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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느껴지는 25세 흔한여자 5555

코코 |2012.08.12 12:32
조회 2,609 |추천 23

안녕하세요!

돌아왔습니다 ㅎㅎ 하루에 한번씩 얘기를 풀어논게 벌써 4일째네요!

오늘 제가 쓴 판을 한번씩 보는데 오호 처음 확인할때보다 추천수도 높아지고..

무엇보다 조회수가 전부 1000회를 넘었더라구요 ㅠ_ㅠ 너무 감동이예요!

4편에 댓글 달아주신 4분과 추천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_-*

3개씩 4번이나 썼는데 참.. 할 얘기가 아직 남아있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ㅠㅠㅎ

그럼 박종우 선수의 동메달 박탈 기사에 어이가 없으므로 음슴체 ㄱㄱ

 

 

 

 

 

1.

내가 타지에서 혼자 살면서 알바할때 이야기임

3년전 나는 피시방 오후알바를 했음

근데 야간알바가 하루 빵꾸내서 내가 2일 연속 16시간 알바함

피곤에 쩔었던 지라 그래선 안되지만 졸고말았음

그땐 남자친구였던 신랑은 매일같이 일 마치고 울가게 왔음 

그날은 주말이라 다음날 출근 안해서 같이 밤샘

꿈 속에서도 난 꾸벅꾸벅 졸고있었음 카운터에 앉은채로 지금 모습 그대로

그래서 눈을 살짝 떴는데 카운터 아래서 꼬마가 날 바라보고있는게 아니겠음?

그것도 쪼그려 앉은 상태로?? 새벽인데? 어째서 꼬마가?

꿈이란 걸 인지하지못해서 꼬마아이를 타이름 여기있으면 안된다고

남친한테 애기 좀 데려다 주라고 할라고 일어났는데 남친 옆에 구속에 에어컨이 있는데, 

그 앞에도 왠 꼬마애가 있는게 아님?!

안되겠다 싶어서 꼬마아이의 손을 잡고 다른 꼬마에게 가는데 꿈에서 깸 

그래서 신랑한테 가서 말했음

근데 신랑이 말했음

" 너도 봤구나 "

 

 

 

 

 

 

 

 

 

.................. 그랬음, 울 신랑도 귀신 좀 봄

인상착의를 서로 비교하는데 맞음, 그 꼬마들을 지금 신랑은 눈 뜨고 맨정신에 보고있음

하지만 괜찮음, 꼬마아이들은 귀여웠고 별로 무섭지도 않았음

알바 몇달 계속 잘했음. 근데 안타까운건 무슨 사연으로 그 자리에 그러고 있었는지,

그게 너무 안타까웠음

 

 

2.

신랑과 함께 우리집으로 함께 가고있었음 밤이였음  

고속도로 타고 같이 가는데 오빠가 봤냐고 물어봄

나는 조심스럽게 봤다고 말했음

나는 까만게 바닥에 붙어있는 것 밖에 못봤지만 오빤 까만 옷을 입은 여자가 바닥에 엎드려서

웃고있는걸 봄

 

 

 

3.

마지막이로 이건 울 신랑이 날 만나기 전에 이야기임

울 신랑 어릴 적부터 가위 잘 눌림

하루는 어머님께서 그런 신랑이 안쓰러워 자주 가는 곳에서 점 보고 오심

그러면서 부적을 주셨는데 그거 방안에 숨겨놓으랬었나? 베게에 놓으랬었나?

아무튼 그랬다함 그래서 그렇게 하고 신랑 자는데 가위와 함께 늘 왔던 그 여자귀신이 왔다함

그러더니 비웃으면서 그랬다함

이게 통할꺼라고 지금 이러고 있는거냐며 시끄럽게 웃었다함

 

 

 

 

울 신랑 집에 있는 그 여자귀신에 관한 썰은 몇개 더 있음..

나중에 또 한번 꺼내볼꼐요 ㅎㅎ

반응 좋으면 저녁에 또 오겠음 ㅎㅎ

추천수2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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