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혼식탁 시리즈 1탄에서 한식을 올렸었는데요~
계속 한식만 보면 물릴 것 같아,
이번엔 양식으로 판님들 식욕을 자극해 볼께요ㅎ_ㅎ
( 아직 한식도 좀 남았고, 일식이랑 퓨전도 있어요 ! )
그럼 시작합니다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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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크리스마스 정찬!
크리스마스에 사람 치여가며 뽈뽈 돌아다니는 게 힘들어진 우리 부부
늙어서 그런건지 결혼해서 그런건지 ![]()
집에서 디너를 즐겼네요. 와인소스랑 볶음밥 곁들여서~
이건 올해 크리스마스 디너예요.
홈메이드 라즈베리 소스 스테이크랑 ( 점점이 있는 건 크렌베리ㅎ )
샐러리잎 페스토 파스타, 허니버터 고구마, 토마토 콩까세 토스트까지~
배 터지는 줄 알았다지요=3 ( 제가 손이 커요 신랑한테 맨날 혼남
)
스테이크 상세 샷.
소스 제가 직접 만든 건데, 새콤달콤 끝내줘요.
아웃백 안부러움 >ㅅ< ( 앗백 진짜 소스 쥐똥만큼 줘서 짜증나서 만듬
)
샐러리잎 페스토 파스타.
샐러리 사면 잎이 쓸데가 없어 버리는 분 많던데, 전 이렇게 썼어요.
향이 특이하고 좋았어요!! 버리는 재료 활용까지 일석이조♡
이건 그냥 스테이크 먹고 싶어 만든 날.
렌틸콩 가르가넬라 파스타랑, 코코넛 쉬림프랑 스테이크.
앗백 코코넛 쉬림프 좋아하는데, 양에 비해 비싸서
집에서 코코넛 슬라이스 듬뿍 넣고 해먹어요 종종ㅎ
일요일의 브런치. 라즈베리 소스를 곁들인 초코우유 프렌치 토스트.
이건 제가 개발한 레시피예요
위에 스테이크 소스 중에 라즈베리 소스 있었죠?
그게 좀 남아있어서, 어울리는 음식 고민하다가
이게 번뜩 떠올랐어요ㅎ
새콤한 소스가 달달한 초코 풍미랑 찰떡궁합.
이 것도 브런치~ 참깨 드레싱 새싹 프렌치 토스트예요.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경실온니 메뉴 보고 만든 건데요.
새싹 토스트 보며 군침 흘리다 주말에 만들어 먹었어요![]()
전 좀 변형해서, 안에 치즈랑 터키슬라이스 넣고 새싹에 드레싱 뿌리고
겉에다 계란물 입혀 프렌치 토스트 했네요.
신랑은 계속 흙냄새 난다면서 초코우유 프렌치토스트가 훨 맛있다며 투털대더니
꾸역꾸역 다먹음 ㅋㅋㅋㅋㅋㅋㅋ 여보 그게 원래 새싹 냄새예요![]()
수제 햄버거. 고기 한 1키로 치대서 패티 잔뜩 만들어두고
떨어질때까지 함박스테이크, 햄버거 엄청 만들어먹고는 질렸어요;;ㅋㅋㅋ
리가토니로 만든 걍 파스타.
토마토 소스에 집에 있는 냉동 새우, 말린 가지 투하해서 걍 대충 휙휙.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파스타면, 완전 넓적 페투치니.
냉장고 뒤적이다 나온 베이컨 던져넣고 오이는 필러로 깎아 면처럼~
여기에 숨김맛으로 명란젓 넣어서 풀어주고, 위에 파르마지아노 뿌려줘요!
완전 담백 술술 넘어가는 파스타
( 갠적으로 오이를 볶은 걸 좋아해용 )
이 건 봉골레 파스타예요. 저 봉골레 미친 듯 좋아해요.
크림파스타 같은 것보단 오일 파스타를 사랑한답니다.
거기다 봉골레는 조개까지 들어가니,
그 씁씁한 맛에 입맛이 안땡길수가 없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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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진은 많이 남았는데, 스크롤 압박 때문에 한 번 끊고 가야겠어요 ㅎㅎ
추천 마니 해주시면 다시 돌아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