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탄요기이땅꺠~~ http://pann.nate.com/b31417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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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 http://pann.nate.com/talk/314099135
투 http://pann.nate.com/b314118566
뜨리 http://pann.nate.com/b314125376
제가 결국 또...ㅋ....ㅋㅋㅋㅋㅋㅋ왔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번에 회사 옮기면서 요즘 좀 쉬다 다시 11일 부터 회사 출근하는데ㅠㅠㅠㅠ
출근 지옥철이 떠오르면서 ㅋㅋㅋㅋ 출근길 등교길에 읽어주시는 분들 즐거우시라고
요렇게 이른시간에 글 남겨봅니다 오늘하루도 화이팅하시구 감기조심하 thㅔ요 !!!!!!
야심차게 준비한 4탄은..ㅋ.....나름...ㅋ...19금...이야기도 조쿰 있어여.....
즐감하세여
꼬우꼬우
1. 아직 네가 순수한 아이인거같아 난,,, 다행이야
나님 지겹게말했지만 대가족ㅋㅋ 외삼촌외숙모이모이모부사촌언니사촌오빠사촌조카들...우왕굳...
그냥 조카라고 하지만 촌수로 따지면 난 그애들에게 이모가 아니라 아줌마라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무튼... 간만에 우리대가족이 큰이모댁에 모였음..ㅋㅋㅋㅋㅋ글 보면 자주 모이는거 같지만 아님
한동안 못봤던 큰조카가 유딩에서 중1로 부쩍 성장한걸 보고 나님 너무 놀람.....
조카들이 나를 자주 못봐서 그런지 ㅠㅠ(일한다고 가족모임 너무빠짐..ㅋ....)
좀 나를 어려워 하는거 같았음... 하지만 나님 아이들을 좋아함 ! 장난도 치고 뿡뿡이얘기도 걸어보고
겨우겨우 고생끝에 좀 그나마 친해짐!!!! 근데..... 내가 요즘애들 너무 만만하게 봤나ㅠㅠㅠㅠㅠㅠ
다 맞춰주고 다들어주니 애들이 점점 날 깔보기 시작한다고 느낌...ㅋ....ㅋㅋㅋㅋㅋㅋ
한녀석은 자꾸 자기를 들고 빙빙 돌라고 하질않나 ㅋㅋㅋ장난감 칼로 찌르고 도망가고 ㅋㅋㅋ
비비탄?총으로 쏘곸ㅋㅋ총알을 뺏어서 논바닦에 뿌려버리고싶었지만 절대적으로 참았음 ㅋㅋㅋㅋㅋ
그러다 진짜 너무 애들 장난이 심해짐..... 나도 어지간하면 진짜 놀아주겠는데...
5:1로 몇시간동안 씨름하니 진이빠짐 ㅠㅠ그래서 밖에서 술래잡기 하자고 애들 우루루 끌고나옴ㅋㅋㅋ
나님 술래한다고 숨으라고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숨겨놓고 집에 몰래 들어오다가 걸림ㅋㅋㅋㅋㅋ
(이모댁이 전원주택? 같은곳이라 정원이있었고 그밖으로 나가지 않아 길 잃어버릴 염려는 없었음)
그때 조카들의 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1이 나에게 와서 까불기 시작함 무서워서 도망가는 거냐몈ㅋㅋ
ㅋㅋㅋ태권도 발차기 맛을 볼꺼냐며ㅋㅋㅋㅋㅋ기가차서 말도안나옴ㅋㅋㅋ
(나님..중학교때 학교에서 운동부 였음..그것도 태 ! 권 ! 도 !)
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진짜 진지한 표정으로 '너 나랑 한판 뜰래?' 라고 얘기해야 하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흥분하면 말이 꼭 헛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나랑 한번 할래?".......ㅋㅋㅋㅋㅋ....다행스럽게도 아이들은 모두 순수한 아이들이였고
나 혼자당황함ㅋㅋㅋㅋㅋㅋ뒤이어 빨리 말을 이어감 ㅋㅋㅋㅋㅋㅋ"너 나랑 겨루기 한번 할꺼냐고!!!!!!"
ㅋㅋㅋㅋ괜히 막 혼자 당황해서 승질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난 조카들의 노 to the 예
예쁜조카 강현아 이건 네가 커도 기억하지 못하는 사건이였으면 좋겠어..ㅋ......
결국 우리둘이 겨루기 하다가 이모가 네 발차기에 코맞아서 피난거
아직우리엄마 모르셔^^ 사랑해 조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엉덩이와 엉덩이 사이.....훗.....
사실 이 소제목 좀 자극적이긴 하지만 막상읽고나시면 나님에게 강태공이라고 하실지도...ㅋ_ㅋ
어렸을적엔 무슨 응가, 방귀 이얘기만 나오면 진짜 왜케웃김?ㅋㅋㅋㅋㅋㅋ그치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 내동생 유독 그런얘기에 웃음이헤펏음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우리 어머니 ㅋㅋㅋㅋㅋ
나와 내 동생에게 퀴즈를 내심ㅋㅋㅋ"엉덩이와 엉덩이 사이에 사는 새는 뭐게~?" 오잉?ㅋㅋㅋㅋㅋㅋ
벌써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킬킬거리면서 새란새는 다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토커님들 뭔지 아심,,?ㅋㅋㅋ그 새는 바로바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덩냄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보면 하나도 안웃기지만....
그당시엔 아주기냥 자지러짐ㅋㅋㅋㅋㅋ 내 귀요미 동생...ㅋㅋ(이때 나 초1이라서 내동생 완전 케귀요미)
아빠가 오시면 자기가 이 얘길 해드릴꺼라몈ㅋㅋㅋㅋㅋ아빠를 목빠지게 현관앞에 기다리고 있었음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버지가 퇴근하고 오심!!!!!!!!! 내동생 아빠가 신발 벗으시기도 전에
아빠 아빠 !!!! 하고 부름...말이좋아 부른거지 거의 악을지름ㅋㅋㅋㅋㅋㅋ아빠는 우리아들~ 하시며
눈을 나를바라보시고 나를 번쩍 안아주심ㅋㅋㅋㅋㅋㅋ사실아빤 동생보다 날 더 예뻐하셨음ㅋㅋㅋㅋ
닮아서 그러신건가...ㅋㅋㅋ 무튼 동생이 퀴즈를 냄ㅋㅋㅋ근데이녀석도 나와 비슷...ㅋ...
흥분하면 헛말하기 스킬ㅋㅋㅋ '엉덩이와 엉덩이 사이에 사는 새는 뭐게요?' 라고 해야하는걸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덩이와 엉덩이 사이에 사는 냄새는 뭐게요?"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방힌트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는 바로 "덩냄새?" 라며 맞추셨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 하루종일 현관에서 기다린 보람없이 단 1초도 즐겁게 웃지못하고 식음을 전폐하고 먼저 잠자리에 들겠다고 삐쳐서 누워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삐쳐서 잘것처럼 하더니 밤에 몰래 김치찌개 고기 다 주워먹은거 누난 다 알아
하지만... 불쌍해서 엄마한테 말 안했다...^^ 누나밖에없지?
3. 진심 이건 좀... 레알 19금 ㅠㅠ... ;;
나님고딩때임.... 그래요 고딩때 얘긴데 19금이라고??????? 하면서 발랑까졌다고 생각하시는거죠?
하지만 우선 좀 읽어보시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님들 자털이...뭔지...아심....? 후... 다들 지금
그 3글자..... 그거 생각하심..........? 음란함은 그대들 마음속에 있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타가공인하는 털! 보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의 줄임말이 자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웃겨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게끝이냐고요? 아니에요....
......나님 고딩때이얘기를 듣고 반애들을 하나둘 낚기시작함.. 그래 나 겸태공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월척을 하나 둘 낚고있는데 친구 하나가 내가 낚시질 하고 다니는거 뒤에서 훔쳐보면서 신명나게 웃음
그래놓고 오늘 지를 너무 웃겨줬다며 저녁식사에 날 초대함ㅋㅋㅋㅋㅋㅋ읭?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봐야 걍 친구집가서 저녁먹는거임 난 좋다고함!!! 무튼 가서 밥먹고 노는데 친구어머님이 오심ㅋㅋㅋ
인사드리고 방에 들어가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친구 갑자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킬킬거리며 거실로 나가더닠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껰ㅋㅋㅋㅋㅋㅋ 상상도 못할 질문을 던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자털이뭔지알아?" 이러는거임!!!!!!!!!!!!!!!!!!!!
나님 진짜 경악을 금치못하고
읭? 쟤가미쳤나!!!!!! 하지만.. 내심 어머님의 반응이 궁금했음...ㅋ....
그친구 어머님이 진짜 완전 김옥정여사님(하하어머니) 같으시 분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어머니가 "자X털 아니니?" 라며 우아하게 말씀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오마이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님 저 있는데...ㅋㅋㅋㅋㅋㅋ이미지는 중요한거라고 강의도 해주셨잖아욬ㅋㅋㅋㅋㅋㅋ
인사한지 오분 안지났는데 저 잊으신거 아니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ㅋㅋㅋㅋㅋ
친구 어머니 대답에 숨참으면서 웃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다음 내 친구의 말은
결국 나의 숨을 멎을 지경까지 이르게 만드는 지경에 이르럿기.....ㅋ....개콘빠^^;;
그다음 내 친구의말은...ㅋ........ㅋ...............
완
투
뜨리
Go....
"아니야! 틀렸어 !!!!!!! 자타가공인하는 털보아저씨 자X털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이친구야 그걸 그렇게 알아듣고 아까부터 나 따라다니며 웃었던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어머니와공유하는그패기의 출처는 너의 멀어버린 청력인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그리고 이어지는 어머니의 대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털이나 그털이나 호호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웃음을 도저히 참을 수 없었음....ㅋㄴㅋㅋ이집에 두번다시 발을 들이지 못한다 하여도 온 지구가 떠나가게 웃으맄ㅋㅋㅋㅋㅋㅋ
어머니괜차나욬ㅋㅋㅋ 그털이나 그털이나 다 같은 毛 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아...
진심 저 사건이후로 그아이는 털털이라는 애칭이 붙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의미와 뜻은 나만알고있지...그치 털털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오늘 일어난 따끈따끈한 이야기
나님 너무 들떠서 엄마에게 나의 톡 얘길 해드림ㅋㅋㅋㅋㅋㅋ오죽 자랑하고 싶었으면 진짜 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댁에 컴퓨터도 없으신 할머니에게 전화할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님들 모르시겠지만 내꿈은 작가임.... 그렇다고 지금 내가 여기 쓴 글이 거짓은 절대아님 !!!!!!!!!
창작의 고통은 진짜 어마어마 한거임 차라리 이렇게 주구장창 있던일 쓰며 허리아픈게
100배 덜 고통이라 생각함.... 우리 엄마 나님의 꿈을 알고계시기에 참 많이 기뻐하셨음 ㅋㅋㅋ!!!
엄마에게 나님을 원하는 토커님들의 댓글을 하나하나 보여드리고 있는데 집저나가 울림 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전화받으러 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님들..ㅋ.... 사실 친구와 통화할때는
장소 그다지 구애받지 않지 않음?ㅋㅋㅋㅋㅋ우리엄마는 특히 더더욱..ㅋ...
동네 친한아주머니 전활 받으시며 화장실로 가심...ㅋ.. 무선전화임..ㅋ..ㅋㅋㅋㅋㅋ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마구웃으시며 나오시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도 따라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전도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웃으시냐고 물어봤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통화하면서 방귀를 뽕~ 뀌셨는데소리가 좀 크게 울렸나봄ㅋㅋㅋㅋㅋㅋ통화하시던 아주머니께섴ㅋㅋㅋ오메 뭔소리여이게???? 남양주에서도 폭발음 들렸다는데 인천도 그런가봐!!!!! 들었지?너도들었지?
ㅋㅋㅋㅋ엄마 차마 방귀라고 밝히시지 못하고 마구 웃으셨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제서야 아주머니도 설마이게 방귀냐몈ㅋㅋㅋㅋㅋㅋㅋ
아주머니^^ 전 가끔 안방에서 엄마가 화학물질을 연구하시는줄 착각한적이 많아요..ㅋ.....
그리고 가끔 일부러 크게 방귀를 뀌셔서 저 or 제 동생을 부르곤 하시는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동생얘기 자꾸해서 미안해요.. 하지만 오늘 한짓... 용서못해.....
나님 어제 톡된거 보고 동생 아침에 출근하는길에 자랑함 !!! 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로 20살이지만 아직 졸업은 안함 ㅋㅋㅋ학교에서 취업나가서 다니고있음)
관심이 별로 음슴..ㅋ...... 그래도 나님 쫑알쫑알 아침부터 떠들었음ㅋㅋㅋㅋㅋ너 얘기도 썼어!!
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관심을 갖더니 다른 더 재미난 에피소드를 은근슬쩍 하나 둘 언질줌 ㅋㅋㅋ...
언질준것 중에 건질만한건 하나도음슴^^;ㅋㅋㅋㅋㅋ
(코난얘기하나해볼까... 그나마이게좀 ..ㅋ... 예전에 내동생 퇴근후 나에게 또 별명지어줌 ㅡㅡ
나님 이나이에 명탐정코난 너무좋아해서 쿡티비로 연달아 보고있는데 내동생이 나보고
누나 미란이같아!! 라고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뭔솔?ㅋㅋㅋㅋ 또 저자식이 내 성격보고
왈가닥이라 저딴소리 씨부리나보다 생각했지만 직접 이자식 입으로 들어야 때릴 수 있기에
나님 인내심을 갖고 물어봄 ㅋㅋㅋㅋㅋㅋ뭐? 미란이?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왈 "응 미란^^ 장미란^^^^ " 아..그 미란^^?ㅋㅋㅋ땡큐^^*ㅋㅋ금매달이 십원짜리만큼
작아질때까지 어디 한번 쳐맞아보잨ㅋㅋ 장미란씨 비하발언 절대 아닙니다 ! 사랑해요 장미란선수 ♡ )
아 댓글에 동생 궁금해 하시는 분들 계신데.ㅋ.....잠깐 설명하겠음
제 동생 남자임 !!! (제키는158이고 내 동생은 183..ㅋ... 30센티 조금 모자라네여..^^.....)
다이어트 하기 전→ 후 사진 올리면 진심 거품물고 쓰러지실꺼임.....ㅋ....
지금 훈남은 아니지만 멀리서 보면 사람같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 내가 먼저 시작했는데 내동생 나보고 자극받았나봄 진짜 딱히 동기가 없음ㅋㅋ
내동생 진심 이악물고 굶어서 뻄..식신이참대단했음....;; 줄넘기 맨날하고 ㅋㅋㅋ
오죽하면 사촌이모가 이녀석을 못알아보심...ㅋㅋㅋㅋㅋ......성공했어이자식... 대견하다!!!
소개는 대충 이쯤에서 집어치우곸ㅋㅋㅋ 내동생이 비만아동이였을땤ㅋㅋㅋㅋ변비가 너무심했음....
그래서 이놈이 큰일보는날은 화장실 변기막히는날...진짜레알;; 뚫어뻥물로된거있잖슴?
우리집은 그걸 딴집 비누 사다 쟁여놓은것만큼 사둬야했음..ㅋㅋㅋㅋㅋㅋ
어느날은 엄마가 동생을 엄청 혼내고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들어보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이 장이좋지않았는지 방귀를 뀌면 지독지독 이런 지독이 없음.......
근데 엄마랑 같이 이불 덮고 TV보고있는데 내동생..ㅋ......푸슉 하는 소리를 내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
독가스 방생ㅋㅋㅋㅋㅋㅋ진짜 엄마도 어지간하면 참을라고하셨는뎈ㅋㅋ그 냄새가 콧구멍으로 들어오는 순간ㅋㅋㅋㅋㅋ비위가 확 상하면서 너무 화가나더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어케했는지앎?ㅋㅋㅋ
내동생보고 이불 뒤집어쓰고 냄새 다 들이마시라고함ㅋㅋㅋㅋ그것도 무지 진지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앜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수치스러웠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그럴 만도 함...
이 냄새 맡으면 진심 구역질올라옴..ㅋ..... 근데 다이어트 하면서 변비는 사라진듯...
뚫어뻥은 이제 필요없음 하지만... 향기는 그대로....... 하....... 너란남자 지독한남자..............
근데 오늘 내동생이잠자다말고 깨서는 화장실에서 큰일을 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녀석 철들고나서 부터는 큰일볼땐 알아서 화장실 환풍기 켜고 나올땐 문닫고 나왔는데
잠에 취해서 그랬는지 ㅋㅋㅋㅋㅋ 오늘은 그 철든짓을 단 한개도 하지않고 화장실 나오자마자 바로
지 방에 들어가더니 숙면ㅋㅋㅋㅋㅋㅋㅋ우리엄마 요즘 교양과미덕을 쌓으신다며 공예같은거 하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안방문 열어놓고 한참몰두하시다ㅋㅋㅋㅋㅋㅋㅋ갑자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설화법나가겠으..ㅋ....혐오주의....ㅠ.ㅜ)
아오!!!!이게뭔냄새야!!!!!!!!!!!!!!! 똥처먹고 똥싸도 이런냄새는 안나겠다!!!!!!!!
하시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문이 떨어져나갈듯 쾅 닫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이니까... 우리가 식구니까 봐주는거지 공공화장실가서 똥싸지마...
곧 군대 가야하는데...... 선임들한테 딴것도 아니고 똥냄새로 갈굼당할까봐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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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 제 미니홈피까지 방문해 주셔서 글 남겨주신분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분들, 추천해주시고 또 공감까지 해주시는 분들...
모두 너무 고맙습니다... 진짜로 저 너무 감격하고 감동받았어여...
무엇보다도 저에게 댓글 남겨주신 분들중 고단한 삶에 제가 쓴 글이 웃음을 드렸다는글...
제 글 보고 힘이 난다고 해주신 분ㅠㅠㅠㅠㅠㅠ 제가 그런말 들을 자격이 있나 싶네요 ㅠㅠ
뭐 제가 뭐라도 되는 아니지만 ^^;; 이 상황이 잘 믿기지 않고
한편으로는 스스로가 참...대견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쑥스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2만 뿅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압때문에빡치시는....모바일로보고계시는여러분들을위한뽀너스!!!
저 예전에 국토대장정 비슷한걸갔었는데ㅋㅋㅋㅋ거기에서 막 밤에 환영의밤? 이딴걸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흥이 오를만큼 올라서 화산폭발ㅋㅋㅋㅋㅋㅋㅋㅋ춤추는 시간에 물구나무 서서 발로 나이키? 모양 만드는거 있잖슴?ㅋㅋㅋㅋ그거하다갘ㅋㅋㅋㅋㅋ뒷사람뒷통수를 발로 그냥 내리꽂음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과유불급이라지만.. 흥마저 과유불급일 줄이야...ㅋㅋㅋㅋㅋ
그리고하나더..ㅋ...나님 무교임.. 근데 친구가 교회같이가자고 느므느므 졸라서 방학때 짬내서 교회한번갔는데 알고보니 그날이 하필 교회 수련회같은거.. 성경학교라고하나? 그런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벌옷 하나없이 3박4일동안 거기 있게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전도사님이 엄마에게 전화해줘서 걱정마시라곸ㅋㅋㅋㅋㅋㅋ그교회가큰교회라 엄마도 큰걱정은 안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밥먹는 시간마다 무슨복음 몇절을 외우라는거임ㅋㅋㅋㅋㅋ밥가지고장난치는거같아서승질뻗치는거임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결국마지막에밥안먹고혼자시위하다가 전도사님 차 타고 1박2일만에귀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