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그래도 제 러브스토리에
설리설리하신다는
두준두준하신다는
설레여 하시는 분들이 있다니
댓글달아준, 추천해주신
내예쁜이 독자들
곧 아이돌 남친이 생길것이예요![]()
부러워까지 해주시고
... 감동
저도 이나이까지
이런적이, 이런경험이 한번이 없었잖아요? ...☞☜
사랑하면 다 설리설리 멘트들이 오고가니
희망을 가져여 여러분! 알러뷰 그럼 스타투
-너먹여살리려고
꺄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다시한번말해줘
백번만 더 말할래
아니야 카톡으로 날려줘 캡쳐해놓고 우려먹게
마음속으론 쾌자를 불렀지만
나의상태는 환투더자
그리고 정말 아프긴 아팠음![]()
그래서 얼굴이 빨개졌는데
아마 아파서 빨개진줄 안듯
-얼굴도 빨갛네 열있나........?
하면서 그손을 나의 이마에 살포시
(
야...........)
-열도 좀있네...암튼 푹쉬어 푹 자고나면 훨 나아질꺼야
하고 일어날려는데
아쉬운맘도 있고
만난지도 얼마안됐고
근데 나랑 거의 제일친한동생 친구라서 그런건지...
친근감은 쩔긴했음 되게 오래알던 사이같긴했음
그치만 그건 느낌인거고
사실은 얼마안됐지
너님은 키도크지
잘생겼지
그리고 심지어 몸까지 좋다는 정보를
나는야 입수하고 말았음
입꽉다물고 있었지만
**가
(-누나 나 걔랑 수영도 다녔었는데
몸좋아 복근쩔어 뭔 식스팩도 아녀 에잇팩일껄)
..............넌진짜 아이돌이니
아이돌필수조건 다갖췄네
좋기도 너무 좋은데.............
너무좋거나 행복하면
두려움
그느낌 아시려나
이행복이 언제고는 끝나버릴지도 모른다는
그런 두렵고 무서운 느낌이있음
게다가 나는 아이돌이 아님
난 구하라도 아니요
제시카도 아니요
왜나를...........
왜나지...........?
이생각을 **가 얘가 나한테 뿅간거 같다는
톡을 날린 그순간부터 계속 했었음
나보다 훨 예쁘고 날씬날씬한 그런애 만나야 하는거 아닌가
막 사실 자존감이 부족한나임![]()
(나자신을 사랑할줄 알아야해요 여러분
저도 자신감이 턱없이 부족하지만...
나를 먼저 사랑할줄 알아야 상대방도 사랑해주는거래요)
그래서 뭔가 미안했음
나이많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얘옆에 있으니까 난 너무 어른인것만 같고
비쥬얼이 쩌는것도 아니고...휴
그래서 일어날려고 하는데
내가 그런 용기가 어디서 났는지
-근데..음............
-?????(표정으로 응?이라는 표정을 지어줌)
-나...나왜좋아해.........
나좋아해 진짜??? 아님 걍 관심?
우리 안지도...ㅠㅠㅠ
그리고 넌 너무 ㅁ...ㅁㅅ...
(멋있어 라고 하고싶었지만
면전에 대고 아직 사기지도 않는데 어케함
질러노코보니.......차마 그말까진 용기가 너무 쑥스럽고
이때 심장 진짜 개쿵쾅쿵쾅쿵쾅쿵쾅쿵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여간 기엽기는
장난이야~ 신경쓰지마 걍 누나랑 친해지고 시퍼서
나간다~
하면서 또볼을 살짝터치
(얘 이거잘함 꼬집는거 아니고
살짝 터치하면서 암튼 그런게 있음)
![]()
뭐이자식아
지금까지 날 갖고 논거임?
둘이 짜고 치고 걍 논거임?
그래 그때 누나한테 뿅가쎀ㅋㅋㅋ
이톡할때 같이 있었찌 ㅜㅜㅜㅜㅜ
누나를 가지고 논거니
에라이....................................
그럼 약은 왜사가지고 왔대?
왜 여기까지 온거임???? 넌정말 카사야?
남의 마음 쥐락펴락하는
선수같은놈 에잇 ㄹㅈㄴㄷ엘머ㅏㄴ;랒더ㅔㅁ래!!!!
화가났음
아뭐야 그럼 술마시고 전화는 왜했대?
왜오빠라고해?
막 짜증이 났음
그러다 이내
정말 이건 장난인가 싶어짐
나는 그런부류가 아니지만
왜 그 잘생기고 예쁜애들끼리는
사귀지 않아도
팔장도 자연스레끼고
쟈기~ 뭐 이런것도 서스럼없이 하는
그런 부류들이 있잖슴?
그래서.........
아........나한테도 그냥 정말 친해지고 싶어서
얜 원래 성격이 그런건가.......싶었음
왜냐면 **가 나에게
제이비가
(-쟈기 땡큐♥ 넌내천사임
이런누나 있음 진작 소개시켜줬어야지.......
아진짜착해 짱착한거같다 임마)
이랬댔음
걍 날 착한누나 정도로 봐주는건가 싶어짐
그리고 우리가 페북친구가 됐는데
여자들이...........
하...........여자들이 많음
없을리가 없잖슴
이쁜애들이 사진마다 댓글에
우왕 반해버리겠다
내꺼하자
(내꺼하자 빡침.........)
넌 잘생겼다는 소리도 지겹겠다 그치만 잘생겨떠
.........................그래
내가 너무 멀리갔어 ![]()
내가 첫날 보자마자 느꼈다고 하지 않았음
너무 아이돌같고 걍 친한누나 동생으로 만족한다고
그리고 사실 내타입은 아님
난 그 눈웃음 치는
진짜 제이비같은 스타일이나 권지용같은 스타일을 좋아함
근데 얘는 제이비를 닮긴했는데
눈이 좀 큰편(쌍커플은 없음 눈웃음 치는 타입은 아님
걍 둘이 느낌이 비슷)
그리고 나님 비루하여 키같은거 보지 않았는데
(권지용 남우현...상관없음 이런상 이런키 오케이)
키까지 크고............
거부할순없지만
니가 굳이 내 타입은 아니였음 애초부터
나를 합리화 시키고 스스로 위로를 하며
그래그래 여기까지라고 세뇌하며
약을먹고
스르르 잠들었다가 저녁에 뙇 깸
문득 너님의 멘트가 생각남
주옥같은 말빨가진 쟈식
-너먹여살리려고
꺄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저멘트는 정말 언제나 생각해도 설레임
정말 날 녹이는 너의 최고의 한수였음 쨔식
별거 아닌거 같지만 여자들은
꼭 저런 소소한 멘트에 넘어감 아닌가...나..나만?
내꺼임 내꺼내꺼 내남자 잘한다 그래 날먹여살려
암튼 나는
내가 누나니까
니가 장난질을 나에게 했다면
나또한 대담해지겠어
이건 장난이야 라며
쎄게멘트를 날려봐야지 하고 톡함
-알바 잘하세요 서방님![]()
뭐 나땜에 돈버는거니까 서방...크크크킄크킄
오글오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서방이래
넌왜케 이쁜짓만 골라하냐 이쁘게 생겨가지고
헐...............나예쁘지않음
솔까 사진빨은 엄청 잘받음
근데 그 사진빨때문에 욕을 많이먹음
사진사기라고........
뽀샵덕에 사진만보면 나도 아...아이돌
이라는 생각은 집어치울께요 미안요
그래서 내가
-헐...........내가무슨 난걍 사진빨![]()
-실물이 훨씬이뻐 진심이야
..............헐 세상살아가는법을 아는쟈식
내가 사진빨땜에 얼마나 욕을 먹는데
실물이 훨씬이쁘다니..........이루말할수 없는 감동
근데 얘 알바가 호프집서빙인데............
호프집엔 꼭 쭉빵이쁜언니들도 자주 갈꺼아님?
더구나 저렇게 생긴애가 서빙하면
동네에선 유명하게대있음
재얼굴보려고라도 갈꺼임
그래서 내가 또 화제돌리려고
-서빙하면............이쁜언니들 많이 보겠네........에잇![]()
-너보다 예쁜언니들없어
니가 제일이뻐
그리고 자신감좀 가져 뭔 사진빨이야
실물이 훨이뻐
헐..................................
착하기까지해
넌 천사니
난 이미 너님의 노예
-치...세상 살아가는법 알고있네?
라고 틱틱댐
좋아죽겠는데
네고마워요 오빠 바로 그거예요
사랑해요
할순 없잖슴?
-진심이라니까
좀나아졌어? 푹쉬어 일단
............이렇게 이쁜말들을 날려줬는데
나도 그래도 한마디 해줘야 할껏 같아서
-알바끝나고 또와
나때매 돈버는거니까
집으로 오세요 서방님![]()
과감하게 또 날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지마 ㅠㅠ 진짜 가고싶어지잖아
-진짜와 아잉![]()
그래요 죄송해요 아잉 이라며
끼부렸어요
-너이러면 진짜 가버린다?
야심한 시각에 끝나고 나발이고
너한테 간다?
![]()
![]()
알바 새벽에 끝날텐데..................?
올것이...왔구나 +_+ 오너라오너라~아주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