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사온후 여자귀신이야기 4탄★마지막.

바이패스 |2012.07.06 02:04
조회 4,367 |추천 18

바로이야기 시작할게.

(부모님이 여행가신지 3일째되시는날)

난 그렇게 몇일째 그 귀신을봤어, 아무도믿어주지않는 그런현실속에 난 한가지생각을했어

내가 이귀신을 피하는것보다, 맞서야겠다는? 무슨 개품인지는몰라도 당당히 내방으로 들어갔지..

 

그러곤 귀신이 나올떄까지 기다렸어..새벽2시가되자.. 나타나더군..

 

여전히 나를 노려보고있었어.. 나는 혼자 말을했지.. 이시x련 부터 시작해서,부모욕(ex 니 애1,미,창x부터

시작해서 할수있는욕은 다했으나 그냥.. 씨익하고 웃더군.. 정말 소름끼쳤어..(웃을때..)

 

그리고 물건을 던져봐야 잠시 사라졌다 다시 나타날뿐.. 그애는 여전히 나를 노려보고있었어..

무서움이 오기로 바뀌는 그런거알어?? 계속보니 안무섭고,,막 그런거있어 암튼..

 

나는 개를 무시하기 시작했지.. 내가 컴퓨터하고있을떄 역시 제자리에서 내가하는것을 지켜보고만

있을뿐, 나한테 피해를 줄생각은 없는거같았어...

 

(속으로 생각했지만... 애 좀 이쁘장하게 생긴귀신이야.. 하반신은없긴한데..)

 

난 그렇게 이애랑 동거를시작했고..몇일지나니 내 옆에서 눈감고있을떄도있고..책상에있을떄고있고...

귀엽게 보이기 시작했어..(내가 하는일에 관심을 보임)

 

그렇게 이애랑나는 동거를 시작하였고.. 아직까지도 나랑 잘있어 ^^ 지금도 불을켜서 흐릿하게보여서

그렇지,.. 내가하는걸 계속보고있고말이지...

 

-------------------------------------------------------------------------------------------

에프터 에피소드

-------------------------------------------------------------------------------------------

 

1.말은 걸어봤지만.. 아무말도안해 그냥 내가하는것을 궁금해할뿐 혼자 어디올라가있는것을 좋아하는거같아

 

2.이건 진짜내가생각해두 웃긴건데 ㅋㅋ  내가 무릎을까지 바닥에 대면서 로또번호를 알려달라고

통사정을 한적이있어 ㅋㅋㅋ 근데 안알려주더라..여전히 묵묵무답..

 

3. 휴일날 혼자서 (나도남자야 ) 딸을 치면서.. 문득생각나는게..(이년 나 보고있나?) 인거야 ㅋㅋ

그래서 딱 빠르게 뒤돌아봤다?? 개같은년 ㅋㅋㅋ 무표정이었다가 씨익 웃던데?ㅋㅋㅋ 그래서내가

 

뭘바이년아 남자 딸치는거 처음보냐? 하니깐.. 슥~하고 사라져버린다는..그러곤 몇분후에 다시오더라..

 

4.요즘들에 애가 내 옆에서 자주자.. 스르륵 혼자 내려와서는 내옆에 누워서 강아지가 밥좀달라는표정으로 날처다보곤하지.. 난 왜 뭔일있어? 말을하지만.. 여전히 묵묵무답..

 

 

뭐 내글은 여기서 끝낼게.. 믿거나말거나 ^^

 

나도 내가 미쳤다 생각되지만... 나 사회생활잘해 ^^// 미친게 아닌건 확실한거같아..

 

그러니 신뢰를 하든..말든 너네의 자유!!

---------------------------------------------------------------------------------

 

끝마치며..

 

흉가든 뭐든 안가는게 좋은거같아.. 나처럼 이런삶을 살기싫으면 근데 나도 익숙해서

가끔 재미있고해 애 놀리는맛으로 살때도있고 하지만 명심해

 

흉가에는 사악한귀도 있다는것을..

추천수18
반대수5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