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시 피해야할 여자 : 세가지 유형
전문직
|2012.05.07 12:20
조회 69,442 |추천 49
1. 데이트 비용에 대한 태도
- 한쪽이 금전 여유가 없으면, 여유 있는 쪽이 좀 더 내거나 많이 내도 됨.
- 하지만 무조건 남자만 일방적으로 내야 한다고 주장하는 여자는 OUT.
=> 혼수 문제도, 가정 경제 책임도 모두 남자 짐으로 떠 넘길 가능성 90%
- 단, 처자 부모가 부자라면 부모의 태도에 따라 혼수 트러블은 별로 없을 가능성도 조금 있음
2. 집안이 원래 잘 살던 여자
( - 물론 돈도 없이 경제적 능력도 없이 명품 지향하는 여자는 말할 것도 없이 OUT )
- 집안이 원래 잘 살아서 소비 성향이 약간 높은 여자
- 부모님 카드 긁고 다니면서 자기가 한달에 쓰는 돈의 규모도 잘 모르는 여자
- 이건 집안에 돈이 있고 부모님이 대주기 때문에 쓰는 것이고 어려서부터 비싼 물건을 사 왔기 때문에
당연히 그렇게 사는 게 맞는 건줄 알고 ( 무조건 백화점 물건, 인터넷 최저가는 몹쓸 물건 ) 살았기 때문에
된장녀라거나 사치녀라고 보긴 힘듬.
- 하지만 그녀 자신의 경제적 능력이 별로 없을 경우 그 소비 성향을 남자가 다 부담해야 되는 상황이 틀림없이 옴
=> 일명 빨대녀. 시집 가기 전에는 부모 등꼴 빨아먹고, 시집 가서는 남편 등골 빨아먹을 가능성 매우 높음
- 부모가 계속 잘 살아서 혼수를 많이 대준다면 살아볼 수도 있을 듯 하나 어지간하면 피하시라.
이혼이 없다면 보통의 결혼 생활은 60년 감. 60년간 그 높은 소비 성향 유지시켜주려면 어지간한 남자의 능력으로는...
3. 형부가 친정에 매우 잘해주는 여자
- 보통 언니나 여동생이 있는데 그 남편 ( 형부라고 퉁치겠음 )이 친정에 자주 들르고, 값비싼 선물을 자주 하고
자주 와서 자고 가고 명절 때도 먼저 오기도 하는 등 형부가 친정에 잘하면 처자는 그것이 남편의 `기준`이 되어 버림
- 그래서 `원래` 세상 남자는 다 그래야 하고, 안그러면 나쁜 놈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함
- 친정에 대한 attitude 뿐만 아니라 마누라에게 매우 잘하는 형부를 둔 여자도 위험함. 아니 매우 피곤함. 기준 자체가 높음.
- 그리고 언니에 대한 경쟁심리까지 있을 경우 자기 남편도 친정에 잘하게 하는 경쟁을 붙일 가능성. 역시 매우 피곤함. ( 친정에 선물 보내자, 매달 용돈/생활비 보내자, 친정에 자주 가자, 명절때 먼저 가자, 자주 전화 드려라 등등)
- 이른바 `동서 전쟁`에 불을 붙이는 여자임.
=> 그냥 무조건 피하는 게 좋음. 여자들은 주위 한두명의 예만 가지고도 `성급한 일반화`를 매우 잘함. 고치기는 힘듬.
- 물론 여자가 자주적인 성격이고 형부는 형부, 남편은 남편대로 성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괜찮을 수 있음. (추가)
그냥 몇가지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물론 케바케입니다만...
2번 케이스의 경우 나이 서른이라는 여자가 `이자`라는 개념도 모르는 경우도 봤습니다...
위 1,2,3번의 경우 거꾸로 생각해서 남자가 저렇다고 해도 ( 여자에게 데이트 비용, 결혼비용 일방적 전가 / 능력도 없고 물려받을 재산도 없으면서 소비 수준과 눈만 높음 / 형수가 시댁에 `너무` 잘하는 것을 항상 보아 왔고 열등감이 있어 경쟁심리 갖는 남자 ) 역시 결혼 상대자로서는 피해야 합니다. 여자가 무척 피곤하겠죠. 그렇지만 글 제목이 피해야 할 여자이기에 여자 위주로 적었습니다. (추가)
- 베플나진짜궁금...|2012.05.0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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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케이스 말이야. 형부가 왜 잘할까? 걔가 등신이라서? 아니지. 처가에 잘하는 이유가 분명 있을꺼 아냐. 물론 아내를 사랑하겠지만 그건 너도 마찬가지 아니겠니? 설마 안사랑하는 여자랑 결혼하겠단건 아닐테고. 그런 니 눈에도 잘하는걸로 보인다면 뭔가 사위한테 처가가 베푼다는 얘기 아니겠어? (솔직히 사위 대접이 박한데 사위가 처가에 엄청 잘할 거란 생각은 절대 들지 않음) 정말 갈때마다 우리 사위 하면서 한상 떡 벌어지게 엄청 잘해주시거나 뭐 금전적 여유가 있어서 딸부부한테 도움을 줄 수도 있고, 아님 애를 키워준다거나, 친정이 딸네 부부한테 베풀 수 있는건 많잖아? 더군다나 형부의 존재가 있다는 얘기는 그 집이 딸만 둘일 가능성이 큰데, 딸 둘 있는 집이면 진짜 아들 있는 집처럼 딸들한테 잘 해줄라고 할껄? 돈이든 뭐든. 여기서 핵심. 너 둘째사위. 너도 그거 다 받아먹을거란 말이지. 너도 처가한테 사위 대접 다 받을꺼 아냐. 사위 대접이 융숭하니까 형부도 처가에 잘하는건데, 넌 그 형부만큼 할 생각은 없는 주제에, 그 형부만큼은 분명 대접받으려고 할꺼잖아. 지가 못한건 생각 안하고 뭐 차별을 하네 뭐네 지랄하는게 니네 남편님임. 형님네는 뭘 해줬는데 왜 너네 부모님이 난 안해주냐며 차별이네 뭐네 지랄 떨꺼 다 알아... 그래놓고 처가에 뭐 전화좀 드리라고 하면 꼬박꼬박 전화하는 형부 탓이나 하고 말이야... 이건 반대로 며느리도 마찬가지거든?? 그럼 여자도 자기보다 시댁에 더 잘하는 "형님"있는 집엔 시집 가면 안되겠다??? 하여간 이런 글이 더 나빠.... 은근슬쩍 개념있는 척 논리 있는 척.
- 베플ㅎ|2012.05.0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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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생각난다. 전남친... 이거랑 똑같은 소리 했었는데 ㅋ 혹시 너니? 맨날 뭐만 보면 인터넷으로 사~ 라고 노래를 불렀었지.....근데 나한테는 길거리 머리삔하나 안사준 놈이 지 차는 떡하니 SM5뽑더라. 입사 1년차인데 뭔돈이 있겠냐며 데이트할때 돈은 내가 더썼는데 ㅋ 그렇게 경제관념 투철하면 인간적으로 중고를 사거나 SM3나 아반떼 정도여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했지만 그런가보다 했지 그땐 내가 콩깍지가 씌여서 ㅋㅋ 집안 넉넉한 편은 아니니 아껴 살아야 한다던 놈이 데이트 비용 아껴서 지 차를 론으로 샀지 뭐야 ㅋㅋㅋ 지 차살 돈은 아까운 돈 아니고, 내 옷치장 하는 돈은 낭비라 이거지 뭐 ㅎㅎ 그 놈은 내가 사준 선물도 수틀리니까 내가 사치하는 증거라고 쌍욕을 날렸지 뭐야 ㅋㅋ세상에 이런 남자 많구나~
- 베플ㅋㅋ|2012.05.0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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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이상해. 집안 잘사는 여자에게 반감있음? 아님 컴플렉스 있나? 왜 부모가 계속 잘살면, 혼수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지? 곱게봐서 1번은 그렇다 쳐도 ㅎㅎ 백화점물건이라 해도 세일상품이나 행사매대물건이 더싼 경우도 많음.인터넷만이 최저가가 아니며 인터넷에는 일반매장 물건 없는 경우가 더 많음. 백화점 쇼핑에 대해서 너무 아무것도 모르는거 아님? 그거 사려고 기쓰고 돌아다니는 여자 내 주위에 많고, 집안 잘 살아도 자기가 번돈 그 테두리 안에서 알뜰살뜰 잘 아껴쓰는 언니들 많음. 정말 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것 같은데 ? 그리고 처가에 잘하면 좋은거임. 형부가 처가에 잘하고 내 남편도 처가에 잘하는거 보고 싶은 거라면 본인도 시댁에 잘하겠지. 이분 연애를 인터넷으로만 하신거 아님? 일반화가 너무 심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