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31살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자친구의 친구가 너무 싫습니다.
그 친구는 현재 남자친구는 없는 상태이고 여러명 그냥 만나는 식으로 지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나이트가는거 좋아해서 그곳에 자주 가는 그런 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같은곳에 살고 있고 그 친구는 다른 지방에 살고 있는데
가끔식 여자친구가 그 친구 있는 지방으로 내려가서 놀다가 막차타고 늦게 들어오곤합니다.(2~3시간거리쯤)
잼있게 놀고 들어오는거는 괜찮습니다.
그런데 제가 열받는거는 그친구를 만나면 항상 그 친구는 자기가 아는 남자들을 불러들인다는 겁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그 친구랑 둘이서 밥먹고 술한잔하고 들어간다고 해서 그러러니 했었습니다.
나중에 은연중 말실수로 저한테 그걸 들킨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자친구는 둘이서 술한잔하면서 한창 놀다가 그 친구가 자기가 아는 남자들을 부른다는 겁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같이 있다가 자기는 집에 갈시간이 되서 집에 가고 한다는 겁니다. 제가 같이 논걸 알면 싫어하니까 말하지 않았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이런적이 두세번 되더군요..
그 친구 만날때마다 그 친구는 자기가 아는 남자들을 불러서 같이 놀려고하는거
진짜 생각할수록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냥 둘이서 잼있게 놀다가 가면 될 것을 남자친구있는거 뻔히 알면서
남자들 불러서 같이 놀려고 하는건지... 와.. 생각할수록 진짜..
여자친구가 원망스러운게 아닙니다. 그 친구가 남자친구 있는거 뻔히 알면서
그렇게 하는게 너무 화가나는 겁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건!!!
그 친구가 이번에 4일정도를 교육받으로 저희가 사는곳 근처로 올라 온다는 겁니다.
올라오면 여자친구 만나서 또 놀겠지요..
그러다보면 술마시고 또 아는남자들 번호 눌러보고 근처에있다 보자 이러겠지요..
하아.. 생각할수록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 기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벌써부터 걱정이 앞섭니다..ㅠ
여자친구랑 일년을 만나면서 싸운거는 진짜 그 친구일 때문입니다.
누님들 제발 제가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십시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