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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연락오는 남편의여자친구....

35주예비맘 |2011.12.07 17:41
조회 23,449 |추천 16

제가 쪼잔한건가요..?

 

가끔 남편의 여자친구한테 12시만 넘으면 술마시자고 연락이오네요.

 

근데 남편은 제눈치보느라, 나가진않았요,

 

근데,처음엔 새벽한시 다되서 술먹자고나오라했을땐 좀싸웠거든요,

 

그시간에 여자가 전화해서 술마시자는데 그냥 모른척넘기기싫어서,,

 

근데 오히려 더 화를 내더라고요,,

 

그후로 그여자친구를 소개 시켜주더라고요,

 

근데,제가보는앞에서 둘이붙어서 귓속말로 속닥거리고..그여자가 남편 허벅지 만져가며

 

잘놀더라구요,,,솔직히 보기않좋았는데,, 술자리 깰까봐 아무말도 하지못했네여,,다른사람들도있어서..

 

전에사귈때도 친구라고 소개시켜주고 저없이 만나서 술마시고 그랬거든요..

 

친하게지내라 길래 알았다하고 지금남편이랑같이 두세번 만난적도 있고,

 

정말 친해지려고 노력도 해봤는데, 왠걸...나중에 알고보니,,(친구들한테 예기듣고,남편선배들한테도듣고남편한테직접물어봤어요,,,)

 

사귀진않고 둘이 몇번 잠까지 잔 사이더라고요,, 저만나고는 아니라는데,,

 

무슨생각으로 저한테 소개를 시켜줬는지 모르겠네요,,

 

그일로 싸우기도 많이 싸웠는데,,과거에 그랬다해도

 

저한테 소개까지 시켜주며 따로만나고 이런건,,좀,,,,

 

한번은 또 아는동생이라고 또여자를 소개시켜주드라고요...

 

근데,,또 알고보니,,,그동생도,,,같이 잔사이더라고요,,,후...(친구랑예기하는걸듣게됐죠..)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걸,,근데,,이번여자친구는,,전과 똑같이 그냥 친구라고 말하는데,,

 

왜술마시고 밤늦게 연락와서 술먹자고 하는지...모르겠네요...제가 지금 임신35주인데,,

 

알면서도 왜 늦은시간에 불러내는지..참...ㅜㅜ또 싸울까봐,,, 암말도 못하고,,입 꼭다물고 참고 있네요..

 

아무리 친구라지만,,,술먹고 늦은시간에 가정있는 남자를 그리불러내는게 친구로써 당연한건지,,

 

둘이 정말친구인건지...모르겠네요...저몰래 둘이만난적도있는데,,

 

안만났다고 우기더니,,헨드폰에 어디서 만나자고하고 둘이만났더라고요..

 

아,,,어떻게 생각을 해야할지 도통 모르겠네요...

 

 

 

 

추천수16
반대수5
베플계피사탕|2011.12.08 01:26
어이 글쓴이여... 이건 대놓고 남편이랑 그여자가 글쓴이 능욕하는거여... 암만 부랄친구라도 유부남을 12시에 술마시자고 불러내는 미1친1년1은 세상에 존재하질 않아... (아 물론 기본예의나 그런걸 모르는 양아치라면 가능) 친구 마누라 앞에서 대놓고 남편허벅지 만져가면서 귓속말 속닥거리고... ㅋㅋㅋ 이거 완전 대놓고 글쓴이 무시하는거네 그둘이.. 잠깐 앞에 얘기 다 필요없고..... 자기랑 잔여자들을 마누라에게 소개시켜줘??? 뭐 자기랑 관계한 여자들 한자리에 모아놓고 뭐 오묘한 성취감 쾌감이라도 느껴볼라고? 그것들 완전 쌩야아치 들이네 ㅋㅋㅋ 글쓴이도 그쪽 부류임? 어째 그런 쌩양아치쉑끼랑 엮였냐? 이건 만나게 하고 못만나게 하고의 문제가 아닌거 같아... 완전 쌩양아치들이랑 엮인거야....글쓴이는... 저런행동을 하는넘은 여자를 인간이 아닌 그냥 고기변기쯤으로 여겨야 할 수 있는 행동 아니냐..
베플ㅋㅋㅋㅋㅋㅋ|2011.12.08 08:32
이거 자작아니면 글쓴이 걍 호구 ... 남편이 그런 년들이랑 만나게 놔두는건 둘째치고 그 자리에 따라 나가는건 또 뭐야 ㅄ도 아니고 ... ---------------------------------- 답답한 마음에 말이 좀 거칠었네요.. 글쓴이님 악의는 없었어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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