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들![]()
전 이제 22살을 맞이하는 흔해빠진 흔녀임돠ㅋㅋ 물론 지금 알콩달콩 남친과 벌써 3년째 사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친과 같은 대학교구요ㅎㅎㅎㅎ
암튼 요즘 키스후기를 많이 쓰시더라구요ㅋㅋ 그래도 저도 추억도 되새길겸 지금 제 남친과의 추억을 써보겠습니다.(제가 네이트 아이디가 없어서 사촌동생껄로 쓰고있어용ㅎㅎㅎ)
부족한 필력이라도 너그러이 넘어가 주시고 이쁘게 봐주세요
(음슴체로 고고 합니당)
일단 남친이름에 환자가 들어가니까 환이라고 하겠음ㅋㅋ
환이와 나의 첫키스는 바로 칭구들과 환이가 준비한 백일 이벤트에 했었음
난 이벤트 준비하는 섬세한 여자가 아니기에 그때 정말 감동했었음
이벤트 준비를 위해 내칭구들과
지 칭구들을 모아서 몇주일 동안 고생했다고 함ㅜㅜ
쨋든 본론으로 우리 백일때 거의 저녁때 였음. 환이가 전화해서 나오라고 하는 거임ㅋㅋ 그래도 난
백일이라고 이쁘게 보일려고 그 추운날에 진짜 얇게 입고갔었음ㅋㅋ
약속장소인 카페에 들어가니까 불이 다 꺼져있고 초불로 길이 만들어져있고 가운데 하트모양ㅋㅋ 그리고
주위에 알록달록 풍선들이 막 있었음ㅋㅋㅋㅋ
난 그런 이벤트 꿈에도 몰랐기에 진짜 나 완젼 깜짝 놀랐었음
근데 갑자기 무대에 불이 똬악 켜지면서 환이가 멋드러지게 차려입고 마이크앞에 서있고 내 칭구가
피아노 반주를 하는 거임ㅋㅋㅋ
난 뻥져서 막 멍한 표정짓고있고 환이가 막 나한테 웃어주면서 노래를 부름ㅋㅋㅋ
환이 목소린 저음이라서 노래 부르면 진짜 뿅감 거기다가 노래도 굳![]()
난 막 눈물 글썽이고 있고 노랜 끝나고 칭구들은 호응해주고ㅎㅎㅎ 내가 막 부끄러워서 내 신발만 보고
있으니깐 어느새 주위가 조용한거임
그래서 아기새가 엄마 찾는듯이 두리번두리번 거리니깐 칭구들은 다 나갔음ㅋㅋㅋㅋ
눈치있는것들![]()
내가 계속 신발만 바라보니까 어느새 내 시야에 환이의 신발이 보이는 거임
내가 놀라서 환이 올려도 보니까 환이 막 진짜 조인성 저리가라 할정도로 멋있게 웃어줬음
내가 눈에 눈물 고여있는채로 막 초롱초롱 쳐다보며
" 진짜 이환 너 뭐야ㅜㅜ 난 암것도 준비 안했는데 미안하게
"
" 야 땅콩 "
"??????"
환이가 더 가까이 오면서 점점 내 얼굴쪽으로 고개를 기울이며 입술이 닿을락 말락 하는 거리에서
" 땅콩....... 진짜 사랑한다 "
그리곤 쪽 그리고 잠깐 땠따가 쪽쪽쪽![]()
사실 난 그때 첫키스라서 진짜 계속 뻥져있었음 환이가 가까이 오니깐 환이 스킨냄새가 진하게 나고
난 얼굴 더 빨개지고....... 환이가 날 그윽하게 바라보더니
한번더 입술을 맞대는 거임
하지만 이번엔 쪽이 아니라 계속 맞대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내 입술위로 환이의
그.............. 그 ㅎ////// 혀 느낌이 느껴지는거임
난 진짜 깜놀해서 눈 동그랗게 뜨고 아무 반응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음
그러고있으니깐 환이가
" 입좀 열지??? - -^"
난 머리가 멍하니깐 환이가 시키는대로 입을 살짝 열었음
그러자마자 물렁물렁하고 부드러운것이 막 입안에 들어왔음... 그리곤 내 혀를 막 건드리는거임
난 진짜 계속 멍해서 눈 뜨고 있었음///// 그러쟈 환이가 내눈 한손으로 감겨주면서 허리에 손을 두른후
자기쪽을 더 더 끌어 당겼음ㅋㅋ 그리고 내 뒷목에 손을 얹은 후 더 꺽이게 하고 환이는 고개 더 기울이면
서... 그래서 그런지 더 깊이 들어온것 같았음 그리고 더 잘 느껴지고
나 첫키스였기에 뭘 진짜 어떡해 하는지 하나도 몰랐고 정신도 없었기에 걍 환이가 리드하는대로 가만히
있었음
환이는 계속 내 입속 이곳저곳 계속 돌아 다니고,,,, 내가 막 숨을 못쉬니깐 환이가
잠시 입을 때서 내가 숨실수 있게 해준다음 다시 또 입맞추고 또 때고 입맞추고 때고 맞추고
반복했음
근데 환이 이싱키 얼마나 많이 했으면 이렇게 잘하는건가 생각했었었음
하지만 환이가 내 등 쓰다듬으면서 진짜 폭풍키스.....
아까보다 조심스럽진 않았지만 너무 거칠지도 않게 하는거임
난또 숨이 막 막히니깐 내가 먼저 입을 뗐음
그러니깐 환이 표정이 완젼 방해받은듯이 ㅡ ㅡ^ 이런 표정
난 그런거 신경쓸것 없이 막 얼굴다 빨개지고 힘들고 심장막 진짜 쿵쾅쿵쾅 뛰고 하니깐
환이 가슴에 얼굴 묻고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음ㅋㅋㅋ
그러니깐 환이가 막 내 머리 쓰다듬어 주면서 날 더 꽉 껴안는 거임ㅋㅋ
난 또 그게 좋아서 환이 허리에 손을 둘렀음ㅎㅎㅎㅎ 환이가
" 땅콩.. 진짜 너 이렇게 귀여워서 어쩔꺼야"
"///////"
"그리고 왜이리 얇게 입고 왔어. 감기 걸릴려고 작정했냐.. 손 차가운거 봐봐"
하면서 꽉 껴안은거 풀면서 내손 막 주물주물거리고 입에 가까이 가져가서 입김불어주고 했었음
난 또 부끄러워서 얼굴 숙이고 있었음 그런데 내 손가락에 차가운 느낌이 드는 거임,,,
놀라서 보니까 네번째 손가락에 심플한 은링이 끼워져있었음/////
사실 환이 집 쫌 잘삼ㅋㅋ 그래서 이런것도 가능했지ㅋㅋㅋㅋㅋ 부자라는건 아니고 중상위층정도임
환이가 계속 내손 주물주물거리면서
" 이거 빼면 죽는다...." 이러는 거임ㅋㅋㅋ 자기도 얼굴 빨개져 있었음ㅋㅋ
난 그때 진짜 울먹거리면서
" 응 진짜 꼭 안뺄게.. 진짜 고마워 이환아ㅜㅜ "
이러고 내가 까치발 서서 환이 입술에 쪽 해주고 환이 가슴에 얼굴 묻고 껴안았음ㅋㅋ
환이는
" 어이 땅콩 키스좀 더 배워라 "
이러면서 환이도 내 입술에 쪽 해주고 껴안아줬음ㅋㅋㅋ
이때가 나의 첫키스 때임ㅋㅋㅋㅋ
진짜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실실 웃움이 나옴ㅋㅋ 그때 환이가 준 반지도 아직 내 손가락 장식하고 있음ㅎ
그럼 이따 심심하면 2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ㅎㅎㅎㅎ 이쁘게 봐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