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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사랑인 국어선생님과의 추억 2

냥이궁뎅이 |2013.03.28 23:07
조회 1,704 |추천 5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번에 글썼는뎅 ㅠㅠ

 

역쉬 미친곰돌이 님이나 그런 분들처럼 많은 관심이 없네요 엉엉흑흑

 

하지만 괜찮아요~ㅋ나는 눈치고치따위 안보고 사는 여자랍누ㅣ닷 ㅋ

 

여튼여튼 저번글에는 선생님을 좋아한계기?까지 말했는데 오늘은 고백고백 한거 쓸라해요~부끄

 

레츠고고고

 

 

 

 

 

나님 그때 그렇게 선생님이 좋아지고 좋아졌음 !!무럭무럭 자라나는 원두콩?처럼 나님의 가슴에

 

국어쌤이 자라나고 있었음 사랑

 

하지만, 나란뇨자 어떤뇨자라 했음? 시크쟁이임 ㅋㅋ 원래 안시크한데 시크한척쩌는 여자임 ㅋㅋ우씨

 

그래서 다른 여자애들은 국어쌤 좋다고 막 쫒아 댕길때 나님 뭐했겠음? 나님 멍을탓지 ㅋㅋ

 

뭔가 좋아해도 표현을 못하는 나님이였음 ㅠ  3ㅜ 소심하지도 않고 대범하지도 안은 나님은 언제나

 

선생님을 관찰했음 오늘은 무슨옷을 입었는지 어떤 냄새가 나는지 음흉므흣므흣<변태아니라오 ㅋㅋ

 

관찰만하다 시간이 흐르고 뭐가 왔음..시봉봉..당근 시험이지 않겠음??으으

 

또 시험이라고 나님 배푸인 아이...음 이아이를 쥐똥이라 하겠음! 왜냐면..쥐를닮았고 똥마니 쌈ㅋ똥녀임 ㅋ

 

여튼 쥐똥이와 가까운 도서관에서 공부할려고 나님 쥐똥이와함께 쎄쎄쎄 하면서 도서관에 갔음 !

 

도서관에서 공부할자리 찾는데 이게 웬걸?...어떤데서 빛이나는거임허걱

 

당연히 누구겠음? 선생님이였음 ㅋㅋㅋ 열공모드 중이셔서 말은 못걸겟고 ...아 ㅠㅠ오케오케 하다

 

선생님과 눈마주침 오메 눈을 참우리는 잘 마주침 아잉뿌잉부끄 

 

선생님과 인사하고 옆,앞 자리 다빈자리가 없어서 나님 쥐똥이랑 같이 딴데앉아 열공 모드는 ..무슨 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째려보기 바빳음 므흣므흣 또 관찰중이였음 똥침

 

그러다 선생님 앞자리 두자리가 비는게 아니것음?! 당연히 그자리로 나와 쥐콩이는 LET의 속도로 날아갔음 빠름빠름빠름 ~~~

 

그때 마침 선생님도 화장실 가던 참이였음 ㅋㅋ 다행이 안착한 우리는 다시 공부모드에 빠질라 했더니...

 

국어쌤이 오자마자  한말이 뭔줄알음? 이개객기..

 

- 이럴줄 알았어 ㅋㅋㅋ

 

이러면서 웃음 ㅋㅋㅋㅋ

 

걸린거임? 아님 지금 지 인기많다고 우리가 앉아있었다고 이럴줄알았다는거임?모임?우씨췟.이라고 생각하며 있었음

 

근데 또 말을 꺼네셨음,여전히 이상한 웃음을 지으면서 ㅡ ㅡ 짜잉나 ...

 

- 나가자,음료수 사줄께

 

라는거임!!!!!!!나란여자 시크한 여자라하지않았음? 당연하게 거절하지 않고 쫄쫄쫄 따라나갔음 ㅋㅋ

공짜인뎅 음흉

 

나가서 편의점 까지 가서 음료수 사고 과자도 고름 나님 과자짱 좋아함..이래서 살이쪘나봄 버럭

 

여튼 그러고 다시 도서관으로 가는 도중에 쥐똥이가 미쳤나봄 ㅋㅋㅋ갑자기 쌤을 부르더니

 

-쌤 있잖아요 ~냥이가 쌤 좋아해요~^^

 

이렇게 말하며 웃는 쥐똥이년 네이년을 죽일수도 없고...아놔...

 

더웃긴건 선생님이 웃으면서 손을 저으며

 

- 에이~설마~

 

이러는거임...아놔 ..왜웃지?이아저씨 그리고 내맘을 무시해? 나님 자존심 은근있음.. 무시당했다는 생각에 지른거임ㅋㅋ아놔 ㅋ////3////

 

- 진짜 좋아해요!!!

 

라고 말한게 아니라 뭔가 질렀음 ㅋㅋ 아이유의 삼단고음처럼 ㅋㅋㅋㅋㅋㅋ아놔...ㅋㅋ

 

선생님이 날보는거 아니겠음?나님 얼굴 당근이 화+부끄러움에 당무당무 홍당무님이 와있었음 부끄

 

그러더니 정좌같은데 안자는거 아니겠음? 나님 당근 그말뒤로 마무말도 안하고 고개 쳐박고

 

과자 음료수 냠냠 드시고 있었음  ㅠㅠ 조카 창피해 !!!맘속으로 이말을 계속하며 있는데

 

쌤이 나를 부르는게 아니것음? 나님 먹다가 놀람이런표정으로 쳐다봤음 ㅇㅁㅇ;;;;;;;;

 

대화는 대충 이래했음!

 

- 냥아~

 

- 네? ㅇㅁㅇ;;;;;;;;;;;;;;;;;;;

 

- 일루와바 ^---------^

 

웃으시면서 이러는거임 ..나님 당근히 무서워서 놀람이표정을로감,,ㅋㅋ

선생님 앞으로 가니깐 나는 서있고 선생님은 벤치에 앉아있으니 어떤 자세인줄 알음? 아는것으로

알아 듣겟음 ㅋㅋ그러고 있으면서 눈마주치고 예기하는거임 웃으면서 시퐁퐁 왜웃엉!

 

- 너가 20살되면 대학교에 더 좋은 남자들 많아~^_^

 

라고 해서 나님 자존심 있다하지않았음? 뭔가 짜증났음 ..거절이면 거절이지 왜 저따구로 말하는거임?하면서 나님 말했음!!!!

 

- 나 진심으로 선생님 좋아해요!!!!

 

이때도 당근 3단고음이 나왔음 ..ㅠㅠ 오메 쪽팔려잉 ㅠㅠ

 

선생님이 갑자기 진지해짐 웃지를 않으셨음 나님 화났나 해서 또 멍타기를 시작했음 ㅋㅋㅋ

그러더니

 

- 너가 진짜로 20살 되서 나 그때까지 좋아한다면 그때와~

 

라고 말하는거임 개진지 버거 드시고 진지모드로 냉랭진지함 ㅋㅋㅋ

 

나님 속으로는 완전 기뻐서 !!!!!3단고음으로 아싸라고 하고 싶었지만 ..요조숙녀처럼 보이기 위해

 

시크하게 끄덕이며 쥐똥이 옆으로 돌아옴 !  깔깔쥐똥이 이냔이 이렇게 기쁘게 해주는구마잉 ~하면서

 

쥐똥이에게 짱짱을 날려주었음!!

 

그러다보니 도서관 문닫을 시간 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그래서 바리바리 챙기고 집갈준비~!!

 

쌤 옆에 다른 애들도 있었음!!...쉬퐁퐁 근데 그애들이 알랑방귀~뽕뽕뽕 뀌며 대려달라고 하는거임 ㅋㅋㅋ

 

ㅋ아놔 ㅋㅋㅋ 꺼져 이냔들아..라고 하고싶었지만 나님 그냥 웃으면서 쌤에게 그애들 대려달라고 말하고

 

옴 ㅋㅋㅋㅋㅋㅋ시크쩔었음 ㅋㅋ

 

그렇게 말하고 쥐똥이랑 또 쎄쎄쎄 하면서 집에 가려고 신호등 기다리는데 누가 처벅처벅 조카 빠르게 오

 

는거임 !! 뒤에서 누가 그렇게 발소리 빠르게 내고 오면 돌아보니 않는가욤? 나만그른갑? 여튼 나님 뒤돌

 

았음 ㅇㅁㅇ 근데 누가 있었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근 내사랑 국어쌤이 있는거임 ㅋㅋㅋㅋ부끄개부끄

 

왜 왔냐니깐 국어쌤 멋쩍은 표정 지으면서

 

- 공원돌다가려고

 

라는거임 ㅋㅋㅋㅋ 난 알고있쪄요 당신의 마음을~ㅋㅋㅋ알긴뭘알어 그래도 뭔가 좋았음음흉이렇게 방긋

 

웃었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공원같이 한바뀌 돌고 집안대려다 줘도 대냐고 물어봐서 괜찮아요 하며 쥐똥이랑 조카 신나게 팔 

 

붕붕 흔들면서 집에옴 ㅋㅋㅋㅋ!!!

 

아! 그딴애들 ㅋㅋㅋ 인원수 많다고 너희들끼리 잘가라고 버렷데요 ㅋㅋㅋㅋㅋㅋ악 ㅋㅋㅋ웰케 사랑스러운지 쪼옥 이때 나의 첫..고백이 날아감 ~훠이훠이~

 

 

 

 

 

 

다음편은 선생님이 갑자기 안은편 쿄쿄쿄 내일 봐용 톡커님들 아무도 관심 안가져 주지만

저는 톡커님들이 좋아요부끄 모두모두 언능 주무세용!!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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