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
오늘은 아산에서 서산으로 가는날임
사실 여기사이 거리가 하루만에 걷기에는
쉬운거리는아니지
아침에 일어났는데 왼쪽발목이 괜찮아지질 않는거임
그래도 어제처럼 그냥 양발에 붕대 감아주고
출발하자 해서 걷기시작함
은 개뿔 찜질방 나오자마자 압박이 오는거임;;
안그래도 아직 걸을날이 한참인데..
벌써부터 발목이 고장나버린거임
그래서.. 원래 목적지인 당진까지 버스를 타고가기로함
근데 다음날목적지가 태안이었음
당진에서 태안까지 거리도 만만치않음;;
내 발목님의 휴식을위해 다음날까지 고려해서
버스타고 서산까지 가기로 결정
그러함;
그래서 당진은 못가게됨요
댓글님 마음만 받겠음
오늘은 스압이 유난히 쩌는듯
시작해봄
찜질방 나와서 걷다가 바로만난 강아지씨
눈꼬리가 올라가서 사나워보이는데
매우 착한듯
아침 먹으려고 걸어온 시장거리
이날은 서산까지 버스 탈 생각에 여유로웠음
이사진을 찍고 왼쪽을보니까 온양온천역앞에서 무슨 행사중
그래서 가봄
시작하기 전이었음
이것저것 체험과 공연이 가득해보이는 축제인것같았으나
난 배가고팠으므로
사진만 찍고 시장으로 다시 고고
오전이라 사람이 얼마 없는듯
??
여기서 사진찍고 유턴
사람이 없음
오전이라그런가
밥먹고 나오니 중앙에 가판대가 나오기 시작함
여기서 밥먹음
정말;
입구가 엄청작음
맛자랑의 명소라고함
나도 블로그보고옴
혹시몰라 가격표 찍어놨으니 참고하실분들은 참고하시고
난 보리밥 시킴요
혼자가서 그런가 쟁반째로 주시더라고;
나도 귀찮아서 그냥먹음
올ㅋ
생각보다 먹을만함
우왘 마시쪙!! 수준은 아니어서 아쉬움
전날 아주머니들이 추천하신 현충사를 가려고
버스정류장을 가는데
엥??
옆에 이런모습이
여기 족욕탕인것임!!!!
아산 조으다
난 양발에 붕대가 풀기 귀찮아서 족욕을 하지않았으나
매우좋아보임
그리하여 현충사 도착
버스타고 여기오는데
현충사 오는길에 양쪽에 나무가 가득한 도로가있었음
매우 예쁨
그 길 보자마자 들었던 생각이
'아 여기도 걸어보고싶다'
나도 이제 미쳤음
들어오자마자 한장
여기 매우넓음;
세종대왕릉보다 넓음 ㄷㄷ
여기는 나오는길에 들러보겠음
참고하시라고 찍은 안내도
나는 정려 보고 중앙으로 쭉 본전까지 올라간후에
왼쪽길로 내려와서 구본전 구경후 충무공옛집까지 갔다가 크게돌아서 다시 정려로온뒤
충무문으로 나왔음
여기가 입구 '충무문'
들어오면 이런모습
부모님들이 아이들이랑 가위바위보해서
이긴사람이 몇걸음 걸어가기
이런놀이를 많이하던데
여기서 유행인듯
여기가 정려임
정려 뒤쪽에 있는 저수지
매우 잘꾸며져있음
나오는길에 저 다리로 올거니까
바로 돌아나옴
저수지 모습
옆에 나무는 느티나무인데 300년은 더됬다고함
여기가 지도 중앙에있는곳
실제로보면 엄청 예쁘고 큰 반송임
바람이 불때마다 흔들리는게 매우 보기좋음
대략 110년됨
반송 뒷길
뒷길로 가면
이렇게 양옆에 소나무가 깔려있음
우와; 거리면서 올라감
홍살문을 지나서
'충의문'
이곳을 지나면 본전이나옴
충의문에서 뒤돌아 본 모습
여기가 본전임
앞에 계신 두분;;
나랑 계속 같이 가면서 사진을찍는데 앞에서 계신거임
이전사진들은 지나가실때까지 기다리다가 찍었으나
여기서는.. 그냥찍음 --
현충사
역시 아까 그 두분
그러합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의 친필이라고함
옆에있는 내리막길에서 한장찍고
이런 대나무길로 내려올수있음
아까 안내도에서 말한 왼쪽 굽은길을 지나서
여기가 구본전
이건물은 목조건물이라고함
본전은 대부분이 시멘트로 지어졌다는게 함정
단풍
여기가 충무공 옛집
사진 많이찍었으나
사람이 아무도 안찍힌건 이거 한장이라
이것만 올림
충무공옛집 내부
옛집 뒷모습
따로 들어갈수 없으나 담너머로 찍음
여기도 마찬가지
따로 들어갈수는 없는듯하여
담너머로 찍음
옛집 옆에 있는 커다란 은행나무와
충무공이 활쏘기를 연습하였다던곳
저 멀리 보이는곳까지가 140m라고함 ㄷㄷ
은행나무있는곳에서 바라본 충무공옛집
쭉 돌아서 다시 저수지로
여기서 잉어들이 엄청나게 많이살고있음
사람들이 잉어밥을 던져줘서
여기저기 우글우글거림
나오기전에
저수지 다시 한번찍음
나오면서 한장더
충무문임
기념관에서도 사진을 많이 찍었으나
세장만올림
모두가 아는 거북선 모형
그러하다
'실제로 사용하기보다는 만들어놓고 마음을 가다듬기위해 쓰인 칼이라고 보임'
이라고 설명되어있음
실제로 보면 엄청큼
1.5m는 족히 넘어보임
현충사를 나오면서.jpg
여기가 관람시간이 1시간이라는데
난 두번이나 도중에쉬면서;
매우 천천히걸어서
두시간정도 걸려서 돌아본듯
여기 무료개방이니까
한번씩 가보길추천함
주말이라그런지
커플들도 많ㅇ.......................................
아오
이제 서산갑시다
warp!!!!!!!!!!!!!!!!!!
도착!
서산시청을가야지
시청가는길에 보이던시장
그냥 지나갈수 없음
여기는 구역별로 해산물 농수산물 의류 잡화등등으로 나누어져있음
다른곳도 그런가?
여기가 시장 중앙인듯함
시청앞에 있는..
부끄부끄함
300년도 더된 왕버들을 지나서
시청도착!
시청바로옆에 이런건물이있음
옛 관아 입구라고함
시청에서 내려다보는 모습
가운데 나무는 400년도더된 느티나무
나는 오른쪽길로감
선거관리위원회 안에 이런건물이있음;
서산객사로 조선시대 관아건물중 하나라고함
관리가 잘되고있는것 같지는 않았음
중앙호수공원에도착
올ㅋ
가족들이 나들이 많이나옴
원주에는 이런곳이없음...
부러우다
??
사과로만든 바나나임
이것말고도 여러개의 작품들이 공원에있음
그늘 종범 --
사진들을 많이찍었으나
위와같이 전부맘에안들어서
한장만올림
호수 가운데 있는 정자임
여기서 저녁먹음
인터넷검색해보니 맛집이라고함
테이블이 꽉차있어서
십분정도 기다린후 입장
아쿠아돈까스
올ㅋ
지금까지 먹어본돈까스랑은 다름
폰즈소스?에 야채랑 같이 먹음
상큼하고 맛있음
다른테이블에서는 나가사키짬뽕을 많이시켜먹길래
나도 먹고싶었으나
위용량초과
그리고 도착한 찜질방
터미널옆인데
..
어제글에서도 말했지만
겜방찾다가 터미널까지옴
공원근처 겜방은 전부 영업을안함 --
아무튼;
찜질방들어가서
일찍취침함
내일의 컨디션과 내 발목을 위해서
이날 걸은거리 8km이상
아침 7000
버스 10300
저녁 7000
PC방 1000
찜질방 7000
다음은 서산에서 태안임
다들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