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반 여자입니다
제가 치아교정중이고 이제거의다 끝나가는데요
제가다니는 치과는 부모님친구분이 하시는곳이고
부부원장님들이신데 얼마전부터
제또래로보이는 남자가 치과에서
원장님옆에서 보조하면서 절 같이 진료하는데요
외모는 키도작고 피부도 여드름피부고 그렇게 미남스탈은아닌데 첨에 관심간이유가 제또래치과의사는 첨봐서 신기해서였던거같아요..
저희아빠가 한의사이시구 제남동생은 동물을좋아해서 수의대다니고해서누가 의사라는이유로 갑자기 없던 호감이 생기진않아요..
글구 뭣보다 전 남자 능력보단 외모를보는편인데요..ㅋㅋ
근데 외모를본다고해서 제가좋아했던사람이 꼭 조각미남 꽃미남만 있었던건아니에요..
저 금사빠인데 ㅋㅋㅋ 계속제또래로보이는 그 치과의사 신경쓰이는데이러다가 좋아지면 어쩌죠?
근데 치과의사일지 아닐지는 확실히모르거든요..
왜냐면 그사람이 하던일은 그동안 간호사언니들도 다했던일이거든요ㅋㅋ치위생사일수도있고 치기공사일수도..ㅋㅋ(차라리 의사아니였으면좋겠음)
암튼 딱두번봤는데 원장쌤옆에서 보조하면서
같이 제입안 자세히들여다보던 얼굴이 자꾸떠오르고
썩션할게요 침뱉으세요 하던 목소리도 떠오르고ㅋㅋ
이러다가 계속보고 좋아지면어쩌나요??ㅠㅠ
저 상처받겠죠?ㅠ치과에서 누워서 입쫙벌리고 코퍼지고 콧구멍이랑 입속보인 모습만 보였지만ㅠㅠ
저 어디가서 이쁘다소리듣고, 교정끝나가면서 모르는사람한테 양악했냐소리도들었는데ㅠㅠ
지금까지 제가좋아했던사람들은 다 저좋아해줬는데
이번엔 맘접던지 아니 좋아지기전에 마음다잡아얄까요?
저애써 자기위안중이에요..키도작고 미남도아니니깐,
치과의사니깐 봐줄만한거다 하구..
근데솔찍히 매력있는거같아요
분위기가 하석진 닮았는데 목소리나 말투는진짜 똑같아요..
얼굴하석진닮았다는건
예를들면엠씨몽이 비랑닮은격으루 닮았는데ㅋㅋ
나이도 아무리어리게봐야 제또래라는거지
30대일수도있어요..
물론30대라면 동안이구..
암튼 혼란스럽게 제말만 주절주절 해봤는데
답변좀부탁드려요..
요즘 의사같은전문직은 진짜돈많은재벌집이나
연예인뺨치는외모아니면 거들떠도안본다니깐..
그러고보니 우리아빠는한의사이신데..
저희엄마는 대학안나오셨거든요..
외가집도그다지 잘살지않았구..
엄마가 아빠가근무하던병원에 환자로 처음만나셨다고들었는데..
근데그건거의 20년도훨씬전이구..
우리엄마 지금도그렇지만, 젊을때한미모하셨거든요..ㅋ
근데 요즘은다르니깐..ㅋ
아무래도 좋아지면 전 상처가크겠죠.??의사를 일반사람들이 이성으로좋아하면안되는거죠?