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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바람을 한 번도 안 피는 남자 분들은 존재하나요? 한다면 극소수일까요?

. |2012.04.23 00:16
조회 46,994 |추천 16

안녕하세요 글쓴이 입니다 ^^; 답변을 확인려고 낮에 스마트폰으로 들어왔더니 이상하게도 

스마트 폰 상으로는 제가 쓴 본문이 몇 문단 이하는 아예 보이지 않네요 ㅠㅠ

 

하루만에  많은 조회수와 많은 답변들이 달려있어서 많이 놀랬습니다.

우선 진심어린 댓글 써주신 많은 분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댓글들을 다 읽어보고 나름 생각 정리도 되고 느낀 점이 많았어요.

다들 의견이 다양하신데 각자 의견 모두 존중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제가 댓글들을 읽고 몇몇분에게 조심스럽게 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서 조금 더 추가해봅니다

바람.. 제 생각은 그래요  본인에겐 지루한 일상의 자극이 될 수 있겠죠

바람 피우시는 분들 다들 걸린다고 생각하시고 피우시는 분들 한분도 안계신거 알아요

내가 결혼할 사람이 바람 피울사람이다 라고 알면서 결혼하는 게 아닌 것 처럼요

헌데 만에 하나 가족이 알게 된다면 상대 배우자 분도 그렇지만

정말 아무 죄 없는 사랑하시는 아이는 어떻게 하나요?

평생 가슴에 피멍으로 남아요...

이혼을 하시든 안하시든 일단 그 자체만으로 상처받은 한쪽 부모님 보면 마음이 찢어집니다.

한 사람 성격과 인생관과 인간관계 모든 것에 작든 크든 자국이 남습니다.

전 성인이 되고나서 하신 이혼이고, 제가 동의한 이혼이었으나 그래도 상처가 남더라구요

더 어릴 때 그런 일이 있었던 사촌언니 오빠 대부분 결혼했지만 유책배우자인 아버지에 대한 원망, 살아가면서 계속 마음에 상처로 남은걸 곁에서 봐왔습니다.

본인이 얼마만큼 큰 위험을 감수하고 행동하고 있구나  힌번쯤은 생각을 해보셨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아...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하나요..ㅎㅎ

 

부족한 글 읽어봐주신 많은 분들, 댓글달아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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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 보는 게 소소한 낙인 20대 중반 처자랍니다.

매번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 조금 민감할 수도 있는 주제로 인터넷 상에 처음 글을 쓰려니 좀 떨리네요.

부족한 글 솜씨지만 제 글에 대해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느 카테고리에 올려야하나 고민하다가 여기엔 결혼하신 남자분 여자분 모두 계신듯 해서 올려봅니다.

 

평생 바람을 한 번도 안 피는 남자 분들은 존재하나요? 한다면 극소수일까요?

물론 당연히! 바람이 남자만 핀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여자분들도 피고  남자분이랑 같이 짝짝꿍하는  내연녀도 똑같이 문제죠...

(일방적으로 남자분들 비하하려는 의도는 절대로 아니라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만 질문 문장 그대로 궁금해서요....

 

며칠 전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프로그램을 우연히 찾아보다가 ‘바람’이 주제인 편을 시청했습니다.

남자 분들을 대상으로 실험도 하고, 바람피우고 계시는 남자 두 분 인터뷰도 나오더라고요

헌데 다보고 나서 ‘뭐 저런 경우가 다 있지?’가 아니라

아... 정말 내 주변뿐만 아니라 다 그런 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게 문제입니다

 

추천수16
반대수5
베플하아|2012.04.23 15:58
댓글 더럽네. 아내가 바가지 긁고 푹 퍼져서 바람을 핀다고? 여자는 갈수록 입냄새, 몸냄새, 똥배에 머리벗겨지고 얼굴에 개기름 흐르는 남편. 좋아서 바람 안피는 줄 아니?;;; '나'라는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서 안 피는거야.. 발정난 개가 아니니까. 인간이면 인간답게 살어.
베플눈좀떠라|2012.04.23 15:35
마누라가 잘 못해서 바람폈다는 놈들이 왜 이렇게 많아요ㅋㅋㅋ 그 마누라는 댁들이 썩 마음에 차서 바람 안 피는 줄 알아요? 인간이면 본능을 이성으로 제어할 줄 알아야지 아직도 저런 쓰레기같은 핑계를 대는 몰상식한 새.끼들이 있네
베플ㅁㅁ|2012.04.24 00:26
전 바람을 피우는게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 마음을 어쩌겠습니까. 나한테 마음도 없고 다른 여자가 좋다는데 그건 어떻게 할 수 없는거잖아요. 하지만 결혼 생활은 유지하고 싶고 바람도 피고 싶다는 인간은 정말 인간말종이라고 생각해요. 연애감정도 사라지고 부인은 늙고 가슴설레지도 않고, 다른 여자에게 끌리고 그 여자와 잠자리도 갖고했으면 결혼생활도 끝내야지. 밖에선 즐기고 집에와서는 마누라가 해주는 밥 먹고 안정을 찾고 싶답니까? 여자라고 뭐 다르겠어요? 여자들은 눈이 발바닥에 붙어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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