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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자친구는 인터넷얼짱#2

둥둥 |2011.10.29 00:00
조회 1,428 |추천 3

흑,.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는 글... 소설에 자작에...

나 상처받았음둥........................은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언니는 의지의 한국인

 

  

남치니한테 톡썻다고 마플 보냈는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보더니............  처음부터 오글거린다고...........키티우산을 언제

가지고 왔냐길랰ㅋㅋㅋㅋㅋㅋㅋ그날 우산 키티우산 아니냐니까 ㅋㅋㅋ

오리우산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떻게 써야 눈 안아프고..

자작안같고..

소설안같게 쓰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당당체 쓰지말래요ㅋㅋㅋ남치니가............오글아든데..................

그런가.........................................부끄

 

 

 

 

 

 

 

 

이젠 그냥 쓰겠음................

그렇게 그날은 비도오고 해서 우리집에 갔음

난 지방에서 와서 서울에 산지 2년된 나름 서울상경 촌년임

울집엔 하얀 말티즈가 있음

남치니는 동물좋아하는 남자임 

울강쥐 보더니 좋아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그냥 아무일도 없이 잤음 ㅋㅋㅋ기대하는거 따위없음ㅋㅋㅋ

기대도 안했겠지만.................................

사귀지도 않는데.......므흣*-_-* 한일따윈 없다규

(첫글 처음댓글이 모텔이였음......................이런......-_-)

 

 

 

 

 

 

 

 

 

 

두번째만남은 솔직히 기억안남...............................

뭔가 홍대였던것 같은데........아닌가?...........................

벌써 한 4~5개월 전 얘기니................ㅠㅠ

한번은 남치니가 몰래 내가 일하는곳에 온적이 있음.

그날도 어김없이 마플을 하며 얘기를 하고있는데,

그때는 사귀는 사이도 아니였고 , 그냥 좋은 친구? 같은 감정으로

연락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었음.

나는 남치니 한테 보고싶다고 그랬었음.

그런데 갑자기온 사진한장 !

우리가게 간판앞에서 찍은 사진...........................잉????????

분명 가게 앞에서 찍은 사진이였음.

이건뭐지..............라는 생각에 뭐야? 라고 보냈던것같음 ,

바로뒤에 온 답장이 올라가도되? 였음.

난 2층에서 일을 하고 있었음,

그래서 응 ;;;;;;;;   그랬는데  진짜 남치니가 올라오는거였음....................

헉..................................놀람

얼굴보고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더니, 보고싶다하고 나자마자 집에서 출바알~

했다고 했음.

나한테는 뭐 씻고올께라는둥 , 온갖 일상얘기만 늘어놓고 있을때

서울을 향해 고고씽 하고 있었던거 였음.

아참 ! 울 남치니는 경기도 삼.

여튼 그때 너무 기특기특 했음 *-_-*

유명얼짱니마들은 이런짓 안할줄 알았음.

나름 로맨티스트의 기운이 깃들어 있는 남치니였뜸.

 

 

 

 

 

 

 

 

 

 

 

 

아.....내가봐도 재미없는거 같지만....그래두 , 언젠간 재미있는 순간이 오겠지

 

 

 

 

 

 

 

 

 

그렇게 사귀지도 않은채 시간은 흐르고 ,

우리는 점점 애틋한? 감정을 느끼게 됐음.

새벽에 경기도에서 택시타고 날라온적도 있음..

왜그랬을까?

남치니가..............................군대를.........가야하는........................

상황이 온거임.................뭐 물론 공익.......이지만 부끄

훈련소는 모두 갔다와야하는거 아니겠음?

그렇게 하루이틀.. 훈련소 가는날이 다가오고 있었음..

남치니한테 노래도 녹음해서 보내고 기타도 쳐서 보내고,

열심히 나아니면 넌 안될꺼다 라는 어필을 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기보다.................

그냥 그렇게 해주고 싶어서 그때는 그런걸 많이 보냈음.

그렇게 또 시간은 흘러 훈련소 입대 하는날.

 

 

 

 

 

 

 

 

 

 

 

(얼짱니마 삭발한거 본적있음?

난 있음.............................................................

머리빨...........무시는 못함.........................................

하지만 그래도 잘생겨떠-_-V

지금은 머리 좀 길었다고 머리막 세우고 그러는데,

아직도 내눈엔 밤톨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치니 한테 전화가 왔음.. 이제 들어가야한다고,

잘지내고 있으라고 한달금방간다고 ,

난 기다리고 있겠다고 잘다녀오라고 보고싶을꺼라고 ,

그렇게 약간의 울먹거림을 보태며.. 아쉬운 전화를 끊었음..

그렇게 우리 남치니는 군대를 가버렸음.

 

 

 

 

 

 

 

 

 

 

 

 

 

 

 

 

 

 

 

 

 

 

재미없다고 욕해도 좋아용

내가봐도 재미는 없지만, 사귀면서 이런거 쓰면 뭔가 추억이 되지않을까?

싶어서 쓰는 내맘 사랑 이해해주셔용 ^*^

추천 한방 꾹 눌러주면 참 좋겠다부끄

둥둥언니는 다시 돌아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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