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대로 이어지는 판으로 만들었음
아무튼 다들 반가움
원래 어제 올렸어야하는 글인데
나중에 보다보면 알겠지만..
PC방을 못갔음
무튼 오늘은 서산에서 태안까지 가는날임
전날 서산까지 버스타고온후라
오늘 걸을 거리는 부담이없는 거리
게다가 발도 충분히 휴식을 취한듯
여느때와같이 양발에 붕대 감아주고
가볍게 출발
아침으로 간단하게
낯설지않은 아침구성
걷다보니 토끼랑 쥐??햄스터????????가 있음
위에는 토끼인거 알겠는데
아래는 뭐임 햄스터??
13km
점심까지 스트레이트로 감
만리포?
올ㅋ 생각도안하고있었음
일찍도착하면 만리포를 가봐야겠다고 생각함
걷다보니 도로변에 강아지떼 --;
삼사십마리는 되는듯
단체로 합창을하여
나의고막을 즐겁게해줌
이거 뭔지 다들 알고있음?
강아지풀임
이걸 요렇게 잡고
주먹을 줬다폈다가하면
이렇게
올라옴
씐난당
절반정도왔음
날씨도좋고
이제 산이 안보이기시작함
걷다보니 오른쪽에 이런곳이 있음
들어가보려했으나
대문에 열쇠구멍이있음
사람사는곳인듯하여 사진은 여기까지만
서산 ㅂㅂ
태안 들어옴
걷다가 첫휴식
버스정류장에 앉아서
점심먹음
12시10분쯤
국도탈출!!
뭐
태안군청 도착
이제 이정도거리는 산책이되어버림
군청에서 내려다보면
도로가 훤하게보임
2시전이라 바로 터미널로 고고함
아까말했듯이 만리포를 가기위함
사실 걸어가려했는데
생각보다 거리가됨
1800원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시내버스는 1700원
2시 5분버스로 출발
20분만에 도착함
혹시몰라 시외버스 시간표 남겨둠
이 시간말고 시내버스도 따로 다님
시내.시외 포함 막차는 6시 55분인듯함
얼떨결에 서쪽땅끝을 왔음
바..바바다!!
?
바다바!!!!!!!
???
바다다!!!!!!!!!!!!!
부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ㅋ
본인은 해군이지만
운전병이라 바다가 신기한건 안자랑
왼편에 등대가있음
가봐야지
등대가는길에
뒷편으로 이런곳이 있음
물도 깨끗하고
여기가 길이있는곳이 아니라
바위 밟고다니면서 사진을 찍음
이런곳도 있고
왼쪽에 저 멀리보이는곳이 처음 들어온곳
등대
여기 등대..
매우더러움
관리안하는듯함
나오면서 한장더
깜짝이야
여기 지금 물이 만조라그런지
도로위로 파도가 올라옴
사진찍으려고 폰을 드는순간
물이 퐈아아아이이어어어어
놀라서 찰칵
엥?
여기가 만리포 오면 가장 먼저 보이는곳임
이것이 뭐냐하면
그러합니다
기적의 인간띠
다시 태어난 서해안
여기서 쉬었다가
이번엔 반대편으로 가봄
이렇게 손녀랑 놀러나오신 할머니도 계시고
해지려고함
온김에 일몰을 보고가야겟음
아직은 일몰시간이 많이남으므로
천리포수목원이 있다하여 가봄
?
지금 10월
?
4시넘음
ㅡㅡ
돌아옴
이때가 4시 20분 넘은시간
해지려면 한시간반정도 남았음
그냥 앉아서 운치있게 기다리기로함
은훼이크
겁나추움 --
자랑스러운 태극기는 서쪽땅끝에서도 휘날림
기다리는동안 나와 함께할 녀석들
저 막걸리
신중하게 골랐으나
맛 매우 완전 진심 정말 대박 없음
참고하시길바람
올 슬슬 가볼까
위 사진은 5시 34분에 찍음
낙조를 감상해봅시다
6시 12분
으헝 추움
빨리 돌아가야겠음
1700원인 시내버스를타고
찜질방에 도착함
원래는 내일 가는 태안 꽃지해수욕장에서 일몰을 볼 계획이었음
어쩌다가 오늘도 봤긴 하지만
매우 기분이 좋음
앉아서 일몰을 보니까 마음도 안정되고
지난 고생들이 헛된건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이날 걸은거리 24km이상
편의점 8900
버스 3500
PC방 1900
찜질방 7000
다음은 태안에서 꽃지해수욕장까지
다들 바이바이지만
곧 다음편이 올라온다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