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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만족시킬 언니의 연애이야기 - 6

코코볼 |2011.10.13 13:48
조회 20,846 |추천 70

b.b 하악

진짜 오랜만이네엽안녕통곡

정확히 딱7일만이라는 ㅋㅋㅋㅋ..제글 계속 본분들은 아시겟지만

저희집 강아지가 가출하는바람에

방방곡곡 찾으러다닌다구 늦엇네요

 

다행히 오늘 찾앗답니다

주인도 못알아보고

이름불러도 도망가는거 보고 얼마나

밉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제글 기다려주신분들 고맙구여

'낄낄님'유일하게 걱정해주셧는데

너무 감사해옄ㅋ..♥

 

 

오랜만이라서 ㅜㅜ 잊혀졋을까 겁나네여

ㅠㅠㅠㅠ암튼 꼬 고

 

 

 

음슴대화체↓

 

 

 

 

===========================================================================

 

 

 

 

 

 

 

어이없다는 눈빛으로 오빠 친구들을 보는데

오빠 친구들은 또 이런남자친구 어딧겟냐며

에이~~푸세여~~이러면서 오빠랑 나를 자꾸 미는거임

ㅜㅜ쑥쓰러워서 고개도 못들고 잇는데 오빠가

나를 딱 안으면서

 

 

 

 

 

"음흉짱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저말을 진자 저표정으롴ㅋㅋㅋㅋ

나 잘햇지 웅?!잘햇다구 해죠 얼른 이표정으로

하는데 어찌나 기여워서 죽여버리고싶던지

그래도 커플로된게 세개나 생겨서 하늘을 진짜

붕붕붕 날것만같앗음

 

 

 

 

 

 

 

 

 

암튼 홍일점이되어서 부어라마셔라 하고잇는데

그중에 너부리?모르시나 그 보노보노에

나오는 너구리같은거 그거 닮은오빠가 잇엇는데

그오빠 여자친구랑 여친의 친구가 온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렇구나 일단 난모르겟고

오빠랑 속딱쏙딱 떠들기바빳음

이때 대화내용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아 ㅋㅋㅋㅋ뭐엿냐면

 

 

 

 

 

 

"코볼아 삐질때 일부러 입술내밀고 고개돌리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왜"

 

 

 

 

"근데 왜 일부러하는것처럼 그러냨ㅋㅋ 췻!췻! 이러면서

췻-나 삐졋으니 얼른 풀어줘봐 이런식이잖아 니갘ㅋㅋ"

 

 

 

 

 

ㅋㅋㅋㅋㅋ내가 무슨 이소룡이냐몈ㅋㅋㅋㅋ취권 쓰는여자도 아니고

췻췻 - 언제 이랫냐면서 앞에 솔로오빠1명과 쿠닌몬오빠1명에게

상욕을들어가면서도 마냥좋다고 그러고 잇는데

너부리 오빠 여친이 옴ㅋㅋㅋ

초 어.색하게 인사를 마치고 난 바로

주디(입) 봉인ㅋㅋㅋㅋㅋㅋ오빠가 왜그러냐고 물어도 봉인

왜냐면 난좀 남자는 연령상관없이 편하게 친해지는데

여자는 뭔가 좀 불편햇음 ㅠㅠ 너무 너무

 

 

 

 

 

 

 

그리고 그때 너부리오빠여친 (여부리라고하겟음ㅋ..)

이 데리고 온 친구가 좀 이쁘기도 햇음

뭔가 밀가루 인형같이 허여멀겋게 생겨서는

좀 도도해보이기도햇고 그랫음ㅜ.ㅜ

알잖아 쉽게다가갈수 없는 그런스타일이엿다구 그언니

 

 

 

 

게속 부어라 마셔라 하려고해도

분위기상 내가 너무 불편해져서 바로옆에 잇는오빠 한테

문자를 보냄

 

 

 

 

 

 

 

 

메일

오빠 화장실로 따라와

 

 

 

 

 

이렇게 보내고 바로 화장실로 줄행랑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 근데 5분이 지나도 이인간이 안오는거임

다시 나가봣더니 폰에 문자온지도 모르고 놀고잇음

ㅡㅡ 아 요새키 진짜 ㅡㅡ

짧은다리임에도 불구하고 파워워킹으로 오빠뒤에가서

 

 

 

 

"폰봐라고 폰! 폰 봐라고 !"

 

 

속닥거린뒤 화장실에서 기다림

좀잇으니 오빠가 오더니

 

 

 

 

 

 

 

 

"왜?화장실도 같이가줘야하는거얔ㅋㅋ?"

 

 

 

 

라고 초초초초 얄밉게 말하는거임

확 걷어차버릴까보다 라고 생각햇지만

잠시엿음 아주 잠시엿음

 

 

 

 

 

 

짜식이 둘만잇음 뭔가 들이대는ㅋㅋㅋㅋ

ㅋㅋㅋㅋㅋ그런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내가 원하는 타이밍을 잘맞춘다는부끄

늘 그랫듯 허리를 감싸더니

코앞에 얼굴을 들이밀고는 초 덤덤하게

 

 

 

 

 

 

 

 

 

"오빠갘ㅋㅋㅋ여자화장실들어가긴 좀 그러니까

니가 남자화장실가잨ㅋㅋㅋ"

 

 

 

"ㅋㅋㅋ왜이래 놔 놔 ㅠㅠ ㅋㅋㅋㅋㅋㅋ

우리 나가자 나 저기 불편해서 못잇겟다

자리로 다시가면 나 집에 일찍들어가야된다고하고

일어나자 응?ㅠㅠ 웅?"

 

 

 

 

 

 

 

ㅋㅋㅋㅋ자리로 돌아가서

너부리오빠를포함한 오빠들한테 인사를하고

그언니들한테는 인사를 하는둥 마는둥하고 밖으로 나왓음

불편한 자리에 잇다가 나오니까 가슴빵뚫리는 소리가

귀에 들릴지경ㅋㅋㅋㅋㅋㅋ

 

 

 

 

 

 

 

그때시간이 아마 한 8시 좀넘은 시간이엿을거임

밥도 안먹고 반주로 홀짝거려서 그런가

배가 고픈거임 ㅠ ㅠ

 

 

 

 

 

 

 

 

"오빠 @@아구찜 먹고싶엌ㅠ 거기 기막히게 맛잇는데

ㅋㅋㅋㅋㅋ가자 가자 "

 

...

..

.

 

"귀막히면 장애인이야 안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짜슥잌ㅋㅋㅋㅋ

고마 확마 궁디를 주 차삘까

딴엔 개그를한건데 영하 -13도날씨에 나 동상걸리게 만들려고

작정하고 내뱉은말이라고 생각해도됨?

 

 

 

 

 

 

 

 

 

괴상망측한 오빠말따윈 잘근 처 씹어주고

우린 아구찜을 배터지게 먹엇음

ㅋ,..요새도 생각하는건데

데이트는 룰이 너무 비슷하지않음?

영화보고 밥먹고

그다음엔 대체 뭘해야됨?

술도한잔 가볍게 한상태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진심 할거없음 ㅠㅠ

 

 

결국 우린 불타는 청춘남녀들이 드나든다는

그곳..

 

 

 

 

 

 

 

 

 

 

 

 

 

 

 

 

서로의 집으로 향햇듬ㅋ

ㅋㅋ..뭐 ..다들 청춘男女맞잖아요?

나만 우리집에서 청춘女 인거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강도 다되갓기때문에 언제까지 밤늦게 놀수만은없엇음 ㅠㅠ

ㅠㅠ 아쉽지만 오빠랑은 ㅂㅂ를햇음

 

 

 

 

 

 

 

 

 

근데 오빠친구들이랑 만나고 난뒤부터

오빠 연락이 뜸해졋음

내가 마치면 항상데리러 나왓엇는데

이젠 나오긴개뿔 전화한통 안해주고

자기바빳음 ㅠㅠ 서운하긴햇지만

 

 

 

 

 

 

 

개강을 몇일앞두고잇엇기에

시간이나더라도  오빠랑은 자주 만나지를 못햇음

알다싶이 이제 학교를 가야햇기때문에

베프들을 신경써주기에 바빳엇음

 

 

 

 

 

 

 

 

 

몇일뒤 내 초베프 친년이를 만나러

시내에 나갓음ㅋㅋㅋㅋㅋ얘가 하도

미친짓을 많이 해대서 별명이 친년이임

암튼 만나서 사진도 찍고 노래방도 갓다가

천사가 날아다니는 카페에 들어갓음

 

 

 

 

 

 

 

 

 

 

 

 

원래 1층에 잇다가 너무 붐비는게 싫어서

우린 2층으로 올라갓음 가서 비흡연실에 앉아

개강하면 이제 우린 10..팔이겟구나 하고잇는데

창가쪽 흡연실에 눈에 익은 여자가앉아잇는게 아님?

..?...ㅇ0ㅇ?그 밀가루언니엿음

혼자서 뭐하는거지 싶엇지만 신경쓰지않앗음

 

 

 

 

 

 

 

 

 

 

 

그나저나 왕뚜껑 이 인간은 세시간째 나에게

잠ㅋ슈ㅋ를 타 주시고 짜증도 나고

그날은 하필 불타는 토요일

불.토엿음 오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친년이랑은 불토를 즐길 준비가 되잇엇기에

얼른 쟁반을 치우고 1층으로 내려갓는데

 

 

 

 

 

 

 

 

 

밀가루언니보다 더 눈에 익은사람이 뙇!!!

 

 

헐?오빠임?오빠엿음 ㅡㅡ

 

 

 

 

 

 

 

 

 

 

 

"뭐냐 여기 왠일?잠수타더니 ㅡㅡ "

 

 

 

 

"아 .. 놀람나 친구 만..나러 왓지

여기 와서 문자하려고 햇는데ㅋ...;;;"

 

 

 

 

 

 

 

 

ㅋㅋㅋㅋㅋㅋ뭐임?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이해가감?세시간동안 잠수타놓고는

친구만나러 간단 말도 없엇으면서

내를 마주보고서 한단말이 겨우 저거?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열받네 또

 

 

 

 

 

 

"그래 ~놀다가 나 친년이랑 갈데 잇어서 먼저갈게"

 

"아 야 ~가게?"

 

"ㅇㅇ"

 

"그래 연락할게..."

 

 

 

저말을 듣고 그냥 나와버렷음

사실 조금 의심쩍긴햇지만 그냥 넘어가기로 햇

 

 

 

 

 

 

 

긴 개뿔 ㅡㅡ 나 성질잇는여자임

요몇일 연락안된것도 짜증나고 찝찝해죽겟는데

오빠가 누구랑 만나는지는 알아야하지않겟음?

오빠가 2층에 올라가고 정확히 10분뒤

친년이를 올려보냇음

 

 

"야 니가 가서 오빠 누구랑잇나봐바"

 

 

 

 

 

 

 

 

 

 

좀잇으니 친년이가 내려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귀가막히고 코가막힐얘기를함

 

 

오빠가 밀가루년이랑 잇다는게아님?으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저때 내가 정말 후아

극도로 흥분을햇음 오빠친구들이랑 술먹을떄

오빠는 밀가루를 처음 봣다고 햇음

근데 나한테는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햇음

 

 

 

 

 

 

 

 

 

그럼 결론적으로 밀가루를 그때 처음봣는데

어떻게 몇일만에 친구가되잇단거지?

그때 밀가루랑은 별얘기를 안한걸로 알고잇는데 ㅡㅡ

 

 

 

 

 

 

 

 

 

 

아 진심 열받앗음 참을수없엇음

2층으로 올라가서 둘다 죽여버릴까 싶엇지만

마음을 가라앉히고 오빠에게 전화를함

 

 

 

 

 

 

 

"여보세요"

 

"어 난데 오빠 집에 언제가냐?"

 

"ㅇ..?어 나 친구만나서 얘기좀하고 잇다가 가려고

왜?니 어디야?"

 

"어디든간에 나중에 집갈때 연락해 좀만나자 우리ㅋ"

 

"..어 그래 오빠가 집갈떄 연락할게"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저렇게 전쟁을 선포해놓고

난 친구들을 만나러갓음 부어라 마셔라 미친듯이

막 마셧던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꽐라?그런거

개나줘버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

개가 되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멍멍거리면서 친구들한테

부축받아서 집으로 가고 잇는데 전화가옴

 

 

 

 

 

 

 

"코볼아 어디야?나 너희집앞"

 

 

"ㅋㅋㅋㅋ구랭 아라또 나 즤굼 집아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말투 상상해주시길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친구들이

오빠한테 나를 패쓰하고 가버리고

본격적으로 전쟁이 시작됨

 

 

 

"아까 췽구 누구 만낫어?"

 

 

"야 술왜이렇게 많이마셧어 ㅡㅡ "

 

 

"아니 ㅋㅋㅋㅋㅋㅋ아까 췽구 누구 만놧냐궁"

 

 

"아 진짜 니 너무 취햇다 집에 들어가 ㅡㅡ "

 

 

"아 진짜 아까 친구 누구만낫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폭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같은말 세번하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오빠는 안그래도 불멍멍이가 된 나한테

부채질을 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됏으니까 그냥 가 ㅡㅡ"

이말을 끝으로 난 집으로 들어와버렷음

다음날아침에도 먼저 연락하지도 않앗고

대체 그 밀가루년이랑 오빤 무슨사이인가 뭔가

짜증 엄청 나잇는상태엿음

 

 

 

 

 

 

 

메일

야 마치고 가게앞으로 갈게 나와

 

 

 

 

 

 

 

 

 

일하고잇는데 오빠한테 문자가왓음

ㅋㅋㅋㅋㅋㅋㅋㅋ하루만에 연락이온거임

ㅋㅋㅋ어이도 없고 만나서 할얘기도 없엇음

오빠가 먼저 밀가루년과의 얘기를하지않는 한.

 

 

 

 

 

 

 

 

 

 

 

 

 

일마치고 나가니까 오빠가 잇엇음

오빠를 봣는데도 그냥 할말도없엇기에

모른척하고 지나가려는데 오빠가 내팔을 잡앗음

 

 

 

 

 

"왜 그러는데 진짜 "

 

 

 

"그때 누구랑잇엇는지 말안할거면 이거놓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진짜 드라마가 따로없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떄 밀가루랑 잇엇다 왜!

군대 휴가나온 애가 걔맘에 든다고 해서

너부리가 소개시켜줫는데 군바리세끼 그게

사정생겨서 못나간다고 나한테 대신나가서 말좀 해달라그래서

그래서 만낫다 왜 !됏냐?친구가 못나온다는 말만하고

바로 왓다고 !진짜 !"

 

 

 

 

 

 

 

 

 

 

하 ㅋㅋㅋㅋ진짜 저게 지금 생각해도 말이안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때 상황엔 어쨋겟음?

ㅋ뭔 개소린가 싶엇음

 

 

 

 


"아 그게 진짜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그런 변명 생각한다고 하루동안 연락안햇나보지?"

 

 

 

 

 

 

뭐 저런식으로 얘기햇던거같음

ㅡㅡㅋㅋㅋㅋㅋㅋ저 상황도 말이안되게 느껴지고

난 일단 하루동안 연락한통 없엇던게 더 원망스러웟나봄

 

 

 

 

 

 

"이게 변명인거같나?내가 그동안 니한테

뭐 속인게 잇나 아님 의심살만한짓 한적이잇나

없잖아한번도,근데 왜 말을못믿어?"

 

 

 

 

 

 

생각해보니 저말도 맞는거같음 ㅠㅠ

오빤 한번도 내 속썩일 짓한적없는데

그냥 그 밀가루언니가 뭔가 이뻣고

매력잇어보엿고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이엿는데

오빠랑 둘이 만낫다는게 난 싫엇던거임

 

 

 

 

 

 

 

 

"오빠말을 못믿는게 아니고 난 지금

이상황이 이해도 안되고 군인오빠가 왜

오빠한테 부탁햇는지도 모르겟어 그니까

얘기그만하자"

 

 

 

 

 

 

 

 

 

짜증나서 확 돌아섯는데

오빠가 뒤에서 내팔을 확끌어당기더니

자기 앞에 딱세웟음

그떄 하필 교대한 언니가 밖에 뭐 버리러 나와서

언니 눈치가 보이는것도 잇엇고

오빠를 쳐다보는것도 싫엇기에

땅만보고 잇엇음

 

 

 

 

 

 

 

 

그때 오빠가 내 뒷통수를 자기 가슴으로

확땡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 심장소리가

두근두근 둑흔둑흔 하면서 귓가에 들림

잠시후 오빠가 영화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대사를ㅋㅋㅋㅋㅋㅋㅋㅋ던짐

 

 

 

 

 

 

 

 

 

 

"성질나서 가슴이 이렇게 뛰는거 같제?

니 좋아서 이러는건데 왜 못믿는건데 내를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웃긴다 지금생각하니깤ㅋㅋㅋㅋㅋㅋ

ㅋㅋㅋ근데 저땐 초 진지햇음

 

 

 

 

 

 

 

 

 

 

 

"그럼 세시간동안 연락안된거 뭐때문인지 말해

연락하다가 갑자기 세시간연락안되고

친구만나러 간단 말도없이 그 언니 만나러간거"

 

 

 

 

 

 

오빠가 팔을풀더니 천천히 말을이어감

 

 

 

 

 

 

 

"오빠 니랑 연락하다가 잠들엇는데 군인친구가

전화가 계속와서 받앗더니 그런 부탁을해서

나간거야 니한테 연락할틈도없이 나간거라고 좀.."

 

 

 

 

 

 

 

"그건 그렇다 치고 오빠들이랑 술먹고 난뒤에 연락잘안된건 뭔데?"

 

 

 

 

 

 

 

 

 

 

 

"그건.."

 

 

 

 

 

 

 

 

 

 

이러면서 뜸을들이는거임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한 3분동안 기다렷던거 같음

 

 

 

 

 

 

 

 

"아 뭐 그건 뭐 ?뭔데 "

 

 

"아 이런데서 말하긴 좀 뭐하니까 일단 집앞으로 가자 "

 

 

 

 

 

 

 

 

 

 

 

뭐지?뭘까?무엇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서로 50M정도 간격을두고 걸으면서도

내머릿속은 뭘까?라는 생각뿐이엿음

그러다 집앞 벤치에 도착햇고

나먼저 벤치에 앉앗음

근데 추워죽겟는데 말한마디도 안하는거임?

ㅡㅡ ..

 

 

 

 

 

 

 

 

 

 

 

 

 

 

 

"뭔데 이제 말해봐 왜 연락뜸햇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진짜 초집착녀 나셧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저랫지 진짜?ㅜㅜ부끄럽다능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여행갈꺼야 "

 

 

 

 

 

읭?....ㅁ...뭐..ㄴ..여행?

"여행간다고?"

 

 

 

 

"어 나 여행갈거야"

 

"누구랑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니 느닷없이 여행이라니 ㅡㅡ

말한마디 없엇으면섴ㅋㅋㅋㅋㅋ여행이라니!!

 

 

 

 

 

 

 

 

 

 

 

 

 

"니가 아까 친구들이랑 만난뒤로 왜 연락이 뜸햇냐고 물엇잖아

오빠 여행가려고 짬짬이 일한다고 그랫던거야

암튼 여행땜에 그런거라고 ,"

 

 

 

 

"아 그니까 여행을 누구랑가냐고 ㅡㅡ "

 

 

 

 

"너랑"

"...이별여행갈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찌 너랑,이렇게 말햇을때

뭔소린가 싶엇지만 은근 좋앗는데 갑자기 이별여행이라니..

 

 

 

 

 

 

 

 

 

 

 

 

 

"무슨 이별여행?"

 

 

"아 됏어 집에 들어가 이제,

이런분위기에서 얘기하고싶지도않고

내일연락할게 조심히들어가 먼저갈게"

 

 

 

 

 

 

 

 

 

 

 

 

 

 

그러곤 가버림 ..추ㅊ워죽겟는데

핵심적인 말은 듣지도못하고..

집으로 터덜터덜 걸어가면서 ..

 

 

 

 

 

 

 

 

 

 

 

 

 

 

 

 

 

 

 

 

아니,..아무문제 없던 우리한테

갑자기 이별여행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동생들 미안ㅋㅋ

ㅋㅋㅋ6편은 여기서끈을게엽

 

\

 

 

정주행 약속해줄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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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오빠 동생들 스크롤 길이 봐주세요

이정도 로 스크롤길이 짧으면 추천&댓글 무조건 해준다면서영?^........^\

20개는 넘어야 으쌰ㅏ으쌰하면서 7편쓸텐데 응?ㅠ.ㅠ 

 

 

7편 기대해도 좋아요 찡긋윙크

 

 

 

 

 

 

 

 

 

 

 

 

 

 

 

 

 

 

 

 

 

 

 

 

 

 

 

 

●추천&댓글 해줄꺼라 믿어요

난 빛의 속도로 업데이트하고싶은 여자랍니다

 

 

 

 

 

 

추천수70
반대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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