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오랜만임
오늘은 보령에서 부여로 가는 날
찜질방이 추워서 --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데
다시 잠이 안옴
결국 그냥 씻고 출발함
역시나 간단한 아침으로
저기 앞에 보이는게
보령에있는 로타리임요
매우커서 한화면에 안들어옴
크기에비해 너무휑한것이 좀 아쉬움
40번국도를 타고 갑니다
?
오르막길이나옴
오르막길보자마자 삿갓봉생각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게다가 터널등장요
다행;
터널 들어가기전에
내려다보는
보령시 모습
내 마스크가 어디갔었더라..
역시 마스크에 귀막고 걸음
처음만났던 터널보다 길었던듯함
터널 ㅂㅂ
우리제발다시만나지말자
이제 내려감
내리막길에서는 무게중심이 하체로 쏠려서
발목을 조심해야함요
먹방?
먹방???
어디서 많이 들어본말인데
걷다보니
동상이 나와서
뭔가하고가봄
월남참전기념탑
그 옆에 있던 6.25??충의?
댓글로 한문좀;
그리고 이 다리를지나면
석탄박물관이 나옴요
입장료도 매우쌈
500원이니까 들어가보기로함
여행중 두번째로 받는 군인혜택
저 위에 자연통기 신기하지않음?
연탄제조기
신기함
처음봤음
이거 실제로 본사람 별로없을듯함
석탄박물관에 왜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찍었음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탑니다
지하 400m로 내려왔음
무슨말이냐고하면
나중에설명
엘리베이터 내리자마자 한장찍고
감상용 올림
스압 ㅈㅅ염
이로써 님들은 저와같이 지하에있는 전시물을 다보았습니다.
이런 길을따라 나옴
올ㅋ
아까 신기하다던 냉풍터널에대한 설명이있음
그러함
아까 타고 내려온것도 비슷한효과
아래는 야외전시장
관람끝;
관람소요시간 20분내외
마침 다보고 나오는데
아이들이 소풍온듯함
시끌시끌시시스스스그르끄르기시시끌
오늘은 저런 산 사이로만 걸어다닐것 같음
34km남음
현재시간 10시30분
해지고 한시간은 더 걸을듯함
가는길에 이런 공원이 보였으나
해지고 걷는걸 싫어하므로 패스
열심히 걸어갑니다
여기서 첫번째휴식
오늘은 왠지모르겠지만 온몸에 힘이넘쳐흐름
올ㅋ
예쁨
차들 다 지나가고 찍으려고
한참을기다림
가다보니 폐교가 나옴
안에 흑염소가 두마리가있네
이놈은 뭔가 하면서 쳐다보는듯
'뭐야 먹는게 아니네'
하면서 돌아감
?
?
날씨 조으다
부여군에 들어옴
여기서 두번째 휴식
아침에 구매한 오늘의 점심
삼각김밥을
태어나서 먹어본것보다
이번여행에서 먹는게 더 많은듯함
걷다보니 이런 밤이나옴
님들 밤 알맹이 꺼내는 법 알고있음?
양발로 이렇게 밤의 양쪽을 잡고
벌려주면
안벌어짐
??
다시해봤으나
부서짐
???????
요기도 밤이잉네!!
아..
밤은 혼자 벌어지는것이었음
그런것이었음
..
밤 몇알을 주워서
가지고있던 커터칼로
까먹음
냠냐냐냐냠
마시쪙
그렇게 다 먹고 걸어가는데
밤3개를 더 주움
그리하여
우리같이 밤을 까보기로해요
이렇게 조금씩 칼로 벗겨나가면되요
최대한 껍질만 깎아나가는게 포인트에요
썩은밤 같아요
버려요
괜찮아요 아직 두개가 더 남아있으니까요
다른밤을 꺼내서 껍질을 깎아나가요
이런
벌써 다른분이 이 밤을 점령하고계셨네요
버려야겠어요
괜찮아요
다른밤을 꺼내요
다시 깎아나가요
이런
썩은밤이었어요
버려요
?
날씨가 매우좋음
물도 맑고
기분도 좋아짐
여기서 세번째휴식
저위에 의자가있길래 올라갔으나
꽤 오래 사용안한곳 같음
그냥 계단에서 휴식
초코바을(를) 드시겠습니까? (Y/N)
Y
11km..
8km..
이때 시간이 4시 20분
생각보다 빨리왔음
빨리걸어가면 해지기전에 부여에 들어갈수 있을듯함
이 다리만 넘으면!!!!
다리위에서1
다리위에서2
다리위에서3
다리위에서4
빨리가서 궁남지에서 일몰을 봐야겠음
막판스퍼트 ㄱㄱ
다리위에서5
여기는 공원인듯함
하아..
다리 너무길었음
벌써 해가 지려고함
그러나 포기하지않음
공원에 도착
서동과 선화공주
올ㅋ
아쉽게 궁남지 옆에서 본 일몰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3번째 보는 일몰,,
일몰은 항상 볼떄마다
마음이 설명할수없이 묘해지는듯함
장소도 다르니 항상 예뻐보이는것은 당연
이런 다리를 지나서
이제 해는 안보임..
이런 다리도 지나면
궁남지가 뙇!!!!!!!!!
예쁨ㅎㅎ
이사진 정말 맘에들음
예쁘지않음?????????????????????????????
그렇다고해주길바람
고등학교 역사시간에 배웠던 소문노래인듯함
달도떳음
폰카..
실제로보면 이사진보다 몇배는 더 아름다움
아름다우우움의 극치
그리하여 부여군청 도착
화장실을 가려고 시청에 들어갔는데
뙇!!
백제금동대향로
시청앞에 있는 로타리
그리고 오늘저녁은 이것이다!!!!!!!!!!!!!!!!!!!!!!!!!!!!!!!!!!!!!!
사진보자마자 알사람은 알것인 그 컵밥임
전날 보령에서
시간이 너무남아서 맛폰질하다가 알게된 은지원컵밥
먹어봐야지해서 결국 저녁메뉴로 결정함
자세한건 인터넷검색을 해보길바람
만드는법은 간단하게
1. 튀김우동을 구해 면을 꺼낸후
2. 아래에 밥을깔고
3. 기름을뺀 참치를 올리고
4. 면과 스프를 올리고
5. 뜨거운물을 붓고
6. 전자렌지에 30초정도 돌림
올ㅋ
비주얼은 역시 별로
먹어보니
상상도못한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웃긴건 이게 찜질방에서 잠들기전에 생각이남
제점수는 10점만점에 7점입니다
이날 정림사지도 가보려고했으나
관람시간ㅈㅈ요
다음날도 가볼수없었음..
아쉽지만 다음에 또오기로하고
이날 걸은거리 44km이상
편의점 9760
PC방 2000
찜질방 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