

제가 20대 후반까지 되면서  성병을 겪은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물론 성경험이 거의 없어서 그럴수도있겠지만

 

여자친구를 사귀고 섹스를 하고 (바로는 아니지만) 

 어느날 여자친구가 ㅂㅈ에 뭔가 물집같은게 잡힌것 같다고

비뇨기과에 간다고했는데 병원에서 헤르패스 같다고 하더라고..하기에

전 헤르패스라는 병이 뭔지도 몰랐기에

인터넷을 찾아봤더니 생각보다 심각한 성병이였어요

 

근데 그 당시 여자친구와 관계가 있었거든요

 

 

전 당시 증상이 없어서 괜찮을거라고 하면서 마음을 잡고있었는데

몇일전부터 증상이 이상해서 병원에 갔더니 헤르패스라고 하네요

여자친구한테 전염된것 같다고...

 

 

 

헤르패스에 대해서 인터넷에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남자는 보통 불편한 증상이 거의 없고 여자한테는 고통스러울수 있다고 해요

실제로 저는 보이기만 할뿐 아프다거나 불편함은 전혀 없다는데

여친은 너무 아프고 따갑고 가렵고 불편하대요

오래 앉아있는게 불편할정도로요

 

그리고 뭐 헤르패스에 걸린 여자의 70%이상이 사창가?? 여성이라는데

 

정말 저를 너무 괴롭게 해요

 

저는 정말 친구들이 천연기념물이라고 할정도로 고지식한 성격인데

제가 그런 병에 걸렸다는게 너무 수치스럽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너무 괴로워요

 

지금 여자친구가 저에게 너무나 잘해줬고 저도 그 여자친구를 사랑했기 때문에...

여자친구가 저를 만나기전 어떤 경로로 그런 병에 걸렸는지 그런것에 대해서는

알고싶지도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요

 

단지 지금 이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하는것이 최선인지를 알고싶어요

 

솔직히 저도 사람인지라 자꾸만 예민해지고 여자친구에게 사소한 말 한마디도

평범하게 대해지지가 않아요 

 그냥 곱게 헤어져야 할지 미치겠습니다. 자꾸 주먹에 힘이 들어가요

내가 이런 여자 만나려고 그동안 아낀거 아닌데..

여기판 여자들 굉장히 더럽고 문란하게 논다 해서 설마 내 여친은 그렇지 않을거라

생각했었는데.. 무섭네요 여자들..

  

추천수17
반대수60
베플이건뭐?|2011.09.22 06:50
어느날 여자친구가 ㅂㅈ에 뭔가 물집같은게 잡힌것 같다고 비뇨기과에 간다고했는데 -여잔산부인과가거든?- 자작 챙피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ㅐㅐ|2011.09.22 04:09
성경험은 있지만 거의 없다고 봐야될정도로 많지 않고 지랄하네 있으면 있는거지 거의없다는뭐야 ㅡㅋㅋ 필력 참 안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래갖고 낚겠냐 진짜 지랄도 자작도 풍년이구나
베플ㅋㅋ|2011.09.22 11:16
나는 다른말보다는 ㅋㅋㅋ 이런여자 만나려고 아껴둔게 아닌데 - 이말이 젤웃김 ㅋㅋ 뭘 아껴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그동안 분명 넌 외모나 능력이 그닥 좋은편이 아니라 여잘 만날수잇는 기회가 없었을꺼야 ㅋ 그래서 여자랑 할 기회도 없었던거지 ㅋ 근데 뭘 아껴두긴 아껴둬 ㅋㅋㅋㅋ 그말에 빵터졋네 ㅋ 그리고 이런여잘 만나다 . 이말이 나온것부터가 넌 여자친구를 벌써 사창가 여자취급 한거야 . 그여자가 어떤경로로 성병에 걸렷는지 알순 없으나 난 그여자가 내친구나 내동생이엿으면 니같은 남자랑 바로 헤어지라고 하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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