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들이 50대까지 사는거 그 자체가 이게 문젭니다.

어그로甲 |2013.02.08 20:57
조회 899 |추천 2

치매 안걸리게 해달라 해서 학원도 다.. 보내줘...

취미 생활 허락하달라 해서 다 허락해줘..

그러면 얼른 집에 와서 남편 미역국이나 끓일 것이지 이것도 모자라서 한다는 소리가 뭐?

예방접종~??

예에에바앙접조오오오오옹~???

어디 지들이 질병을 미리 예측하며 살고 있어..

나 때 여자들이 예측할 수 있었던 질병은 '시어머니에게 대들때' 밖에 없었어..

며느리가 맨날 구박만 받다가 부당한 대우에 불만이라도 품어봐 그러면 시어머니가 화가 나서 볼기짝을

때리고 그랬지..

그럼 그거 맞았다고 또 밤~새도록 울기나 잘 울고 그랬어..

그러다가 남편 귀에 들어가면 그날은 끝나는 그야....

 

그~렇게 50대까지 살게 해달라 해서 그때까지 살게 해주면 감지덕지 해야지 그것도 모자라서 한다는

소리가 뭐?

다이아몬드 필링~??

다이아몬드 피이이이일리이잉~???

어디 건방지게 피부를 벗겨내서 탱탱하게 살라 그래...

나 때 여자들이 벗겨낼 수 있었던건 '양파 껍질' 밖에 없었어..

며느리가 막 양파를 까다가 눈이라도 만져서 눈시울이라도 붉어저봐 그러면 시어머니가

"냐, 너 지금 우냐? 또 친정생각 나서 우는 그야.. 그러면 친정으로 꺼져"

하면서 쥐도새도 모르게 달아내고 그랬지..

 

아니 그렇게 50대까지 살거 다 살면 소는 누가 키울거야 소는..

소에게 돌잔치를 해주란 말이야 모테솔로가 되지 않도록 알겠어...

 

추천수2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